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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중(在中)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의 교직생활 경험 = The Teaching Profession Experience by the Teachers of Korean Kindergarten located i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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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직생활에서 교사들이 경험한 교육과정 운영, 유아들의 생활, 학부모와의 관계는 어떠한지에 대하여 질적으로 탐구하고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에 따라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1.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경험한 교직생활은 어떠한가?

    1-1.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직생활에서 교사들이 경험한 교육과정 운영은
    어떠한가?
    1-2.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직생활에서 교사들이 경험한 유아들의 생활은
    어떠한가?
    1-3.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직생활에서 교사들이 경험한 학부모와의 관계는
    어떠한가?
    본 연구의 참여자는 중국 산동성 칭다오(靑島)시에 소재한 C한국학교 병설유치원 교사 3명과 K한국국제학교 부설유치원 교사 1명이었다.
    본 연구는 2010년 12월 20(월)일부터 2011년 1월 14일(금)까지 4주 동안 반구조화된 면담방식을 사용하여 개별면담을 3회씩 실시하였으며, 면담 1회당 소요시간은 약 40~60분이었다.
    자료 수집은 2010년 12월 6일(월)~2011년 2월 25일(금)까지 12주 동안 면담자료, 교사저널, 연구자의 약기, 그리고 기타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면담 내용의 전사 및 확인, 자료의 통합, 자료 분류 및 분석, 분류된 내용을 해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경험한 교육과정 운영은 「본국과 연계된 교육과정으로 가르치기」,「전문성 개선의 한계를 느끼는 외로운 타국살이」, 「타국에서 한국의 새싹들을 가르치는 교사이면서 애국자」로 나타났다.
    본국과 연계된 교육과정으로 가르치기는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한국 유치원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생활주제중심의 통합교육과정 운영, 원운영과 현지실정에 적합한 융통성 있는 교육과정 운영, 유치원 유아들의 발달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수준별 교육과정 운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성 개선의 한계를 느끼는 외로운 타국살이는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공통적으로 장학에 대한 어려움을 보이면서 자신의 교수활동에 대한 반성적 사고를 하고 있으나 해외라는 제한적인 환경에서 근무하면서 교수방법에 있어서 전문가의 조언을 받지 못하고 있었고, 동료장학, 원내 자체연수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교수방법 개선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또한 중국 칭다오현지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과의 정보교류에도 한계가 있고, 교사연수를 받을 기회가 없다는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국가차원에서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에게 연수를 지원 해 줄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국에서 한국의 새싹들을 가르치는 교사이면서 애국자는 어려운 교육 환경에도 불구하고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은 중국내 한국인 유아교육기관이 한정되어 있어 한국 유치원 교사를 대표로 타국에서 한국인 유아들을 가르치면서 유아들의 교육적인 변화를 통해 보람을 느끼고 교사이면서 애국자로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경험한 유아들의 생활은 「유아들에게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이중문화」, 「변해가는 유아들에 대한 안타까움」, 「유아들에게 정체성 확립시켜 주기」로 나타났다.
    유아들에게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이중문화는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유아들의 생활을 경험하면서 유아들이 한국문화 뿐만 아니라 중국문화도 자연스럽게 흡수하고 있고, 다문화에 대하여 열린 마음을 가지고 다문화 가정의 또래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언어에 있어서도 이중 언어 또는 다국어 환경에 익숙한 것으로 나타났다.
    변해가는 유아들에 대한 안타까움은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유아들의 생활을 경험하면서 유아들이 가정에서 중국인 가사도우미에게 돌봄을 받아 자율성이 결여 되어가고, 중국인에게 함부로 대하는 부적응 행동을 보여 교사들은 유아들에게 기본생활습관지도와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들에게 국가정체성 확립시켜 주기는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유아들의 생활을 경험하면서 유아들이 모국어 발달이 늦고 유아들에게 있어서 모국어가 점차 잊혀지진 않을지에 대한 염려와 유아들의 정체성 형성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면서 모국어 교육, 우리나라 전통문화 교육, 애국조회 실시 등을 통해 유아들에게 국가정체성을 확립시켜 주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경험한 학부모와의 관계는 「학부모들과 함께 소통하기」,「때로 어려운 가정과의 연계」,「학부모들에게 받은 감사 그리고 응원」으로 나타났다.
