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인구고령화가 다른 나라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고령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에서 노인들의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조사하여 이를 바탕으로 그들의 생활만족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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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로회신학대학원 대학원, 2008
학위논문 (석사) -- 장로회신학대학교 목회전문대학원 , 사회복지학 , 2008
2008
한국어
362.6 판사항(21)
서울
xii, 63 p.; 30cm
참고문헌: p.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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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는 인구고령화가 다른 나라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고령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에서 노인들의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조사하여 이를 바탕으로 그들의 생활만족도를 ...
본 연구는 인구고령화가 다른 나라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고령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에서 노인들의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조사하여 이를 바탕으로 그들의 생활만족도를 높이는 정책을 입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경기도 김포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본 연구는 2008년 11월 1일부터 11월30일까지 경기도 김포시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 조사지역은 종교기관으로는 지역 내에 있는 교회노인대학과 노인복지관, 김포시에 속한 경로당을 행정구역상 정하여 중소도시의 특성을 주로 살펴보았다.
측정도구로 사용한 설문지는 일반적인 사항에 관한 질문18문항, 자아존중감에 대한 질문25문항, 생활만족도에 관한 질문20문항 등 63문항의 자기기입식 질문이었다.
최종 분석에 이용한 자료는 측정에 사용한 설문지 300부 중에 적절하지 않는 60부를 제외한 240부였다.
본 조사연구에 조사된 데이터는 SPSS WIN 13.0 프로그램을 통하여 통계 처리하였으며, 자료분석을 위해 사용된 방법은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독립표본 T-검정(independent samples t-test), 일원배치분산분석(One-way ANOVA),단순회귀분석(simple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이상의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의 인구사회학적특성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성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여자가 157명(65.7%)으로 남자 82명(34.3%)보다 더 큰 분포를 차지하였다. 연령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70대가 139명(58.2%)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90대는 1명(0.4%)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학력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초등학교가 93명(38.9%)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서당은 6명(2.5%)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배우자 유무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있다가 133명(55.6%)으로 없다 106명(44.4%)보다 더 큰 분포를 차지하였다. 집의 소유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본인 또는 배우자가 125명(52.3%)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월세와 기타는 각각 4명(1.7%)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둘째, 노인의 일반적 특성의 노인의 동거자 특성 분석결과 노인의 동거자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자녀와 함께 산다가 116명(48.5%)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손자녀와 함께 산다는 14명(5.9%)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자녀와 함께 사는 가족구성이 전체적으로 가장 대중적으로 분포되어있었고, 노인의 건강상태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보통이다 라고 답한 응답자가 87명(36.4%)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전혀 건강하지 못하다 라고 답한 응답자는 6명(2.5%)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노인들의 건강상태는 대체적으로 건강한 편이었다.
노인의 경제적 수준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보통이다" 라고 답한 응답자가 154명(64.4%)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매우 잘사는 편이다" 라고 답한 응답자는 2명(0.8%)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노인들의 경제적 수준은 대체적으로 보통이었고, 노인의 한 달 용돈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10~20만원 미만이 72명(30.1%)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20~30만원 미만은 44명(18.4%)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한 달 용돈은 대체적으로 20만원 미만이었다.
노인의 용돈만족도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보통이다” 라고 답한 응답자가 127명(53.1%)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충분하다” 라고 답한 응답자는 29명(12.1%)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노인들이 받는 용돈은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었고, 노인의 가족과의 관계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원만하다” 라고 답한 응답자가 93명(%)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매우 원만하지 않다” 라고 답한 응답자는 4명(1.7%)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노인들의 가족과의 관계는 대체적으로 원만했다.
노인의 종교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기독교가 99명(41.4%)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기타는 6명(2.5%)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노인들의 종교는 대체적으로 기독교가 많았고, 노인의 심각한 문제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건강이 106명(44.4%)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자녀와의 불화는 7명(2.9%)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노인들은 대체적으로 건강을 가장 심각한 문제로 생각하고 있었다.
노인의 참여중인 단체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노인정이 95명(39.7%)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봉사단체는 12명(23.0%)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노인들이 대체적으로 노인정에 참여하고 있었고, 노인의 직업유무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없다가 204명(85.4%)으로 있다 35명(14.6%)보다 더 큰 분포를 차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노인들은 대체적으로 직업이 없었다.
