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알코올 중독의 재발위험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실증 연구이다. 알코올 중독은 재발률이 매우 높은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알코올 중독의 재발에 대한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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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북대학교 대학원, 2011
2011
한국어
전북특별자치도
Factors Influencing the Relapse Risk of
v, 78p: 삽화; 26cm
전북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윤명숙
참고문헌 : p.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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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알코올 중독의 재발위험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실증 연구이다. 알코올 중독은 재발률이 매우 높은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알코올 중독의 재발에 대한 대부분의 선행 연구는 재발을 단순히 입원 회수, 음주량, 음주빈도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었다. 이는 알코올 중독의 재발에 일련의 과정이 존재함을 간과 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에 주목하여 재발의 과정에서 벌어지는 재발의 증상을 재발위험성이라고 정의한 후 재발위험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개인적 특성으로서의 가족력, 이중 장애, 치료자발성과 심리적 특성으로서의 금주 자기 효능감, 동기, 사회적 지지 특성으로서의 자조모임 참여, 가족의 지지가 재발위험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전국 14개 병원에서 알코올 중독으로 입원 치료 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377개의 사례를 SPSS 14.0을 이용하여 T검증, 상관 분석 및 다중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발견된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에는 연령, 배우자 유무, 직업유무, 개인적 특성으로는 가족력이 재발위험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낮을수록, 배우자가 없는 경우, 직업이 없는 경우가 재발위험성이 높아지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개인적 특성에서는 가족력 지수가 높은 경우에 재발위험성이 높았다.
둘째, 심리적 특성 중에는 금주 자기 효능감, 전 숙고, 숙고, 실천이 재발위험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주자기효능감이 낮을수록 재발위험성이 높았으며, 동기의 하위 요인별로는 알코올 중독 문제에 대한 인식정도를 나타내는 전 숙고 척도가 낮을 때, 양가감정 수순을 나타내는 숙고 척도가 높을 때, 실제 단주를 위한 실천행동 정도는 나타내는 실천 척도가 낮을 때 재발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지지 특성 중에는 가족의 지지가 재발위험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의 지지가 낮을 때 재발위험성이 높았으며, 가족의 지지는 투입된 변수 중에서 재발위험성에 대한 상대적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재발위험성에 대한 상대적 영향력은 가족의 지지, 직업유무, 연령, 실천, 숙고, 가족력, 전 숙고, 배우자유무, 금주 자기 효능감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하여, 알코올 중독의 재발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사회복지실천의 개입방안 및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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