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자아탄력성과 학교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 위치한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2494364
서울 :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2011
학위논문(석사) --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 아동복지학과 아동심리치료 , 2011. 8
2011
한국어
서울
ⅴ, 61 p. ; 26 cm
지도교수: 유미숙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자아탄력성과 학교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 위치한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
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자아탄력성과 학교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 위치한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측정도구는 다음과 같다. 아동의 자아탄력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Block과 Kremen이 개발한 자아탄력성 척도를 유성경(2002)이 수정․보완한 것을 사용하였고, 스트레스 대처행동을 알아보기 위하여 민하영과 유안진(1998)이 개발한 아동의 일상적 스트레스 대처행동 척도를 박진아(2001)가 수정․보완한 것을 사용하였다. 또한 학교생활적응을 알아보기 위하여 임정순(1993)의 아동의 학교생활적응에 관한 검사를 바탕으로 우소연(2008)이 24문항으로 수정․보완한 것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각 변인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상관분석과 단순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아동의 자아탄력성과 학교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Baron과 Kenny(1986)가 제안한 매개효과 검증 절차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의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학교생활적응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의 자아탄력성이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아동의 자아탄력성은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하위 요인 중 적극적 대처행동, 사회지지추구적 대처행동에는 정적 영향력을, 공격적 대처행동에는 부적 영향력을 미쳤다.
셋째, 아동의 자아탄력성과 학교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전에 기본 조건을 충족시키는지 알아보기 위해 각 변인간의 상관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아동의 자아탄력성과 학교생활적응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자아탄력성과 적극적 대처행동, 사회지지추구적 대처행동은 정적 상관을, 공격적 대처행동은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스트레스 대처행동과 학교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는 적극적 대처행동, 사회지지추구적 대처행동이 학교생활적응과 정적 상관을 보였고, 공격적 대처행동은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넷째, 아동의 자아탄력성과 학교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적극적 대처행동, 공격적 대처행동, 사회지지추구적 대처행동이 아동의 자아탄력성과 학교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자아탄력성과 학교생활적응과의 관계를 매개하는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자아탄력성이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기제와 경로를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아동의 학교생활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치료적․교육적 개입을 용이하게 도울 수 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of stress coping style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ego- resiliency and school adjustment of children. The subjects were 450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grades 5 through 6 in Seoul.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of stress coping style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ego- resiliency and school adjustment of children. The subjects were 450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grades 5 through 6 in Seoul. They were assessed by Ego-Resiliency Scale, Children's Stress Coping Behaviors Scale, and School-Related adjustment Scale.
The results were as follow:
First, children's ego-resiliency had a significant effects on school adjustment.
Second, children's ego-resiliency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on active seeking and social support seeking. Children's ego-resiliency had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s on aggressive seeking.
Third, children's ego-resiliency and school adjustment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Children's ego-resiliency between active seeking and social support seeking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Children's ego-resiliency and aggressive seeking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s. School adjustment between Active seeking and social support seeking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School adjustment and aggressive seeking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s.
Finally, active seeking, aggressive seeking and social support seeking mediated the relationships between children's ego-resiliency and school adjustment of children.
This study was confirmed the mediating effects of stress coping behaviors and subfators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children's ego-resiliency and school adjustment of children.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