노인의 생활비 부담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자녀가 89명(37.2%)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국고보조금이 13명(5.4%)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노인들의 생활비는 대체적으로 자녀들이 부담하고 있었고, 노인의 질병유무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있다가 140명(58.6%)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없다는 99명(41.4%)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노인들은 대체적으로 질병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의지하는 사람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자녀가 129명(54.0%)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친척과 이웃이 각각 1명(0.4%)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노인들은 자녀를 가장 의지하고 있었다.
셋째, 본 연구조사에 대한 자아존중감과 생활만족도 등 2개의 변수들에 대한 기술통계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아존중감은 7점 척도로 측정되었고, 최소값은 1.0이고, 최대값은 5.12였다. 또한 생활만족도는 3점척도로 측정되었고, 최대값은 2.70이고, 최소값은 1.35였다. 자아존중감과 생활만족도를 기술통계분석결과 평균값은 자아존중감 3.35, 생활만족도 2.01이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것은 보통보다 더 높은 평균값은 나타냈었기 때문에 긍정적인 응답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넷째, 본 연구조사에 대한 신뢰성 및 타당성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아존중감에 대한 신뢰성분석은 자아존중감과 관련된 25개의 설문항목에 기초하여 신뢰성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자아존중감에 신뢰성 계수(cronbach's alpha=0.77)는 보통 수준의 신뢰성을 나타내었다. 생활만족도에 대한 신뢰성분석은 생활만족도와 관련된 20개의 설문항목에 기초하여 신뢰성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생활만족도에 신뢰성 계수(cronbach's alpha=0.81)는 높은 수준의 신뢰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아래와 같이 자아존중감은 25개의 설문항목으로 측정되었는데 이들 설문항목은 1개의 요인으로 분류되었으며 연구모형의 타당성과 적절성(Kaiser Meyer Olkin = 0.768, Bartlett's test of sphericity =1532.140, P = 0.000)이 검증되었고, 생활만족도는 20개의 설문항목으로 측정되었는데 이들 설문항목은 1개의 요인으로 분류되었으며 연구모형의 타당성과 적절성(Kaiser Meyer Olkin = 0.791, Bartlett's test of sphericity =1120.462, P = 0.000)이 검증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가 의미하는 것은 자아존중감과 생활만족도를 측정한 각 설문항목은 타당성이 입증된 설문항목으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섯째, 가설검증 결과를 보면 인구사회학적특성인 성별, 연령, 교육수준, 배우자의 유무는 자아존중감에 유의미하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종교만이 자아존중감에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가설검증결과 인구사회학적특성인 배우자의 유무가 생활만족도에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참여하는 단체의 유무에 따라 생활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자아존중감과 생활만족도 간 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을 것이다.” 라는 설정하였다. 이러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단순회귀분석(simple regression analysis)을 수행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자아존중감과 생활만족도 간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단순회귀분석결과는 노인들의 자아존중감이 높아질수록 노인들의 생활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결과적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도출되지 않았다.
