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의 직업만족도 수준과 건강상태, 자아존중감, 생활만족도, 스트레스 수준과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20세 이상 미용사를 대상으로 대도시에서 800명, 중소도시에서 600명을 편의 ...
미용사의 직업만족도 수준과 건강상태, 자아존중감, 생활만족도, 스트레스 수준과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20세 이상 미용사를 대상으로 대도시에서 800명, 중소도시에서 600명을 편의 추출하여 총 1400명을 조사대상중 1284명을 최종분석대상자로 하여 2008년 3월 1일부터 5월 31 까지 3개월간 설문지를 통하여 조사한 결과의 요약과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는 여자가 74.3%, 20대가 44.9%, 미혼자가 52.3%, 불교신자가 29.0%였고 동거형태별에서는 아들, 딸과 함께 산다가 28.5%, 자가 판단한 경제 상태는 보통이 48.6%로 각각의 변수에서 가장 높았다. 직장위치별로는 도시중심가가 32.2%, 헤어 부문 전공이 69.6%, 미용업 선택이유별은 전문직으로 발전 가능성이 35.5%로 각각 가장 높았다.
2) 건강이 나쁘다가 43.5%로 가장 높았고 보통이 39.3%, 좋다는 17.3%에 불과하였다.
3) 자아존중감에 대하여 어느 정도 인식하고 만족하고 있다가 54.3%였다.
4) 생활 만족도에서 만족한다가 53.7%, 불 만족한다가 23.3%였다.
5)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라는 응답자는54.2%로 가장 높았다.
6) 조사대상자는 직업에 만족 한다는 응답이 53.7%, 불만족이라는 응답은 23.3%였다.
직업에 만족한다는 응답률은 여자에서, 40대에서, 유배우자에서, 부부, 아들딸과 함께 동거하는 자에서, 고등학교 학력자에서, 기독교 신자에서, 경제상태가 좋다는 자에서, 업소 직원 수 9명 이상에서, 코디네이터 전공자에서, 20년 이상 근무자에서 각각 타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7) 직업만족도는 생활만족도가 높을수록,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자아존중감이 클수록, 스트레스가 적을수록 유의하게 높았다.
8)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회귀 분석한 결과는 연령, 성별, 결혼상태, 교육정도, 동거형태, 종교, 경제상태, 직장위치, 직원 수, 전문 직종, 직위, 생활만족도, 건강상태, 스트레스, 직업만족도가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으며 이들 변수들의 설명력은 67.2%였다.
9) 직업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회귀 분석한 결과는 연령, 성별, 결혼상태, 교육정도, 종교, 경제상태, 직장위치, 직원 수, 직위, 생활만족도, 건강상태, 스트레스, 직업만족도가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으며 이들 변수들의 설명력은 67.2%였다.
10)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회귀 분석한 결과는 연령, 성별, 결혼상태, 교육정도, 종교, 직장위치, 직원 수, 근무연한, 직위, 생활만족도, 건강상태, 스트레스, 직업만족도가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으며 이들 변수들의 설명력은 65.2%였다.
직업만족도는 일반적인 특성의 대부분의 변수와 유의성이 있었으며, 특히 자아존중감, 생활만족도, 건강상태, 스트레스가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분석되었다. 아름다움을 창조함으로서 정신적인 생활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미용인은 전문직업인으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도록 자신들이 의식변화를 먼저 이루어야 한다.
따라서 미용인은 전문 직업인으로서 자아존중감을 높이는데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며,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을 증진시켜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데 자신이 솔선하여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직업관과 리더십, 상담기법, 이미지관리, 경영 등 관련 교과목을 대학에서는 정규 또는 특강형태로 개설하고 기존 미용인에게는 보수교육 교과목으로 선정해야 할 것이다. 또한 관련 전문단체와 관련 전문인들은 미용인들의 위상 제고를 위한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뚜렷한 직업관을 심어주는데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