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집단따돌림의 여러 위험요인 중에서(개인특성 위험요인, 환경적 위험요인, 인구학적 위험요인) 어떤 위험요인이 집단따돌림 피해 행동에 더 많은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자 ...
본 연구에서는 집단따돌림의 여러 위험요인 중에서(개인특성 위험요인, 환경적 위험요인, 인구학적 위험요인) 어떤 위험요인이 집단따돌림 피해 행동에 더 많은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자 경남의 창원, 김해에 소재한 총 9개교 초등학교 5개교(6학년), 중학교 4개교(남녀 1, 2, 3학년) 26학급 5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하여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생이 중학생보다 더 집단따돌림 발생 위험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우울/불안 수준이 높은 학생이 낮은 학생보다 더 집단따돌림 발생 위험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존감 수준이 낮은 학생이 높은 학생보다 더 집단따돌림 발생 위험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자기찬미 수준이 높은 학생이 낮은 학생보다 더 집단따돌림 발생 위험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하여 중학생보다는 초등학생들이 더 집단따돌림 발생위험이 더 높으며, 가정환경적 요인보다는 개인특성(우울/불안, 자존감, 자기찬미) 요인이 집단따돌림 발생의 핵심적 위험요인임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