위의 결과를 통해 몇 가지 제언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의 참여중인 단체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노인정이 95명(39.7%)으로 가장 높은 참여를 나타내고 있었다. 이결과를 통해 노인정을 통해 활동할 수 있는 일거리가 필요함을 느꼈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방학 중에 노인정에서 미미하게 실시하는 한자교육을 학기 중에도 노인정에서 실시함으로 어린이들에게는 노인들에게 예절과 한자, 서예를 배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젊은 부부에게는 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고, 가르치시는 노인들에게는 자긍심과 후손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어 살기 존경과 사랑이 넘치는 환경을 만들어 갈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관에서는 한자를 가르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재정지원을 한다면 노인의 자아존중감과 생활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
또한 노인들이 할 수 있는 부업을 지역 중소기업과 연결시켜주고, 노인관련단체와 연계하여 더 많은 사람이 봉사할 수 있도록 노인정을 통한 봉사활동의 장을 여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가설검증결과 인구사회학적특성인 종교가 자아존중감에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단체에서는 노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내기위한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종교단체가 주도적으로 노인대학, 생활체육, 노인관광등 연간계획을 세워실시하고 관련기관과 연계하여 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종교단체에서 종교관련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종교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아 노인정에 모여 있는 노인들에게 간식과 식사를 준비하며, 대접하므로 종교를 전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고, 노인들이 종교를 가짐으로 노인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셋째, 가설검증결과 사회활동을 하는 노인의 생활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들의 사회활동의 장이 노인정으로 가장 많은 분포를 차지했는데 환경이 너무나 열악함을 설문조사를 하며 느낄 수 있었다. 반면 노인복지관에는 많은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활동프로그램이 있음을 인식할 수 있었다. 복지관에서 하는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가운데 노인정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이 접목되어져야 하겠고, 노인복지관을 더 많이 만들어 더욱더 많은 노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노인복지관과 노인정의 거리가 멀리떨어진 마을을 중심으로 차량을 운행을 해준다면 더 많은 노인들이 복지관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의 해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넷째, 노인들이 노인정실내에서 실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화 해야겠다. 대부분의 노인정에서 화투, 윷놀이, 텔레비젼시청이 대부분이었는데, 프로그램의 다양화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레크레이션, 체조, 종이접기, 풍선놀이, 붓글씨, 요가 등을 실시하고, 특히 컴퓨터를 노인정마다 설치하여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는데, 중· 고등 학생 또는 주부들 중에 컴퓨터를 잘하는 젊은이들로 노인들에게 자원봉사의 장을 열어주고 자원봉사활동점수를 준다면, 젊은 세대와의 거리를 좁힐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또한 노인정의 텔레비전을 대형으로 바꾸어 주고, 아파트에 노인들이 밖에서 운동할 수 있는 노인들을 위한 놀이터를 아이들 놀이터와 함께 만든다면 아이들을 돌볼수 있고, 아이들에게 노인들이 더욱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테니스장은 있는데 게이트볼장은 없지 않는가? 어린이 놀이터는 있는데 노인을 위한 놀이터은 없다. 아파트마다 있는 체력단련실에 젊은 사람을 위한 운동기구가 대부분인 것을 본다. 어린이와 젊은이 중심의 문화를 노인들도 함께 참여할수 있는 아파트, 마을문화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겠다.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노인이 된다. 우리주위에 빈궁한 노인은 없는가? 병든 노인은 없는가? 외로움과 고독한 노인은 없는가? 그분들은 현재 부요한 풍요를 누리는 젊은이들로부터 존경받고, 사랑받음이 마땅하다. 그분들이 수고가 우리를 풍로롭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고령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에서 노인들의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조사하여 이를 바탕으로 그들의 생활만족도를 높이는 정책을 입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경기도 김포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본 연구는 2008년 11월 1일부터 11월30일까지 경기도 김포시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 조사지역은 종교기관으로는 지역 내에 있는 교회노인대학과 노인복지관, 김포시에 속한 경로당을 행정구역상 정하여 중소도시의 특성을 주로 살펴보았다.
측정도구로 사용한 설문지는 일반적인 사항에 관한 질문18문항, 자아존중감에 대한 질문25문항, 생활만족도에 관한 질문20문항 등 63문항의 자기기입식 질문이었다.
최종 분석에 이용한 자료는 측정에 사용한 설문지 300부 중에 적절하지 않는 60부를 제외한 240부였다.
본 조사연구에 조사된 데이터는 SPSS WIN 13.0 프로그램을 통하여 통계 처리하였으며, 자료분석을 위해 사용된 방법은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독립표본 T-검정(independent samples t-test), 일원배치분산분석(One-way ANOVA),단순회귀분석(simple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이상의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의 인구사회학적특성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성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여자가 157명(65.7%)으로 남자 82명(34.3%)보다 더 큰 분포를 차지하였다. 연령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70대가 139명(58.2%)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90대는 1명(0.4%)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학력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초등학교가 93명(38.9%)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서당은 6명(2.5%)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배우자 유무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있다가 133명(55.6%)으로 없다 106명(44.4%)보다 더 큰 분포를 차지하였다. 집의 소유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본인 또는 배우자가 125명(52.3%)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월세와 기타는 각각 4명(1.7%)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둘째, 노인의 일반적 특성의 노인의 동거자 특성 분석결과 노인의 동거자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자녀와 함께 산다가 116명(48.5%)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손자녀와 함께 산다는 14명(5.9%)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자녀와 함께 사는 가족구성이 전체적으로 가장 대중적으로 분포되어있었고, 노인의 건강상태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보통이다 라고 답한 응답자가 87명(36.4%)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전혀 건강하지 못하다 라고 답한 응답자는 6명(2.5%)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노인들의 건강상태는 대체적으로 건강한 편이었다.
