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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노인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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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1583097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2009

    • 학위논문사항
    • 발행연도

      2009

    • 작성언어

      한국어

    • DDC

      263.6 판사항(21)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viii, 77 p.; 30cm

    • 일반주기명

      참고문헌: p.74-77

    • 소장기관
      • 장로회신학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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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노인의 자살생각을 개인-환경과의 상호작용의 산물로 간주하고, 생태체계적 관점에서 독거노인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자살을 시도할 위험군에 속한 노인들이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고 이러한 변인과 자살생각간의 관계를 포괄적으로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기존 선행연구와 문헌고찰을 통해 연구의 모형을 설정하였으며, 생태체계적 관점에서 서대문구 독거노인 603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하여 미시체계, 중시체계, 거시체계로 구분하여 각 체계와 관련된 변인들을 가지고 모형을 구축하였다. 미시체계 변인으로 성별, 연령, 종교와 종교활동 정도, 혼인상태, 독거기간, 주관적 건강상태 및 경제상태, 우울증 치료경험 및 우울정도, 자아존중감, 자살시도 경험여부를 변인으로, 중시체계 변인으로 가족 자살력, 가족 우울력, 가족관계, 사회적 고립감을 변인으로, 거시체계 변인으로 사회활동 참여, 노인에 대한 태도를 변인으로 하였으며, 측정도구는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인 후 사용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 독거노인의 자살생각 수준은 평균 4.54점으로 정상범위에 속했다. 특별히 유의할 점은 독거노인 개인의 자살관련 충동성 등급을 평가한 결과, 전체 603명의 조사대상 중 ‘연령집단에 비해 자살생각을 많이 함’ 4.3%(26명), ‘연령집단에 비해 자살생각을 상당히 많이 함’ 3.5%(21명), ‘연령집단에 비해 자살생각을 매우 많이 함’ 8.0%(48명)으로 나타나 이들에 대한 전문적 개입과 예방대책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전체 603명의 조사대상자 중 10.9%(66명)가 과거에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자살을 시도했던 경험자가 사용한 자살방법으로는 음독(농약, 수면제 등)이 가장 많았으며, 자살시도 동기로는 경제적인 문제, 가족갈등, 신체적 문제의 순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자살을 시도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36.4%가 다시 시도할 가능성을 내비춰 주의 깊은 관찰과 개입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자살 생각이 들 경우 상담을 하고 싶은 상대가 없다고 대답한 응답자 비율이 가장 많았다.
    또한 독거노인들의 우울등급을 살펴본 결과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체 독거노인 603명중 정상은 37.1%(224명)밖에 없었고, 심각한 수준인 중증 우울증 노인이 28.7%(173명)로 나타났고, 경증도 우울증은 34.2%(206명)로 나타났다. 자살사고의 80%가 우울증을 거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이상욱, 2007), 우울증을 감소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매우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둘째, 각 체계변인에 따라 독거노인의 자살생각에 차이가 있었다.
    먼저, 미시체계 변인에 따른 노인의 자살생각은 성별, 종교 및 종교활동, 주관적 건강 및 경제상태, 자아존중감, 우울정도, 과거 자살시도 경험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이는 남성노인일수록, 과거에 자살시도를 한 경험이 있을수록, 종교의 유무 및 종교활동에 소극적인 노인일수록, 자신이 인지하는 건강 및 경제상태가 나쁠수록,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우울정도가 높을수록 자살생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중시체계 변인에 따른 독거노인의 자살생각을 살펴보았는데, 가족 자살력, 가족 우울력, 가족관계, 사회적 고립감 모두에서 자살생각에 차이를 보였다. 이는 가족 중에서 자살 및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가족관계가 나쁠수록, 사회적 고립감이 높을수록 독거노인의 자살생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거시체계 변인 즉, 대중매체를 통한 자살 접촉 인식, 사회활동 참여정도, 사회의 노인에 대한 태도에 따라 노인의 자살생각에 차이를 나타냈다. 즉, 대중매체를 통한 유명인의 자살소식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지할수록, 사회활동에 소극적일수록, 사회의 노인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이라고 인지할수록 독거노인의 자살생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생태체계요인이 독거노인의 자살생각의 하위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체계 요인, 중시체계 요인, 거시체계 요인 모두가 독거노인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쳤는데 이를 각 체계변인별로 영향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미시체계 요인에서는 우울증 치료경험, 자살시도 경험, 자아존중감, 우울정도 변인이 노인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설명변인으로 나타났으며, 중시체계 요인에서는 가족의 자살력 변인이, 거시체계 요인에서는 사회의 노인에 대한 태도 변인이 유효한 설명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독거노인의 미시체계, 중시체계, 거시체계 중에서 자살생각에 가장 영향력 있는 요인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점차적으로 변수들을 추가해서 분석하는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표준화 계수를 고려할 경우, 미시체계 변인의 우울정도가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으며, 두 번째로 영향력이 큰 변인 역시 미시체계의 자살시도 경험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시체계의 다른 변인들 또한 중시 및 거시체계 변인들 보다 높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미시체계 변인이 다른 체계변인 보다 독거노인의 자살생각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독거노인의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독거노인이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생태체계변인 즉, 성별이나, 과거 자살시도 경험, 우울증 치료경험, 자아존중감, 우울정도, 사회적 고립감 등 노인의 생태체계 특성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이러한 생태체계요인들을 고려하여 독거노인의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며, 사회적 고립감을 감소시키는 실천적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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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노인의 자살생각을 개인-환경과의 상호작용의 산물로 간주하고, 생태체계적 관점에서 독거노인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자살을 시도할 위...

