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금융감독위원회에서 현재 실시중인 금융교육이 체계적이 못하여 실효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여 2008년부터 청소년, 주부, 농어민 등 각계각층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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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2008
학위논문(석사) --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 일반사회교육전공 , 2008. 8
2008
한국어
서울
113 ; 26 cm
지도교수: 김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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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2007년 12월 금융감독위원회에서 현재 실시중인 금융교육이 체계적이 못하여 실효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여 2008년부터 청소년, 주부, 농어민 등 각계각층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활동...
2007년 12월 금융감독위원회에서 현재 실시중인 금융교육이 체계적이 못하여 실효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여 2008년부터 청소년, 주부, 농어민 등 각계각층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특히 청소년기의 적절한 금융관련 교육의 부족은 청소년기의 금융문맹이 성인기의 금융문맹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야기한다. 이런 측면에서 청소년들에게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금융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선진국의 청소년 금융교육 실태와 우리나라 금융교육 현황을 고찰하고, 국내 청소년 금융이해력 측정 결과 이해력이 부족한 영역을 규명하여 향후 학교 금융교육의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방법은 문헌연구와 설문조사 방법을 이용하였다. 국내외 각종 연구서, 관련기관의 통계자료와 보고서 및 논문 등을 검토하여 국내외 금융교육 현황을 고찰하였고, 본 연구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학교 금융교육의 문제점을 도출하였다. 설문조사는 서울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의 청소년 경제교육 단체인 Jump$tart Coaliton에서 개발한 ‘청소년 금융이해력 테스트’ 설문지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를 통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금융이해력 수준은 점증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2006년 미국 고등학생의 금융이해력 수준과 비슷하게 되었다. 앞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을 통한다면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의 금융이해력 수준 향상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으므로 금융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요구된다.
둘째, 향후 고등학교 금융교육은 지출과 신용의 이해 및 화폐관리의 이해 영역에 대한 금융교육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 특히 지출의 수단인 신용카드의 활용이나 도난 시 배상에 관한 이해, 저축․투자․보험 등과 같은 금융상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금융지식은 학교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하면 바로 부딪치게 되는 경제문제들이므로 조기 교육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겠다.
이와 같은 결론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효과적인 금융교육을 위해서는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많은 금융교육의 내용으로 커리큘럼이 짜여져야 한다.
둘째, 금융교육은 단순한 지식전달이 아닌 생활에 응용가능한 실용교육이 되도록 교사들의 지도가 있어야 한다.
셋째, 청소년들에게 돈의 참된 가치와 올바른 사용법을 가르치는 금융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의 전환이 있어야 하겠다.
마지막으로, 금융교육 정착을 위해 금육교육을 추진하는 모든 단체나 기관들이 이해관계를 떠나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서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참여해야 된다.
본 연구는 설문조사 분석과정에서 조사대상을 특정지역에 한정하였고, 미국의 교육과정 분석이 충분치 못한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청소년 금융교육의 필요성을 재조명하고, 교육이 필요한 금융영역을 밝혔으며 금융교육의 방향을 제시한 연구로서, 향후 청소년 금융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제어 : 금융교육 , 금융이해력 , 금융문맹 , 지출과 신용, 화폐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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