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현장에는 학업에 의욕적이고 긍정적인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무기력하고 부정적인 태도로 쉽게 포기해 버리고, 학습된 무기력(learned helplessness)을 가진 학생들이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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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학위논문 (석사) --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 체육교육전공 , 2011. 8
2011
한국어
796 판사항(22)
대구
iii, 90 p. : 삽화 ; 26 cm
참고문헌: p. 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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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학교현장에는 학업에 의욕적이고 긍정적인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무기력하고 부정적인 태도로 쉽게 포기해 버리고, 학습된 무기력(learned helplessness)을 가진 학생들이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
학교현장에는 학업에 의욕적이고 긍정적인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무기력하고 부정적인 태도로 쉽게 포기해 버리고, 학습된 무기력(learned helplessness)을 가진 학생들이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증가하고 있다. 특히, 체육수업에서 무기력이 형성된 학생들은 귀인성향(Locus of control)에 따라 행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으며, 이에 체육수업을 운영하는데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 하지만 학생들의 부정적 귀인성향은 적절한 지도를 통해 학습된 무기력을 줄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관련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중학생들의 학습된 무기력과 귀인성향의 관계를 알아봄으로써 체육수업에서 무기력이 형성된 학생들의 바람직한 귀인성향의 지도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찬 체육수업에 동참시키고, 체육수업의 질적 변화와 학교체육 전반의 변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양적연구 결과를 토대로 질적연구를 실시하는 통합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K시 소재의 중학교 1학년 372명(남230, 여142)과 그 중 학습된 무기력이 높은 학생 4명(남2, 여2)을 질적연구의 참여자로 구성하였다. 양적연구의 학습된 무기력과 귀인성향을 알아보기 위해 독립 t-test를 실시하였다. 질적연구는 8주간 주 2회의 수업관찰과 심층면담을 통하여 조사하였다.
양적 연구결과, 학습된 무기력 수준이 높은 학생들이 학습된 무기력 수준이 낮은 학생들에 비해 외적 귀인성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적 연구결과 학습된 무기력 수준이 높은 학생들의 체육수업에서 무기력에 영향을 주는 내적요인으로는 운동기능, 체육교과 인식, 과거 운동 및 부상경험, 소극적 성격으로 나타났다. 외적요인으로는 동료 및 교사와의 상호작용, 수업환경, 수업 운영방식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학습된 무기력이 높은 학생들의 체육수업에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행동으로 남학생들은 산만함, 눈치보기, 여학생들은 외모의식, 친구 따라 하기 모습이 나타났다. 공통적인 특징으로는 의무적 참여, 수업이탈의 모습이 나타났다.
결과를 종합해보면, 학습된 무기력과 귀인성향이 학생들의 체육수업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학습된 무기력을 가진 학생들의 바람직한 귀인으로 변화를 유도하여 무기력을 낮추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이 연구를 토대로 학생들의 귀인성향에 따라 개인차를 이해함으로써 학습 및 교육상황에서 학생지도에 도움을 줄 것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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