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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정의 결혼초기 부부적응에 관한 연구 : 한국인 남편을 중심으로 = A Study on adaption of married couple in multicultural families in the early stage of marriage :focused on the korean hus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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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192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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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한국사회의 새로운 가족형태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다문화가정의 부부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기존의 선행연구는 다문화가정의 결혼이주여성에게 편중되다보니 ‘가족’이라는 관계 중심적 측면에서의 다문화가족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돕는데 한계를 가지고 있다. 다문화가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문화가족체계를 구성하는 한국인 남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의 한국남편을 중심으로 살펴보되, 적응의 과업을 가지고 있는 결혼초기를 초점으로 다문화가정 한국인 남편이 느끼는 부부적응은 어느 정도이며, 가족요인, 상호작용요인, 문화적요인이 부부적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상정한 연구문제는 '다문화가정 남편의 결혼초기 부부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다문화가정 남편의 결혼초기 부부적응의 일체감, 만족도, 응집도에 가족요인, 상호작용요인, 문화적요인이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이다.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다문화가정이 집중되어 있는 경기도 지역에서 비확률표집을 실시하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연구자가 가정방문하였고,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한 서베이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총 150부를 배포하여 127부를 회수하였으며 그 중 불성실한 응답을 한 5부를 제외하고 유효한 설문지 122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dows 15.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Frequency), 기술통계(Descriptive Statistics), 상관분석(Correlations), t검정, 분산분석, Scheffe방법 그리고 중다회귀분석(Multiple-Regreesion)을 실시하였다.

    분석을 통해 발견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가정 결혼초기 남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부부적응의 하위변인인 부부일체감, 부부만족도, 부부응집도와 부부적응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결혼전 정보일치, 결혼전 교제기간이 공통적인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결혼초기의 부부에 있어서 결혼전 준비과정이 부부적응에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한국사회에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대내외적인 관심은 결혼준비과정에 대한 법률과 제도의 시행을 통한 노력으로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결혼의 당사자들이 결혼 과정에 있어서 서로의 정보를 정확하게 충분하게 제공하고 제공받을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감독이 미흡하여 예방적 차원의 정책의 시행이 필요하다. 또한 다문화가족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이 부처별 중복 시행 및 단편적 집행되는 것이 아닌 부처별 업무특성을 반영한 협력적으로 수행되어지므로 다문화가족의 결혼준비에서부터 지원정책이 효과적으로 시행되도록 하여야 한다.
    둘째, 남편의 가족, 상호작용, 문화적요인 중 상호작용요인인 의사소통이 부부적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문화가정 남편의 가족, 상호작용, 문화적 변인 정도를 살펴본 결과는 변인 중 상호작용요인인 의사소통정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 대상자의 과반수 이상이 결혼생활 3년 이하임에도 남편은 아내와의 의사소통이 원활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는 본 조사의 대상자들이 방문교육 서비스 이용자로서 다문화가정의 결혼초기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음과 관련성이 있다. 다문화가정의 결혼초기적응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는 다문화가정이 결혼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는 서비스로 지속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그동안 서비스에 취약했던 한국인 남성의 예비배우자를 위한 결혼준비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을 형성하기 전에 필요한 기본적인 훈련을 습득하도록 하여 부부적응을 위한 소통을 증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지자체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협력체계를 구축을 통해 결혼준비를 위한 교육 참여를 위한 연계적인 활동을 수행하도록 하여 다문화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가족생활과 사회적응을 위한 지원을 해야 한다.
    셋째, 남편의 가족, 상호작용, 문화적요인 중 문화적요인인 문화적응태도가 부부응집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문화가정 남편의 가족, 상호작용, 문화적 변인 정도를 살펴본 결과는 변인 중 문화적요인 중 다문화수용태도는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는 문화적 차이에 대한 정보와 문화적 특징에 대해 부부가 공유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나타낸다. 국제결혼적응교육을 한 대상자는 전체의 15.5%로 나타났다. 결혼이주여성에게 초점을 맞춘 문화프로그램을 다문화가족 구성원 전체에 확대시켜 문화적 차이에 대한 적절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함이 필요하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대상자들을 시부모, 예비배우자, 배우자로 확대하고 있지만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대상자별로의 교육 뿐 만 아니라 문화의 차이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가족 단위의 외국인 여성 국가별 교육을 통하여 결혼 후에도 아내 나라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므로 폭넓은 소통을 통한 가족관계증진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넷째, 다문화 가정의 결혼초기 부부적응을 위해서는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조모임을 활성화 하여 실제적인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게 함으로서 다문화가정의 공통적인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이 필요하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의 국가별 자조모임과 시부모모임은 운영이 시작되고 있는 단계이지만 다문화가정의 한국인 남편의 자조모임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자조모임이 결혼초기의 다문화가정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나눔과 소통의 장으로서 발전하도록 하므로 부부적응을 위해 효과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의 결혼초기 부부적응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한국인남편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는데 의의를 갖는다. 하지만 접근성의 문제로 확률표집을 하지 않은 점, 구조화된 설문지에 의한 양적 연구이므로 구체적이고 심층적인 응답을 이끌어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연구한계가 있어 이를 극복하려는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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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한국사회의 새로운 가족형태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다문화가정의 부부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기존의 ...

