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의 인터넷중독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고자 그동안 연구가 부진했던 인터넷 환경요인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가 진행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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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신라대학교, 2010
학위논문(박사) -- 신라대학교 일반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 2010. 8
2010
한국어
334.3 판사항(5)
부산
The moderate effect of internet evvironment factors to influence on inernet addiction in adolescents
126 p. : 챠트 ; 2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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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의 인터넷중독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고자 그동안 연구가 부진했던 인터넷 환경요인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가 진행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청소년의 심리사회적 요인과 인터넷중독의 관계에서 인터넷 환경요인이 조절효과를 가지는지 그리고 조절효과를 가진다면 조절방향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검증해보고자 계획되었다.
이를 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집된 2062부의 설문을 분석하였다. 청소년의 인터넷중독을 설명하기 위해 통제변수로는 성별과 학년을 선정하였으며, 독립변수로는 충동성, 우울, 외로움, 방임적 양육태도, 가족지지, 또래압력, 학업스트레스를 선정하였으며, 조절변인으로는 쌍방향성, 접근성, 익명성 변수를 선정하였다.
연구결과, 인터넷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는 쌍방향성, 또래압력, 충동성, 방임적 양육태도, 접근성, 익명성, 성별, 학업스트레스, 외로움, 학년 순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환경요인의 조절효과와 조절방향에서는 우선, 개인요인과 쌍방향성의 조절효과는 우울과 외로움에서 나타났다. 조절방향은 우울과 외로움은 쌍방향성이 높은 집단은 취약방향으로, 낮은 집단은 보호방향으로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요인과 접근성의 조절효과에서는 외로움에서만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절방향은 접근성이 높은 집단에서는 취약방향으로, 접근성이 낮은 집단에서는 보호방향으로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개인요인과 익명성의 조절효과는 외로움에서만 나타났다. 조절방향에서는 익명성이 높은 집단은 취약방향으로 조절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낮은 집단은 보호방향으로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환경요인과 쌍방향성의 조절효과에서는 방임적 양육태도와 가족지지에서 나타났다. 조절방향에서는 방임적 양육태도 및 가족지지 모두에서 쌍방향성이 높은 집단은 취약방향으로, 낮은 집단은 보호방향으로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가정환경요인과 접근성의 조절효과 역시 방임적 양육태도 및 가족지지에서 나타났다. 조절방향에서는 접근성이 높은 집단의 경우 방임적 양육태도를 높게 인식하거나 가족지지가 낮다고 인식하는 경우 인터넷중독이 높아지는 취약방향으로 나타났으며, 접근성이 낮은 집단은 방임적 양육태도가 높다고 인식하거나 가족지지가 낮다고 인식하여도 인터넷중독이 낮아지는 보호방향으로의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가정요인과 익명성의 조절효과에서는 방임적 양육태도에서만 확인되었다. 조절방향에서는 익명성이 높은 집단은 방임적 양육태도를 높게 인식할수록 인터넷중독이 높아지는 특성을 보이며, 익명성이 낮은 집단은 방임적 양육태도를 높게 인식하여도 인터넷중독이 낮아질 수 있는 보호방향으로 조절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또래 및 학교환경 요인과 쌍방향성의 조절효과는 또래압력 변인에서만 확인되었다. 조절방향에서는 쌍방향성이 높은 집단은 또래압력을 높게 느낄수록 인터넷중독이 높아지는 취약방향으로 나타났으며, 쌍방향성이 낮은 집단은 또래압력을 많이 느껴도 인터넷중독이 낮아질 수 있는 보호방향으로 확인되었다. 접근성과의 조절효과는 학업스트레스에서만 확인되었으며, 조절방향은 접근성이 높은 집단은 학업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인터넷중독이 높아지는 취약방향으로 나타났으며, 접근성이 낮은 집단은 학업스트레스가 높아져도 인터넷중독이 낮아질 수 있는 보호방향으로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익명성과의 조절효과에서도 학업스트레스에서만 확인되었으며, 조절방향에서는 익명성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 모두 기울기의 차이는 있으나 학업스트레스가 높을 경우 인터넷중독이 높아지는 취약방향으로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대한 논의를 전개한 후 정책적, 실천적,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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