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관광산업의 하위분야인 스포츠관광 참가자를 대상으로 인지된 가치․만족도 및 재 참가의도․전환의도 간의 연구를 통해 스포츠관광 참가자들의 스포츠 관광에 대한 태도...
본 연구는 관광산업의 하위분야인 스포츠관광 참가자를 대상으로 인지된 가치․만족도 및 재 참가의도․전환의도 간의 연구를 통해 스포츠관광 참가자들의 스포츠 관광에 대한 태도를 이해하고, 스포츠 활동에서의 또 다른 하위문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용하고 실용적인 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비확률 표본추출법 중의 하나인 유목적 표집방법(Purposeful sampling method)을 사용하였으며 연구의 대상자는 광주․전남지역 거주자 중 스포츠관광 관련 동호회 회원, 연맹, 협회, 여행사 스포츠관광 고객, 스포츠시설업체 회원 등으로 스포츠관광 경험이 있는 20대 이상의 성인 298명을 모집단으로 선정하였다. 연구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사용된 통계기법으로는 2(Chi-square analysis),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 analysis), 상관분석(Correlation analysis), 회귀분석(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관광경험형태의 분석결과는 성별에서 참여기대관광형태와 동반관광, 연령과 결혼여부, 학력에서 참여기대관광형태, 관광계절, 관광경력, 동반관광, 회당경비, 관광정보경로, 직업에서 관광계절, 관광경력, 동반관광, 회당경비, 관광정보경로, 수입에서 스포츠관광경험, 동반관광, 회당경비가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둘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인지된 가치와 만족도의 분석결과는 학력과 직업이 만족도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셋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재 참가의도와 전환의도의 차이에서 연령만이 전환의도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넷째, 스포츠관광 참가자의 관광경험형태에 따른 인지된 가치와 만족도에서 관광계절은 인지된 가치, 체류일수는 인지된 가치와 만족도에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다섯째, 스포츠관광 참가자의 관광경험형태에 따른 스포츠관광 재 참가의도와 전환의도에서 스포츠관광경험은 재 참가의도, 참여기대관광형태는 전환의도, 관광계절은 재 참가의도, 숙박형태는 전환의도에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여섯째, 스포츠 관광 참여자의 ‘재 참가의도1’과 ‘인지된 가치2’, ‘전환의도1’과 ‘인지된 가치3’, ‘전환의도1’과 ‘만족도1’을 제외한 모든 변수에서 정적의 상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스포츠관광 참가자의 인지된 가치와 만족도는 재 참가의도와 전환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덟째, 스포츠관광 참가자의 재 참가의도는 전환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