노인의 경제적 수준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보통이다" 라고 답한 응답자가 154명(64.4%)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매우 잘사는 편이다" 라고 답한 응답자는 2명(0.8%)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노인들의 경제적 수준은 대체적으로 보통이었고, 노인의 한 달 용돈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10~20만원 미만이 72명(30.1%)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20~30만원 미만은 44명(18.4%)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한 달 용돈은 대체적으로 20만원 미만이었다.
노인의 용돈만족도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보통이다” 라고 답한 응답자가 127명(53.1%)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충분하다” 라고 답한 응답자는 29명(12.1%)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노인들이 받는 용돈은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었고, 노인의 가족과의 관계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원만하다” 라고 답한 응답자가 93명(%)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매우 원만하지 않다” 라고 답한 응답자는 4명(1.7%)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노인들의 가족과의 관계는 대체적으로 원만했다.
노인의 종교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기독교가 99명(41.4%)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기타는 6명(2.5%)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노인들의 종교는 대체적으로 기독교가 많았고, 노인의 심각한 문제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건강이 106명(44.4%)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자녀와의 불화는 7명(2.9%)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노인들은 대체적으로 건강을 가장 심각한 문제로 생각하고 있었다.
노인의 참여중인 단체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노인정이 95명(39.7%)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봉사단체는 12명(23.0%)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노인들이 대체적으로 노인정에 참여하고 있었고, 노인의 직업유무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없다가 204명(85.4%)으로 있다 35명(14.6%)보다 더 큰 분포를 차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노인들은 대체적으로 직업이 없었다.
노인의 생활비 부담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자녀가 89명(37.2%)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국고보조금이 13명(5.4%)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노인들의 생활비는 대체적으로 자녀들이 부담하고 있었고, 노인의 질병유무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있다가 140명(58.6%)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없다는 99명(41.4%)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노인들은 대체적으로 질병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의지하는 사람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자녀가 129명(54.0%)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차지한 반면에 친척과 이웃이 각각 1명(0.4%)으로 가장 낮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노인들은 자녀를 가장 의지하고 있었다.
셋째, 본 연구조사에 대한 자아존중감과 생활만족도 등 2개의 변수들에 대한 기술통계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아존중감은 7점 척도로 측정되었고, 최소값은 1.0이고, 최대값은 5.12였다. 또한 생활만족도는 3점척도로 측정되었고, 최대값은 2.70이고, 최소값은 1.35였다. 자아존중감과 생활만족도를 기술통계분석결과 평균값은 자아존중감 3.35, 생활만족도 2.01이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것은 보통보다 더 높은 평균값은 나타냈었기 때문에 긍정적인 응답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넷째, 본 연구조사에 대한 신뢰성 및 타당성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아존중감에 대한 신뢰성분석은 자아존중감과 관련된 25개의 설문항목에 기초하여 신뢰성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자아존중감에 신뢰성 계수(cronbach's alpha=0.77)는 보통 수준의 신뢰성을 나타내었다. 생활만족도에 대한 신뢰성분석은 생활만족도와 관련된 20개의 설문항목에 기초하여 신뢰성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생활만족도에 신뢰성 계수(cronbach's alpha=0.81)는 높은 수준의 신뢰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아래와 같이 자아존중감은 25개의 설문항목으로 측정되었는데 이들 설문항목은 1개의 요인으로 분류되었으며 연구모형의 타당성과 적절성(Kaiser Meyer Olkin = 0.768, Bartlett's test of sphericity =1532.140, P = 0.000)이 검증되었고, 생활만족도는 20개의 설문항목으로 측정되었는데 이들 설문항목은 1개의 요인으로 분류되었으며 연구모형의 타당성과 적절성(Kaiser Meyer Olkin = 0.791, Bartlett's test of sphericity =1120.462, P = 0.000)이 검증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가 의미하는 것은 자아존중감과 생활만족도를 측정한 각 설문항목은 타당성이 입증된 설문항목으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섯째, 가설검증 결과를 보면 인구사회학적특성인 성별, 연령, 교육수준, 배우자의 유무는 자아존중감에 유의미하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종교만이 자아존중감에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가설검증결과 인구사회학적특성인 배우자의 유무가 생활만족도에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참여하는 단체의 유무에 따라 생활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자아존중감과 생활만족도 간 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을 것이다.” 라는 설정하였다. 이러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단순회귀분석(simple regression analysis)을 수행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자아존중감과 생활만족도 간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단순회귀분석결과는 노인들의 자아존중감이 높아질수록 노인들의 생활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결과적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도출되지 않았다.
