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부모-자녀와의 갈등과 문제행동(내재화, 외현화)과의 관계를 알아보고 용서의 매개 효과에 대해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서울시 소재 초등학교 5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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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학위논문(석사) --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 상담심리전공 , 2011.08
2011
한국어
158.3 판사항(21)
서울
Problem Behaviors of Youth and their Relations to Parent-Child Conflict and Forgiveness
iv, 85 p. : 삽도 ; 2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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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부모-자녀와의 갈등과 문제행동(내재화, 외현화)과의 관계를 알아보고 용서의 매개 효과에 대해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서울시 소재 초등학교 5학년 170명, 중학교 2학년 190명, 고등학교 2학년 170명, 경기도 소재 고등학교 2학년 1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682부를 본 연구에 사용하였다. 부모-자녀 갈등 척도는 Robin과 Foster(1989)척도, 용서척도는 Enright의 용서심리검사(EFI), 문제행동 척도는 Achenbach(1993)가 개발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부모-자녀 갈등과 문제행동은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순으로, 용서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부모-자녀 갈등 중 진로 및 성적과 친구관계로 인한 갈등이 높을수록 부모를 용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미디어사용과 일상생활로 인한 갈등은 용서와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모-자녀 갈등 수준이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에 비해 문제행동을 많이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자녀 갈등과 문제행동은 정적상관이 있었고, 부모-자녀 갈등 하위요인 친구관계, 진로 및 성적이 용서와 부적인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서와 문제행동과의 관계에서는 전체적으로 부적인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용서의 정서적인 측면은 친구관계로 인한 부모-자녀 갈등을 감소시켰고 문제행동을 완화시키는데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용서는 부분적으로 효과성이 검증되었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연구의 제한점과 향후 연구방향을 기술하였다.
주요어 : 청소년, 부모-자녀 갈등, 용서, 문제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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