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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 낙관주의자와 순수 비관주의자의 특성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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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를 비교한 기존 연구들을 확장시키고 한계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낙관주의자를 낙관성이 높으면서 비관성은 낮은 집단으로, 그리고 비관주의자를 비관성이 높으면서 낙관성은 낮은 집단으로 구분하고 그들의 차별적인 특성을 조사하였다. 연구 1에서는 서울 소재 대학생 170명을 낙관성과 비관성 수준에 따라 나눈 결과, 세 개의 집단(순수 낙관주의자, 순수 비관주의자, 낙관성이 높으면서 비관성도 높은 집단)이 나타났다. 세 집단이 정신건강, 대처양식, 현실 검증력에서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를 비교하기 위하여 다변량 분산분석과 일원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낙관주의자들이 비관주의자들보다 적응적인 정신건강과 높은 삶의 만족도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우울에서 비관주의자 집단이 낙관성이 높고 비관성도 높은 집단보다 유의하게 높은 점수를 받았고, 삶의 만족에서는 이 세 번째 집단이 비관주의자 보다 더 유의하게 점수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낙관성이 높은 것이 정신건강과 삶의 만족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대처양식에서는 비관주의자들이 문제를 회피하는 대처양식에서 점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문제에 접근하는 인지활동과 관련된 대처양식에서는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현실 검증력 측면에서는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 2에서는 개념도방법을 통해서 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들이 통제 가능한 상황과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에서의 문제 해결에 대한 대처방식을 비교하면서 그들의 특성을 보다 세밀하게 살펴보았다. 그 결과 통제 가능한 상황에서 낙관주의자들은 문제 접근하는 행동을 할 때 강한 의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행동할 때가 있는 반면 비관주의자들은 압박이나 부담감으로 인해서 행동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낙관주의자들은 문제에 접근하는 행동만 보고한 반면, 비관주의자들은 문제에 접근하는 반응도 보고하였지만 회피적인 반응도 함께 보고하였다.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낙관주의자들은 문제의 원인을 외적으로 귀인 하는 반면 비관주의자는 상황을 원망하거나 자책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낙관주의자들은 상황 또는 문제를 직면하며, 비관주의자들은 회피적인 반응도 함께 보고하였다. 본 연구는 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를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여 세밀하게 비교하였다는 점에서 낙관성과 비관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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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를 비교한 기존 연구들을 확장시키고 한계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낙관주의자를 낙관성이 높으면서 비관성은 낮은 집단으로, 그리고 비관주의자를 비관...

    본 연구는 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를 비교한 기존 연구들을 확장시키고 한계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낙관주의자를 낙관성이 높으면서 비관성은 낮은 집단으로, 그리고 비관주의자를 비관성이 높으면서 낙관성은 낮은 집단으로 구분하고 그들의 차별적인 특성을 조사하였다. 연구 1에서는 서울 소재 대학생 170명을 낙관성과 비관성 수준에 따라 나눈 결과, 세 개의 집단(순수 낙관주의자, 순수 비관주의자, 낙관성이 높으면서 비관성도 높은 집단)이 나타났다. 세 집단이 정신건강, 대처양식, 현실 검증력에서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를 비교하기 위하여 다변량 분산분석과 일원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낙관주의자들이 비관주의자들보다 적응적인 정신건강과 높은 삶의 만족도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우울에서 비관주의자 집단이 낙관성이 높고 비관성도 높은 집단보다 유의하게 높은 점수를 받았고, 삶의 만족에서는 이 세 번째 집단이 비관주의자 보다 더 유의하게 점수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낙관성이 높은 것이 정신건강과 삶의 만족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대처양식에서는 비관주의자들이 문제를 회피하는 대처양식에서 점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문제에 접근하는 인지활동과 관련된 대처양식에서는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현실 검증력 측면에서는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 2에서는 개념도방법을 통해서 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들이 통제 가능한 상황과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에서의 문제 해결에 대한 대처방식을 비교하면서 그들의 특성을 보다 세밀하게 살펴보았다. 그 결과 통제 가능한 상황에서 낙관주의자들은 문제 접근하는 행동을 할 때 강한 의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행동할 때가 있는 반면 비관주의자들은 압박이나 부담감으로 인해서 행동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낙관주의자들은 문제에 접근하는 행동만 보고한 반면, 비관주의자들은 문제에 접근하는 반응도 보고하였지만 회피적인 반응도 함께 보고하였다.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낙관주의자들은 문제의 원인을 외적으로 귀인 하는 반면 비관주의자는 상황을 원망하거나 자책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낙관주의자들은 상황 또는 문제를 직면하며, 비관주의자들은 회피적인 반응도 함께 보고하였다. 본 연구는 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를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여 세밀하게 비교하였다는 점에서 낙관성과 비관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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