    본 연구는 노인의 자살생각을 개인-환경과의 상호작용의 산물로 간주하고, 생태체계적 관점에서 독거노인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자살을 시도할 위험군에 속한 노인들이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고 이러한 변인과 자살생각간의 관계를 포괄적으로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기존 선행연구와 문헌고찰을 통해 연구의 모형을 설정하였으며, 생태체계적 관점에서 서대문구 독거노인 603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하여 미시체계, 중시체계, 거시체계로 구분하여 각 체계와 관련된 변인들을 가지고 모형을 구축하였다. 미시체계 변인으로 성별, 연령, 종교와 종교활동 정도, 혼인상태, 독거기간, 주관적 건강상태 및 경제상태, 우울증 치료경험 및 우울정도, 자아존중감, 자살시도 경험여부를 변인으로, 중시체계 변인으로 가족 자살력, 가족 우울력, 가족관계, 사회적 고립감을 변인으로, 거시체계 변인으로 사회활동 참여, 노인에 대한 태도를 변인으로 하였으며, 측정도구는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인 후 사용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 독거노인의 자살생각 수준은 평균 4.54점으로 정상범위에 속했다. 특별히 유의할 점은 독거노인 개인의 자살관련 충동성 등급을 평가한 결과, 전체 603명의 조사대상 중 ‘연령집단에 비해 자살생각을 많이 함’ 4.3%(26명), ‘연령집단에 비해 자살생각을 상당히 많이 함’ 3.5%(21명), ‘연령집단에 비해 자살생각을 매우 많이 함’ 8.0%(48명)으로 나타나 이들에 대한 전문적 개입과 예방대책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전체 603명의 조사대상자 중 10.9%(66명)가 과거에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자살을 시도했던 경험자가 사용한 자살방법으로는 음독(농약, 수면제 등)이 가장 많았으며, 자살시도 동기로는 경제적인 문제, 가족갈등, 신체적 문제의 순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자살을 시도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36.4%가 다시 시도할 가능성을 내비춰 주의 깊은 관찰과 개입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자살 생각이 들 경우 상담을 하고 싶은 상대가 없다고 대답한 응답자 비율이 가장 많았다.
    또한 독거노인들의 우울등급을 살펴본 결과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체 독거노인 603명중 정상은 37.1%(224명)밖에 없었고, 심각한 수준인 중증 우울증 노인이 28.7%(173명)로 나타났고, 경증도 우울증은 34.2%(206명)로 나타났다. 자살사고의 80%가 우울증을 거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이상욱, 2007), 우울증을 감소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매우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둘째, 각 체계변인에 따라 독거노인의 자살생각에 차이가 있었다.
    먼저, 미시체계 변인에 따른 노인의 자살생각은 성별, 종교 및 종교활동, 주관적 건강 및 경제상태, 자아존중감, 우울정도, 과거 자살시도 경험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이는 남성노인일수록, 과거에 자살시도를 한 경험이 있을수록, 종교의 유무 및 종교활동에 소극적인 노인일수록, 자신이 인지하는 건강 및 경제상태가 나쁠수록,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우울정도가 높을수록 자살생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중시체계 변인에 따른 독거노인의 자살생각을 살펴보았는데, 가족 자살력, 가족 우울력, 가족관계, 사회적 고립감 모두에서 자살생각에 차이를 보였다. 이는 가족 중에서 자살 및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가족관계가 나쁠수록, 사회적 고립감이 높을수록 독거노인의 자살생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거시체계 변인 즉, 대중매체를 통한 자살 접촉 인식, 사회활동 참여정도, 사회의 노인에 대한 태도에 따라 노인의 자살생각에 차이를 나타냈다. 즉, 대중매체를 통한 유명인의 자살소식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지할수록, 사회활동에 소극적일수록, 사회의 노인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이라고 인지할수록 독거노인의 자살생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생태체계요인이 독거노인의 자살생각의 하위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체계 요인, 중시체계 요인, 거시체계 요인 모두가 독거노인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쳤는데 이를 각 체계변인별로 영향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미시체계 요인에서는 우울증 치료경험, 자살시도 경험, 자아존중감, 우울정도 변인이 노인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설명변인으로 나타났으며, 중시체계 요인에서는 가족의 자살력 변인이, 거시체계 요인에서는 사회의 노인에 대한 태도 변인이 유효한 설명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독거노인의 미시체계, 중시체계, 거시체계 중에서 자살생각에 가장 영향력 있는 요인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점차적으로 변수들을 추가해서 분석하는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표준화 계수를 고려할 경우, 미시체계 변인의 우울정도가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으며, 두 번째로 영향력이 큰 변인 역시 미시체계의 자살시도 경험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시체계의 다른 변인들 또한 중시 및 거시체계 변인들 보다 높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미시체계 변인이 다른 체계변인 보다 독거노인의 자살생각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독거노인의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독거노인이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생태체계변인 즉, 성별이나, 과거 자살시도 경험, 우울증 치료경험, 자아존중감, 우울정도, 사회적 고립감 등 노인의 생태체계 특성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이러한 생태체계요인들을 고려하여 독거노인의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며, 사회적 고립감을 감소시키는 실천적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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