    본 연구는 한국사회의 새로운 가족형태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다문화가정의 부부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기존의 선행연구는 다문화가정의 결혼이주여성에게 편중되다보니 ‘가족’이라는 관계 중심적 측면에서의 다문화가족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돕는데 한계를 가지고 있다. 다문화가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문화가족체계를 구성하는 한국인 남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의 한국남편을 중심으로 살펴보되, 적응의 과업을 가지고 있는 결혼초기를 초점으로 다문화가정 한국인 남편이 느끼는 부부적응은 어느 정도이며, 가족요인, 상호작용요인, 문화적요인이 부부적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상정한 연구문제는 '다문화가정 남편의 결혼초기 부부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다문화가정 남편의 결혼초기 부부적응의 일체감, 만족도, 응집도에 가족요인, 상호작용요인, 문화적요인이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이다.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다문화가정이 집중되어 있는 경기도 지역에서 비확률표집을 실시하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연구자가 가정방문하였고,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한 서베이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총 150부를 배포하여 127부를 회수하였으며 그 중 불성실한 응답을 한 5부를 제외하고 유효한 설문지 122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dows 15.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Frequency), 기술통계(Descriptive Statistics), 상관분석(Correlations), t검정, 분산분석, Scheffe방법 그리고 중다회귀분석(Multiple-Regreesion)을 실시하였다.

    분석을 통해 발견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가정 결혼초기 남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부부적응의 하위변인인 부부일체감, 부부만족도, 부부응집도와 부부적응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결혼전 정보일치, 결혼전 교제기간이 공통적인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결혼초기의 부부에 있어서 결혼전 준비과정이 부부적응에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한국사회에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대내외적인 관심은 결혼준비과정에 대한 법률과 제도의 시행을 통한 노력으로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결혼의 당사자들이 결혼 과정에 있어서 서로의 정보를 정확하게 충분하게 제공하고 제공받을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감독이 미흡하여 예방적 차원의 정책의 시행이 필요하다. 또한 다문화가족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이 부처별 중복 시행 및 단편적 집행되는 것이 아닌 부처별 업무특성을 반영한 협력적으로 수행되어지므로 다문화가족의 결혼준비에서부터 지원정책이 효과적으로 시행되도록 하여야 한다.
    둘째, 남편의 가족, 상호작용, 문화적요인 중 상호작용요인인 의사소통이 부부적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문화가정 남편의 가족, 상호작용, 문화적 변인 정도를 살펴본 결과는 변인 중 상호작용요인인 의사소통정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 대상자의 과반수 이상이 결혼생활 3년 이하임에도 남편은 아내와의 의사소통이 원활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는 본 조사의 대상자들이 방문교육 서비스 이용자로서 다문화가정의 결혼초기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음과 관련성이 있다. 다문화가정의 결혼초기적응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는 다문화가정이 결혼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는 서비스로 지속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그동안 서비스에 취약했던 한국인 남성의 예비배우자를 위한 결혼준비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을 형성하기 전에 필요한 기본적인 훈련을 습득하도록 하여 부부적응을 위한 소통을 증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지자체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협력체계를 구축을 통해 결혼준비를 위한 교육 참여를 위한 연계적인 활동을 수행하도록 하여 다문화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가족생활과 사회적응을 위한 지원을 해야 한다.
    셋째, 남편의 가족, 상호작용, 문화적요인 중 문화적요인인 문화적응태도가 부부응집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문화가정 남편의 가족, 상호작용, 문화적 변인 정도를 살펴본 결과는 변인 중 문화적요인 중 다문화수용태도는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는 문화적 차이에 대한 정보와 문화적 특징에 대해 부부가 공유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나타낸다. 국제결혼적응교육을 한 대상자는 전체의 15.5%로 나타났다. 결혼이주여성에게 초점을 맞춘 문화프로그램을 다문화가족 구성원 전체에 확대시켜 문화적 차이에 대한 적절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함이 필요하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대상자들을 시부모, 예비배우자, 배우자로 확대하고 있지만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대상자별로의 교육 뿐 만 아니라 문화의 차이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가족 단위의 외국인 여성 국가별 교육을 통하여 결혼 후에도 아내 나라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므로 폭넓은 소통을 통한 가족관계증진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넷째, 다문화 가정의 결혼초기 부부적응을 위해서는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조모임을 활성화 하여 실제적인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게 함으로서 다문화가정의 공통적인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이 필요하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의 국가별 자조모임과 시부모모임은 운영이 시작되고 있는 단계이지만 다문화가정의 한국인 남편의 자조모임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자조모임이 결혼초기의 다문화가정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나눔과 소통의 장으로서 발전하도록 하므로 부부적응을 위해 효과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의 결혼초기 부부적응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한국인남편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는데 의의를 갖는다. 하지만 접근성의 문제로 확률표집을 하지 않은 점, 구조화된 설문지에 의한 양적 연구이므로 구체적이고 심층적인 응답을 이끌어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연구한계가 있어 이를 극복하려는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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