위의 결과를 통해 몇 가지 제언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의 참여중인 단체별 분포를 보면 전체 239명의 설문 조사 대상자 중에서 노인정이 95명(39.7%)으로 가장 높은 참여를 나타내고 있었다. 이결과를 통해 노인정을 통해 활동할 수 있는 일거리가 필요함을 느꼈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방학 중에 노인정에서 미미하게 실시하는 한자교육을 학기 중에도 노인정에서 실시함으로 어린이들에게는 노인들에게 예절과 한자, 서예를 배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젊은 부부에게는 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고, 가르치시는 노인들에게는 자긍심과 후손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어 살기 존경과 사랑이 넘치는 환경을 만들어 갈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관에서는 한자를 가르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재정지원을 한다면 노인의 자아존중감과 생활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
또한 노인들이 할 수 있는 부업을 지역 중소기업과 연결시켜주고, 노인관련단체와 연계하여 더 많은 사람이 봉사할 수 있도록 노인정을 통한 봉사활동의 장을 여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가설검증결과 인구사회학적특성인 종교가 자아존중감에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단체에서는 노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내기위한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종교단체가 주도적으로 노인대학, 생활체육, 노인관광등 연간계획을 세워실시하고 관련기관과 연계하여 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종교단체에서 종교관련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종교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아 노인정에 모여 있는 노인들에게 간식과 식사를 준비하며, 대접하므로 종교를 전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고, 노인들이 종교를 가짐으로 노인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셋째, 가설검증결과 사회활동을 하는 노인의 생활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들의 사회활동의 장이 노인정으로 가장 많은 분포를 차지했는데 환경이 너무나 열악함을 설문조사를 하며 느낄 수 있었다. 반면 노인복지관에는 많은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활동프로그램이 있음을 인식할 수 있었다. 복지관에서 하는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가운데 노인정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이 접목되어져야 하겠고, 노인복지관을 더 많이 만들어 더욱더 많은 노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노인복지관과 노인정의 거리가 멀리떨어진 마을을 중심으로 차량을 운행을 해준다면 더 많은 노인들이 복지관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의 해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넷째, 노인들이 노인정실내에서 실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화 해야겠다. 대부분의 노인정에서 화투, 윷놀이, 텔레비젼시청이 대부분이었는데, 프로그램의 다양화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레크레이션, 체조, 종이접기, 풍선놀이, 붓글씨, 요가 등을 실시하고, 특히 컴퓨터를 노인정마다 설치하여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는데, 중· 고등 학생 또는 주부들 중에 컴퓨터를 잘하는 젊은이들로 노인들에게 자원봉사의 장을 열어주고 자원봉사활동점수를 준다면, 젊은 세대와의 거리를 좁힐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또한 노인정의 텔레비전을 대형으로 바꾸어 주고, 아파트에 노인들이 밖에서 운동할 수 있는 노인들을 위한 놀이터를 아이들 놀이터와 함께 만든다면 아이들을 돌볼수 있고, 아이들에게 노인들이 더욱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테니스장은 있는데 게이트볼장은 없지 않는가? 어린이 놀이터는 있는데 노인을 위한 놀이터은 없다. 아파트마다 있는 체력단련실에 젊은 사람을 위한 운동기구가 대부분인 것을 본다. 어린이와 젊은이 중심의 문화를 노인들도 함께 참여할수 있는 아파트, 마을문화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겠다.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노인이 된다. 우리주위에 빈궁한 노인은 없는가? 병든 노인은 없는가? 외로움과 고독한 노인은 없는가? 그분들은 현재 부요한 풍요를 누리는 젊은이들로부터 존경받고, 사랑받음이 마땅하다. 그분들이 수고가 우리를 풍로롭게 만들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