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미술치료가 간질이라는 기질적 장애를 가진 어머니의 양육환경으로 모성박탈을 경험한 지적장애 아동에게 부재되었던 돌봄의 환경을 제공함으로서 아동의 정서 및 인지발달을 ...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1748951
서울 :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2009
학위논문(석사) --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 예술치료학과 , 2009. 8
2009
한국어
615.851 판사항(22)
서울
vii, 116 p. ; 26cm
명지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김진숙
참고문헌 : p.107-114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연구는 미술치료가 간질이라는 기질적 장애를 가진 어머니의 양육환경으로 모성박탈을 경험한 지적장애 아동에게 부재되었던 돌봄의 환경을 제공함으로서 아동의 정서 및 인지발달을 ...
본 연구는 미술치료가 간질이라는 기질적 장애를 가진 어머니의 양육환경으로 모성박탈을 경험한 지적장애 아동에게 부재되었던 돌봄의 환경을 제공함으로서 아동의 정서 및 인지발달을 통한 전인(全人)적인 발달에 미치는 미술치료의 효과를 입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모성박탈을 경험한 6세의 지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개별미술치료 사례연구로서 2008년 3월부터 시작하여 2009년 4월까지 주 1회 40분씩 47회기의 과정을 다루었다. 연구 방법으로는 한국 아동인성검사 (KPI-C : Korea Personality Inventory for Children)를 통해 아동의 정서 및 인지발달에 대하여 사전·사후 변화를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하였고, 연구 문제에 따라 미술치료 과정에서 나타난 변화, 그리고 치료과정 중 나타난 상호 놀이의 변천에 대한 의미를 Winnicott의 관점으로 분석하였다.
의뢰당시 아동은 방임과 통제가 혼재된 양가적인 양육환경으로 파편화된 자아가 형성되었고 충동적이며 공격적인 문제행동으로 표현되었다. 또한 불안한 정서와 자극의 부족은 부적절한 의사소통과 언어지체에 따른 발달에 어려움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는 모성박탈을 경험한 아동에게 절대적 반응과 일관된 ‘반영 역할’로 ‘안아주는 환경’을 제공하였고 돌봄의 부재로 의사소통이 부적절하였던 지적장애 아동에게 안전한 미술매체를 통한 자극으로 놀이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술치료를 통하여 모성박탈을 경험한 지적장애 아동의 불안과 공격적인 행동이 감소되었다. 둘째, 미술치료를 통하여 아동은 연구자와의 관계맺음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셋째, 미술치료를 통하여 아동의 미술표현이 발달되었다. 넷째, 미술치료를 통하여 아동의 연상능력을 포함한 언어표현이 향상되었다.
결과적으로 일관되게 제공된 ‘충분히 좋은 어머니’로서의 미술치료는 기질적 장애를 가진 어머니의 양육환경으로 인해 모성박탈을 경험한 지적장애 아동의 정서 및 인지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이를 통하여 스스로 ‘놀이’를 하게 됨으로서 아동의 전인(全人)적인 발달에 효과적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미술치료가 간질이라는 기질적 장애를 가진 어머니의 양육환경으로 모성박탈을 경험한 지적장애 아동에게 부재되었던 돌봄의 환경을 제공함으로서 아동의 정서 및 인지발달을 ...
본 연구는 미술치료가 간질이라는 기질적 장애를 가진 어머니의 양육환경으로 모성박탈을 경험한 지적장애 아동에게 부재되었던 돌봄의 환경을 제공함으로서 아동의 정서 및 인지발달을 통한 전인(全人)적인 발달에 미치는 미술치료의 효과를 입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모성박탈을 경험한 6세의 지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개별미술치료 사례연구로서 2008년 3월부터 시작하여 2009년 4월까지 주 1회 40분씩 47회기의 과정을 다루었다. 연구 방법으로는 한국 아동인성검사 (KPI-C : Korea Personality Inventory for Children)를 통해 아동의 정서 및 인지발달에 대하여 사전·사후 변화를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하였고, 연구 문제에 따라 미술치료 과정에서 나타난 변화, 그리고 치료과정 중 나타난 상호 놀이의 변천에 대한 의미를 Winnicott의 관점으로 분석하였다.
의뢰당시 아동은 방임과 통제가 혼재된 양가적인 양육환경으로 파편화된 자아가 형성되었고 충동적이며 공격적인 문제행동으로 표현되었다. 또한 불안한 정서와 자극의 부족은 부적절한 의사소통과 언어지체에 따른 발달에 어려움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는 모성박탈을 경험한 아동에게 절대적 반응과 일관된 ‘반영 역할’로 ‘안아주는 환경’을 제공하였고 돌봄의 부재로 의사소통이 부적절하였던 지적장애 아동에게 안전한 미술매체를 통한 자극으로 놀이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술치료를 통하여 모성박탈을 경험한 지적장애 아동의 불안과 공격적인 행동이 감소되었다. 둘째, 미술치료를 통하여 아동은 연구자와의 관계맺음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셋째, 미술치료를 통하여 아동의 미술표현이 발달되었다. 넷째, 미술치료를 통하여 아동의 연상능력을 포함한 언어표현이 향상되었다.
결과적으로 일관되게 제공된 ‘충분히 좋은 어머니’로서의 미술치료는 기질적 장애를 가진 어머니의 양육환경으로 인해 모성박탈을 경험한 지적장애 아동의 정서 및 인지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이를 통하여 스스로 ‘놀이’를 하게 됨으로서 아동의 전인(全人)적인 발달에 효과적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