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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아동에 대한 자기통제 훈련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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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2064618

    • 저자
    • 발행사항

      완주 : 우석대학교 교육대학원, 1996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우석대학교 교육대학원 , 특수교육전공 , 1996.8

    • 발행연도

      1996

    • 작성언어

      한국어

    • KDC

      379

    • 발행국(도시)

      전북특별자치도

    • 형태사항

      93p. ; 26cm

    • 소장기관
      • 우석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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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1. 연구의 의의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서 변화하는 주위 환경속에서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살고 있다. 장애아동도 일반아동과 마찬가지로 일상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문제와 새로운 상활들을 직면하게 되는데 그에 따라 적절하게 행동하고 대응할 수 있는 자립적이고 독립적인 능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주의력이 부족하고 말과 행동이 충동적인 아동은 학령기에 들어서도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 문제와 어려움을 겪게 된다. Wender(1978)에 의하면 주의산만하고 과잉행동을 하는 아동은 교실에서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번번히 자리에서 이탈하거나 동료들과 오랫동안 놀지 못하고 쉽게 흥미를 상실하며 시작한 일을 끝맺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Israel 과 Nelson(1991)은 과잉행동아의 1차적인 문제로 지나친 주의력 결핍과 충동성을, 2차적인 문제로 학업 실패와 행동 및 사회적 문제를 지적하였다. 이렇게 어려서부터 한 가지 일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학업이나 놀이에서 부주의한 실수나 부적절한 행동을 자주하며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지니치게 뛰어다니거나 기어오르는 행동 유형을 미국 정신의학회 정신장애진단 및 통계편람 제 4판(DSM-Ⅳ: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에 서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라고 정의하고 있다(이근후 외 14인 공역, 1994). 따라서 ADHD아동은 발달단계에 비추어 부적절한 정도의 과잉행동(hyperactivity), 주의집중장애(inattention), 그리고 행동 및 인지면에서 충동성(impulsivity)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보겠다. 출현률을 살펴보면 초등학교 취학연령 아동중 5% 정도는 과잉행동이나 주의력 결핍 장애로 진단되며(강위영·윤점룡, 1992), 또다른 연구에서는 학령기 소아에서 3~5%로 진단된다고 보고하고 있다(이근후 외, 1994). 한편 ADHD 아동의 문제를 개선시키기 위한 교육계의 노력은 1960년대부 Skinner의 조작적 학습 이론에 기초한 행동수정 기법이 적용되어 왔으며 이러한 방법은 지금까지 교육현장에서 표적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 큰 공헌을 했다. 그러나 Scott와 Evelyn(1986)은 행동수정 기법이 외적인 환경 변화나 교사의 지시에 의존하여 행동을 변화시키므로 정신지체아의 자아나 인격을 무시한 채 수동적이고 의존적이라는 지적을 하였다. 그리고 여광응(1978) 등과 최규석(1987)은 체계적인 강화법을 적용한 행동수정으로 아동의 표적 행동 비율이 낮아졌다고 했으나 이러한 외적 강화법은 적용한 행동수정으로 아동의 표적 행동 비율이 낮아졌다고 했으나 이러한 외적 강화법은 강화가 있는 상태에서만 효과가 있을 뿐이고, 강화가 없으면 또 다시 기초선 수준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일반화를 기대하기가 어렵다고 하였다. 그러나 강정자(1991)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주의산만하고 충동적인 아동에게 수업시간에 수업과 관계업슨ㄴ 이야기를 하는 행동을 자기가 기록하도록 하는 자기기록(self-recording)방법을 적용하였다. 