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 질환은 염증성 구강 질환으로 그 원인으로는 치태, 치석 기타 국소적 원인들, 미생물, 면역 반응, 전신적 인자, 흡연, 유전적 요소 등이 있다. 비만(obesity)은 지방을 뺀 체중(lean body m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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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010
학위논문(석사) --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 치의학과 , 2010. 2
2010
한국어
617.6 판사항(22)
광주
20 p. : 도표 ; 26 cm.
전남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김옥수
참고문헌 : p.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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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치주 질환은 염증성 구강 질환으로 그 원인으로는 치태, 치석 기타 국소적 원인들, 미생물, 면역 반응, 전신적 인자, 흡연, 유전적 요소 등이 있다. 비만(obesity)은 지방을 뺀 체중(lean body mass)...
치주 질환은 염증성 구강 질환으로 그 원인으로는 치태, 치석 기타 국소적 원인들, 미생물, 면역 반응, 전신적 인자, 흡연, 유전적 요소 등이 있다. 비만(obesity)은 지방을 뺀 체중(lean body mass)에 비해 건강에 장애를 줄 정도로 과다한 체지방의 존재 상태로 정의되며 여러 가지 성인병의 주요 위험 요소이다. 또한 지방 세포는 단순히 triglyceride를 저장하는 조직이 아니라 50가지 이상의 adipokine 분비를 통해 국소적, 전신적 영향을 미치는 내분비기관임이 밝혀지고 있다. 지방 세포가 분비하는 adipokine 가운데 염증과 관련이 있는 것들은 leptin, TNF-α, adiponectin, angiotensinogen, C-reactive peptide 등이 있다. 비만과 치주 질환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논문은 해외에 다수 존재하나 국내에서는 찾기 힘들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노년층에서 비만과 치주 질환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광주광역시 동구 지역의 50세 이상 주민 1,709명이 포함되었고 검사 내용에는 설문 검사, 구강 검사(파노라마 사진 촬영 포함), 신체 계측 등이 포함되었으며, 치주 질환의 진단 기준으로는 Armitage(1999) 또는 Arbes(1999)의 기준을 사용하여 경도, 중등도, 중증 치주염으로 구분하였다. 비만의 지표로는 BMI, 복부 둘레, 체지방률을 사용하였으며, 치주 질환 관련 지표는 탐침후 출혈, 치주낭 깊이 4mm 이상 비율, 부착 소실 4mm 이상 비율 등이 사용되었다. 또한 비만과 관련하여 중요한 질환군인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도 분석에 포함하여, 대사증후군을 갖고 있는 대상자와 정상인 대상자로 분류하고, 군간 평균값의 차이 여부를 분석하였다.
1. 치주 질환의 진단을 기준으로 한 군간 평균 분석(one way ANOVA)에서는 중증만성치주염과 경도만성치주염 사이에 “출혈”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p=0.013)
2. 대사 증후군 여부를 기준으로 한 군간 평균 분석(independent samples T-test)에서는 치주 질환 관련 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 BMI(저체중, 정상, 비만)를 기준으로 한 군간 평균 분석(one way ANOVA)에서는 치주 질환 관련 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복부 둘레 및 체지방률은 탐침후 출혈(BOP)과 약한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r=0.06, p=0.02)
5. BMI 와 치주 질환의 심도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BMI, 대사증후군은 치주 질환의 상태와는 관련성이 없었지만, 복부 둘레 및 체지방률이 치주 질환의 염증 관련 지표인 탐침후 출혈(BOP)과 관련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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