    학부모들과 함께 소통하기는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은 유치원 행사에 학부모 자원봉사협조, 자모회 구성 등으로 학부모와 함께 원활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고 있었고, 전화, 학부모상담, 메모, 편지, 가정통신문 등으로도 의사소통을 하면서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 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또한 교육직을 직업적인 차원에서 서비스업으로 인식하고 유치원 학부모들은 자녀의 교육적인 성장을 위하여 교육기관에 보내고 원에 교육비를 지불하는 수요자의 입장이므로 최대한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면서 유아들에게 교육과 양육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학부모와 원활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로 어려운 가정과의 연계는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은 때로 학부모들이 유아의 돌봄을 중국인 가사도우미에 상당 부분을 전가시킴으로 양육을 등한시 하는 경우가 있고, 자녀의 발달수준과 능력 이상의 기대를 가지고 학습에 대한 무리한 요구를 할 때가 있으며 타국 생활을 하면서 심리적으로 자녀의 안전에 민감하여 과잉보호를 하는 경우가 있어 가정과의 연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들에게 받은 감사 그리고 응원은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유치원 학부모로부터 교사로서 신뢰와 존경을 받고 교사들은 학부모들과의 교류가 중요하다고 인식하면서 학부모들과 서로 인간적으로 정서적인 교류를 했었던 점에 대하여 보람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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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직생활에서 교사들이 경험한 교육과정 운영, 유아들의 생활, 학부모와의 관계는 어떠한지에 대하여 질적으로 탐구하고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

    본 연구는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직생활에서 교사들이 경험한 교육과정 운영, 유아들의 생활, 학부모와의 관계는 어떠한지에 대하여 질적으로 탐구하고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에 따라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1.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경험한 교직생활은 어떠한가?

    1-1.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직생활에서 교사들이 경험한 교육과정 운영은
    어떠한가?
    1-2.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직생활에서 교사들이 경험한 유아들의 생활은
    어떠한가?
    1-3.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직생활에서 교사들이 경험한 학부모와의 관계는
    어떠한가?
    본 연구의 참여자는 중국 산동성 칭다오(靑島)시에 소재한 C한국학교 병설유치원 교사 3명과 K한국국제학교 부설유치원 교사 1명이었다.
    본 연구는 2010년 12월 20(월)일부터 2011년 1월 14일(금)까지 4주 동안 반구조화된 면담방식을 사용하여 개별면담을 3회씩 실시하였으며, 면담 1회당 소요시간은 약 40~60분이었다.
    자료 수집은 2010년 12월 6일(월)~2011년 2월 25일(금)까지 12주 동안 면담자료, 교사저널, 연구자의 약기, 그리고 기타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면담 내용의 전사 및 확인, 자료의 통합, 자료 분류 및 분석, 분류된 내용을 해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경험한 교육과정 운영은 「본국과 연계된 교육과정으로 가르치기」,「전문성 개선의 한계를 느끼는 외로운 타국살이」, 「타국에서 한국의 새싹들을 가르치는 교사이면서 애국자」로 나타났다.
    본국과 연계된 교육과정으로 가르치기는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한국 유치원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생활주제중심의 통합교육과정 운영, 원운영과 현지실정에 적합한 융통성 있는 교육과정 운영, 유치원 유아들의 발달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수준별 교육과정 운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성 개선의 한계를 느끼는 외로운 타국살이는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공통적으로 장학에 대한 어려움을 보이면서 자신의 교수활동에 대한 반성적 사고를 하고 있으나 해외라는 제한적인 환경에서 근무하면서 교수방법에 있어서 전문가의 조언을 받지 못하고 있었고, 동료장학, 원내 자체연수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교수방법 개선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또한 중국 칭다오현지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과의 정보교류에도 한계가 있고, 교사연수를 받을 기회가 없다는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국가차원에서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에게 연수를 지원 해 줄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국에서 한국의 새싹들을 가르치는 교사이면서 애국자는 어려운 교육 환경에도 불구하고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은 중국내 한국인 유아교육기관이 한정되어 있어 한국 유치원 교사를 대표로 타국에서 한국인 유아들을 가르치면서 유아들의 교육적인 변화를 통해 보람을 느끼고 교사이면서 애국자로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경험한 유아들의 생활은 「유아들에게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이중문화」, 「변해가는 유아들에 대한 안타까움」, 「유아들에게 정체성 확립시켜 주기」로 나타났다.