이 방법 역시 자기기록을 하는 동안 표적 행동이 줄었지만 실험이 끝난 후 다시 문제 행동이 증가해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인간의 내재적 현상을 무시한 행동주의의 부작용이 크게 제기되면서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음을 강조한 인본주의를 선호하게 되었으나 이 또한 방법상에 약점을 갖고 있었다. 따라서 두 이론이 서로 조화를 이룬 "인지 행동주의"가 출현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인지 행동주의적 접근의 한 방법으로 "자기통제법(self-control technique)" 이 활용되고 있다(김남성, 1983). 한편 주의산만하고 충동적인 행동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1970년대 초반부터 Luria 와 Vygotsky 등이 아동 발달 이론에 기초를 두어 행동하기 전에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증진시키는 인지적 행동수정법을 적용해 왔다. 이들의 이론에 의하면 아동이 내면화된 자기 언어를 가지게 된다면 자기 행동을 자발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론을 바탕으로 아동에게 자기 진술로서 문제행동을 통제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자기통제 훈련의 여러 프로그램이 개발되었다. 자기통제 훈련은 주의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동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보다 실질적이며, 훈련비요이이 많이 들지 않고, 훈련기간이 지난 후에도 그 효과가 강력하고 지속적이다(Johnson, 1970). 이 훈련의 주된 내용은 아동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때 어떤 해결책을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결과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으로, 먼저 아동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스스로 알도록 하고, 두번째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그 방안을 여러가지로 생각하여 그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한 다음, 세번째는 선택한 해결방법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게 한 후, 마지막으로 아동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냈는지 말하도록 하는 것이다. Meichenbaum(1977)은 인지적 행동수정 훈련을 실시한 결과 가정과 학교에서 주의산만하고 충동적인 행도이 줄어들었고 또한 비슷한 그림 맞추기 검사(MFFT)와 포티우스 미로검사(Posteus Maze)등의 과제수행에서 의의있는 향상을 보였음을 입증하고 있다. 이들의 보고 외에도 Harris(1985)등은 아동에게 인지적 행동수정법을 적용하여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으며, 양명희(1988), 최인호(1993)의 연구결과에서도 주의가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동에 대한 자기통제 훈련이 효과적임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자기통제 훈련이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능력을 길러주는 방법으로서 효과가 희망적임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성공적이라고 알려진 인지적 행동수정 방법을 응용하여 ADHD아동에게 자기 통제 훈련을 실시하여 전반적인 생활 속에 나타나는 변화와 자기통제 능력의 일반화를 살펴보는 것은 매우 의의있는 일이라 하겠다. 2. 연구의 목적 본 연구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ADHD)아동에게 자기통제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문제 행동이 얼마나 수정되었는지 그 효과를 구명하는데 있으며 그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통제 훈련이 ADHD 아동의 충동성 수정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본다. 둘째, 자기통제 훈련이 ADHD 아동의 주의산만 및 과잉행동 수정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본다. 셋째, 자기통제 훈련이 ADHD 아동의 부적응 행동변화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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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구의 의의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서 변화하는 주위 환경속에서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살고 있다. 장애아동도 일반아동과 마찬가지로 일상생활 속에서 여...

