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여대생의 다이어트 행동과 식생활 태도에 따른 영양 섭취 조사 연구를 분석함으로써 여대생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과 올바른 다이어트를 이루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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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학위논문(석사) --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 교육학과 , 2010. 8
2010
한국어
613.25 판사항(22)
서울
66 p. : 삽도 ; 26 cm
지도교수: 배동호
참고문헌: p. 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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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여대생의 다이어트 행동과 식생활 태도에 따른 영양 섭취 조사 연구를 분석함으로써 여대생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과 올바른 다이어트를 이루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서울 지역2개 대학교를 선정한 후, 이들 학교 여대생 총 403명을 대상으로 2010년 3월29일부터 4월1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방식은 질문지법이며 정연진(2009) 여대생의 체형인식에 따른 체중조절, 식습관 및 영양교육에 관한 조사에 사용한 질문지를 보완하여 작성하였다.
설문지는 크게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요인 7문항, 다이어트 행동 요인 15문항, 식생활 습관 요인 8문항, 조사대상자의 영양지식 요인 10문항, 식품섭취에 대한 관심도 23문항 등 총 63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star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중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조사대상자들은 현재 저체중군 내지 정상체중군이 많았다.
식사 시 음식의 칼로리를 의식하는 정도에 대해서는 정상체중군이 가장 많이 의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저체중군에 포함되는 조사대상자들이 제일 적게 의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식욕을 절제하는 정도에 대한 조사결과에서는 저체중군이 먹고 싶을 때 먹는다고 응답하였으며, 정상체중군과 과체중군은 참을 때와 참지 못할 때가 반반정도라고 응답하여 저체중군을 제외한 체중군에서는 식욕에 대하여 절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을 먹은 후 후회한 경험에 대해서는 저체중군은 후회 경험이 낮았지만, 정상체중군과 과체중군은 “아주 가끔 있다”로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음식을 먹은 후 후회경험은 높게 나타났다.
다이어트 경험에 대한 조사에서는 저체중군, 정상체중군, 과체중군의 순으로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다이어트 경험도 많이 나타났고, 여대생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은 운동, 음식조절, 굶음, 약물이용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중점을 두는 식사는 점심, 저녁으로 나타났다. 아침식사는 과반수가 되지 않아 아침식사의 결식률의 심각성을 나타냈다.
식사의 목적에 대하여는 조사대상자들은 대부분 “배고픔의 해결”이라고 응답하였다.
체형별 영양지식 수준에서는 모든 체형군에서 높은 지식점수를 보였다.
식사 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기 위해 노력하는지 조사에서는 저체중군은 별로 고려하지 않음이 가장 높았고, 정상체중군과 과체중군은 때때로 노력하는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여대생의 과식유발 식행동을 조사한 결과 체중군별로 차이가 있었으며 저체중에서 과체중군으로 갈수록 과식을 유발하는 식행동이 더 높게 나타났다. 여대생들은 심심할 때, 스트레스를 받을 때 과식행동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로부터 여대생들은 정상 또는 저체중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날씬한 몸매를 위하여 체중 감소를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여대생은 본인 체형에 대한 바른 이해와 건강 체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며 잘못된 식습관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서는 여대생 스스로가 건강을 유지하면서 체중조절을 할 수 있는 올바른 정보의 이용과 건강을 우선시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며 학교나 지역사회에서는 올바른 정보의 제공 및 바람직한 체중조절을 위한 더 체계적인 영양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이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 또한, 이들의 특성을 잘 고려하여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바람직한 식생활 태도 유지를 위한 영양교육의 활성화 및 영양지식의 전달이 제대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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