    유아들에게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이중문화는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유아들의 생활을 경험하면서 유아들이 한국문화 뿐만 아니라 중국문화도 자연스럽게 흡수하고 있고, 다문화에 대하여 열린 마음을 가지고 다문화 가정의 또래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언어에 있어서도 이중 언어 또는 다국어 환경에 익숙한 것으로 나타났다.
    변해가는 유아들에 대한 안타까움은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유아들의 생활을 경험하면서 유아들이 가정에서 중국인 가사도우미에게 돌봄을 받아 자율성이 결여 되어가고, 중국인에게 함부로 대하는 부적응 행동을 보여 교사들은 유아들에게 기본생활습관지도와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들에게 국가정체성 확립시켜 주기는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유아들의 생활을 경험하면서 유아들이 모국어 발달이 늦고 유아들에게 있어서 모국어가 점차 잊혀지진 않을지에 대한 염려와 유아들의 정체성 형성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면서 모국어 교육, 우리나라 전통문화 교육, 애국조회 실시 등을 통해 유아들에게 국가정체성을 확립시켜 주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경험한 학부모와의 관계는 「학부모들과 함께 소통하기」,「때로 어려운 가정과의 연계」,「학부모들에게 받은 감사 그리고 응원」으로 나타났다.
    학부모들과 함께 소통하기는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은 유치원 행사에 학부모 자원봉사협조, 자모회 구성 등으로 학부모와 함께 원활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고 있었고, 전화, 학부모상담, 메모, 편지, 가정통신문 등으로도 의사소통을 하면서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 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또한 교육직을 직업적인 차원에서 서비스업으로 인식하고 유치원 학부모들은 자녀의 교육적인 성장을 위하여 교육기관에 보내고 원에 교육비를 지불하는 수요자의 입장이므로 최대한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면서 유아들에게 교육과 양육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학부모와 원활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로 어려운 가정과의 연계는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은 때로 학부모들이 유아의 돌봄을 중국인 가사도우미에 상당 부분을 전가시킴으로 양육을 등한시 하는 경우가 있고, 자녀의 발달수준과 능력 이상의 기대를 가지고 학습에 대한 무리한 요구를 할 때가 있으며 타국 생활을 하면서 심리적으로 자녀의 안전에 민감하여 과잉보호를 하는 경우가 있어 가정과의 연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들에게 받은 감사 그리고 응원은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유치원 학부모로부터 교사로서 신뢰와 존경을 받고 교사들은 학부모들과의 교류가 중요하다고 인식하면서 학부모들과 서로 인간적으로 정서적인 교류를 했었던 점에 대하여 보람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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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 론 1
    • A.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 B. 연구 문제 5
    • C. 용어의 정의 5
    • Ⅱ. 이론적 배경 7
    • Ⅰ. 서 론 1
    • A.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 B. 연구 문제 5
    • C. 용어의 정의 5
    • Ⅱ. 이론적 배경 7
    • A. 재중(在中) 한국인 유치원 현황 7
    • B. 유치원 교사의 교직생활 14
    • C. 재외 한국인 교사들의 교직생활 25
    • Ⅲ. 연구방법 30
    • A. 연구자의 배경 30
    • B. 연구 참여자 31
    • C. 연구 환경 35
    • D. 연구 과정 40
    • E. 자료 수집 43
    • F. 자료 분석 46
    • Ⅳ. 결과 및 해석 47
    • A.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경험한 교육과정 운영 47
    • 1. 본국과 연계된 교육과정으로 가르치기 47
    • 2. 전문성 개선의 한계를 느끼는 외로운 타국살이 50
    • 3. 타국에서 한국의 새싹들을 가르치는 교사이면서 애국자 57
    • B.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경험한 유아들의 생활 63
    • 1. 유아들에게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이중문화 63
    • 2. 변해가는 유아들에 대한 안타까움 67
    • 3. 유아들에게 정체성 확립시켜 주기 70
    • C. 재중 한국인 유치원 교사들이 경험한 학부모와의 관계 77
    • 1. 학부모들과 함께 소통하기 77
    • 2. 때로 어려운 가정과의 연계 81
    • 3. 학부모들에게 받은 감사 그리고 응원 85
    • Ⅴ. 논의 및 결론 89
    • A. 논의 89
    • B. 결론 100
    • C. 제언 101
    • 참 고 문 헌 103
    • ABSTRACT 112
    • 부 록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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