    1. 연구의 의의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서 변화하는 주위 환경속에서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살고 있다. 장애아동도 일반아동과 마찬가지로 일상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문제와 새로운 상활들을 직면하게 되는데 그에 따라 적절하게 행동하고 대응할 수 있는 자립적이고 독립적인 능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주의력이 부족하고 말과 행동이 충동적인 아동은 학령기에 들어서도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 문제와 어려움을 겪게 된다. Wender(1978)에 의하면 주의산만하고 과잉행동을 하는 아동은 교실에서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번번히 자리에서 이탈하거나 동료들과 오랫동안 놀지 못하고 쉽게 흥미를 상실하며 시작한 일을 끝맺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Israel 과 Nelson(1991)은 과잉행동아의 1차적인 문제로 지나친 주의력 결핍과 충동성을, 2차적인 문제로 학업 실패와 행동 및 사회적 문제를 지적하였다. 이렇게 어려서부터 한 가지 일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학업이나 놀이에서 부주의한 실수나 부적절한 행동을 자주하며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지니치게 뛰어다니거나 기어오르는 행동 유형을 미국 정신의학회 정신장애진단 및 통계편람 제 4판(DSM-Ⅳ: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에 서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라고 정의하고 있다(이근후 외 14인 공역, 1994). 따라서 ADHD아동은 발달단계에 비추어 부적절한 정도의 과잉행동(hyperactivity), 주의집중장애(inattention), 그리고 행동 및 인지면에서 충동성(impulsivity)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보겠다. 출현률을 살펴보면 초등학교 취학연령 아동중 5% 정도는 과잉행동이나 주의력 결핍 장애로 진단되며(강위영·윤점룡, 1992), 또다른 연구에서는 학령기 소아에서 3~5%로 진단된다고 보고하고 있다(이근후 외, 1994). 한편 ADHD 아동의 문제를 개선시키기 위한 교육계의 노력은 1960년대부 Skinner의 조작적 학습 이론에 기초한 행동수정 기법이 적용되어 왔으며 이러한 방법은 지금까지 교육현장에서 표적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 큰 공헌을 했다. 그러나 Scott와 Evelyn(1986)은 행동수정 기법이 외적인 환경 변화나 교사의 지시에 의존하여 행동을 변화시키므로 정신지체아의 자아나 인격을 무시한 채 수동적이고 의존적이라는 지적을 하였다. 그리고 여광응(1978) 등과 최규석(1987)은 체계적인 강화법을 적용한 행동수정으로 아동의 표적 행동 비율이 낮아졌다고 했으나 이러한 외적 강화법은 적용한 행동수정으로 아동의 표적 행동 비율이 낮아졌다고 했으나 이러한 외적 강화법은 강화가 있는 상태에서만 효과가 있을 뿐이고, 강화가 없으면 또 다시 기초선 수준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일반화를 기대하기가 어렵다고 하였다. 그러나 강정자(1991)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주의산만하고 충동적인 아동에게 수업시간에 수업과 관계업슨ㄴ 이야기를 하는 행동을 자기가 기록하도록 하는 자기기록(self-recording)방법을 적용하였다. 이 방법 역시 자기기록을 하는 동안 표적 행동이 줄었지만 실험이 끝난 후 다시 문제 행동이 증가해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인간의 내재적 현상을 무시한 행동주의의 부작용이 크게 제기되면서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음을 강조한 인본주의를 선호하게 되었으나 이 또한 방법상에 약점을 갖고 있었다. 따라서 두 이론이 서로 조화를 이룬 "인지 행동주의"가 출현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인지 행동주의적 접근의 한 방법으로 "자기통제법(self-control technique)" 이 활용되고 있다(김남성, 1983). 한편 주의산만하고 충동적인 행동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1970년대 초반부터 Luria 와 Vygotsky 등이 아동 발달 이론에 기초를 두어 행동하기 전에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증진시키는 인지적 행동수정법을 적용해 왔다. 이들의 이론에 의하면 아동이 내면화된 자기 언어를 가지게 된다면 자기 행동을 자발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론을 바탕으로 아동에게 자기 진술로서 문제행동을 통제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자기통제 훈련의 여러 프로그램이 개발되었다. 자기통제 훈련은 주의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동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보다 실질적이며, 훈련비요이이 많이 들지 않고, 훈련기간이 지난 후에도 그 효과가 강력하고 지속적이다(Johnson, 1970). 이 훈련의 주된 내용은 아동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때 어떤 해결책을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결과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으로, 먼저 아동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스스로 알도록 하고, 두번째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그 방안을 여러가지로 생각하여 그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한 다음, 세번째는 선택한 해결방법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게 한 후, 마지막으로 아동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냈는지 말하도록 하는 것이다. Meichenbaum(1977)은 인지적 행동수정 훈련을 실시한 결과 가정과 학교에서 주의산만하고 충동적인 행도이 줄어들었고 또한 비슷한 그림 맞추기 검사(MFFT)와 포티우스 미로검사(Posteus Maze)등의 과제수행에서 의의있는 향상을 보였음을 입증하고 있다. 이들의 보고 외에도 Harris(1985)등은 아동에게 인지적 행동수정법을 적용하여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으며, 양명희(1988), 최인호(1993)의 연구결과에서도 주의가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동에 대한 자기통제 훈련이 효과적임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자기통제 훈련이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능력을 길러주는 방법으로서 효과가 희망적임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성공적이라고 알려진 인지적 행동수정 방법을 응용하여 ADHD아동에게 자기 통제 훈련을 실시하여 전반적인 생활 속에 나타나는 변화와 자기통제 능력의 일반화를 살펴보는 것은 매우 의의있는 일이라 하겠다. 2. 연구의 목적 본 연구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ADHD)아동에게 자기통제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문제 행동이 얼마나 수정되었는지 그 효과를 구명하는데 있으며 그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통제 훈련이 ADHD 아동의 충동성 수정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본다. 둘째, 자기통제 훈련이 ADHD 아동의 주의산만 및 과잉행동 수정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본다. 셋째, 자기통제 훈련이 ADHD 아동의 부적응 행동변화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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