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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傳統冠禮와 現代 成年禮 服飾 硏究 = (The) study of Korean costume and popularize in the coming-of-age cere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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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관례(冠禮)는 아이가 어른이 되는 예식으로 성인의 도리를 책임 지워 어른이 되었음을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이에 따른 성인으로의 의무와 권리를 부여받는 통과의례(通過儀禮)이다.
    우리나라 관례는 오랜 전통과 깊은 의미를 지닌 의례로, 고려 광종 16년(965) 세자의 관례 기록을 처음으로 현재까지 이어 행하고 있다. 관례라는 명칭은 고려시대에는 원복(元服)이라 했고, 조선시대는 아이의 상징인 댕기머리를 남자는 상투를 틀고 관을 씌운다 하여 관례(冠禮)라 하고 여자에게는 비녀를 꼽아 쪽을 지워 계례(笄禮)라 했으며, 현대는 성년례라 한다.
    우리나라 전통 관례의 특징은 복식 변화를 통한 성인 인증으로 의례중 복식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관례의 주된 절차는 삼가례(三加禮)로 옷을 세번 갈아입히는 의식이다. 관례자(冠禮者) 본인이 아이 때 입던 동자복(童子服) 차림으로 식을 시작하여 성인이 되면 입게 될 어른의 평상복→외출복→예복의 순서로 세 번에 걸쳐 점차 예를 갖춘 어른의 성장한 모습으로 복식을 갈아 입혀 실제 아이에서 어른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줌으로 성인이 되었음을 알리는 것이다. 또한 한 단계씩 복식의 격을 높임에 따라 그에 따른 어른의 책임과 의무를 주지시키는 직접적이고 심오한 뜻을 담고 있다.
    보통 의례 때 사용하는 옷은 1벌의 갖춤 옷으로 대표할 수 있지만 관례 복식은 총 4벌의 복식을 필요로 하므로 신분별은 물론 동일 신분의 복식을 중요도에 따라 자세히 나눠지는 특징을 보여준다.
    관례 복식은 신분에 따른 해당 복식을 사용함을 원칙으로 하는데, 왕실의 경우에는 동자복을 입고 나와 삼가(三加)에 걸쳐 상복(常服)·조복(朝服)·면복(冕服)의 순서로 갖추고, 사대부의 경우에는 동자복으로 나와 어른의 외출복·상복(常服)·공복(公服)의 순서로 점차 높여 복식을 갖추도록 하였다. 참례자의 복식은 조복(朝服)을 갖추었으나 고려시대에는 공복(公服)을 함께 사용했을 것으로 추측한다.
    계례(笄禮)의 경우 왕비, 왕세자빈, 왕세손빈은 아직 책봉전인 간택 상태였기 때문에 최고의 법복(法服)인 적의(翟衣) 다음 급의 예복을 입었을 것이다. 일반 사대부가의 경우에는 대체로 삼자(衫子)를 입고 그 위에 배자(背子)를 더하는 것으로 하였다. 관(冠)으로는 족두리나 화관을 사용했다.
    이상을 통해 관례 복식을 살펴보면 관(冠)의 경우 갓(笠子),복건(幅巾)<유건(儒巾)<사모(紗帽)<복두(&#24158;頭)의 순서로, 의복의 경우 심의(深衣)<도포(道袍),조삼(早衫)<난삼(&#35188;衫),공복(公服)의 순서로, 신발의 경우도 리(履)<혜(鞋)<화(靴)의 순서로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성년례는 외부의 변화가 따르는 다른 의례와 달리 본인 내부 사고의 변화를 요구하는 의례이므로 관례자 본인의 경험이 매우 중요한 의례이다. 어른의 옷을 입고 어른의 음식인 술을 먹는다는 것은 단순한 의례 절차가 아니라 변화된 관례자 위치를 상징 자각시키는 것이다. 복식 구입에 따른 경제성 논리에 밀려 현대성년례에 전통 관례의 삼가절차 부분이 삭제되어 보통 일반 행사와 별 차이가 없어 성인으로의 변화를 느낄 수 없게 되었다. 성년례는 청소년기에 꼭 경험해야할 의례이고 이를 통한 경험이 평생 삶 속에 반영될 것이므로 관(官)을 중심으로 전통을 반영한 통합된 절차의 개선과 사회에 많은 투자와 관심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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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례(冠禮)는 아이가 어른이 되는 예식으로 성인의 도리를 책임 지워 어른이 되었음을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이에 따른 성인으로의 의무와 권리를 부여받는 통과의례(通過儀禮)이다. 우리...

    관례(冠禮)는 아이가 어른이 되는 예식으로 성인의 도리를 책임 지워 어른이 되었음을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이에 따른 성인으로의 의무와 권리를 부여받는 통과의례(通過儀禮)이다.
    우리나라 관례는 오랜 전통과 깊은 의미를 지닌 의례로, 고려 광종 16년(965) 세자의 관례 기록을 처음으로 현재까지 이어 행하고 있다. 관례라는 명칭은 고려시대에는 원복(元服)이라 했고, 조선시대는 아이의 상징인 댕기머리를 남자는 상투를 틀고 관을 씌운다 하여 관례(冠禮)라 하고 여자에게는 비녀를 꼽아 쪽을 지워 계례(&#31492;禮)라 했으며, 현대는 성년례라 한다.
    우리나라 전통 관례의 특징은 복식 변화를 통한 성인 인증으로 의례중 복식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관례의 주된 절차는 삼가례(三加禮)로 옷을 세번 갈아입히는 의식이다. 관례자(冠禮者) 본인이 아이 때 입던 동자복(童子服) 차림으로 식을 시작하여 성인이 되면 입게 될 어른의 평상복→외출복→예복의 순서로 세 번에 걸쳐 점차 예를 갖춘 어른의 성장한 모습으로 복식을 갈아 입혀 실제 아이에서 어른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줌으로 성인이 되었음을 알리는 것이다. 또한 한 단계씩 복식의 격을 높임에 따라 그에 따른 어른의 책임과 의무를 주지시키는 직접적이고 심오한 뜻을 담고 있다.
    보통 의례 때 사용하는 옷은 1벌의 갖춤 옷으로 대표할 수 있지만 관례 복식은 총 4벌의 복식을 필요로 하므로 신분별은 물론 동일 신분의 복식을 중요도에 따라 자세히 나눠지는 특징을 보여준다.
    관례 복식은 신분에 따른 해당 복식을 사용함을 원칙으로 하는데, 왕실의 경우에는 동자복을 입고 나와 삼가(三加)에 걸쳐 상복(常服)·조복(朝服)·면복(冕服)의 순서로 갖추고, 사대부의 경우에는 동자복으로 나와 어른의 외출복·상복(常服)·공복(公服)의 순서로 점차 높여 복식을 갖추도록 하였다. 참례자의 복식은 조복(朝服)을 갖추었으나 고려시대에는 공복(公服)을 함께 사용했을 것으로 추측한다.
    계례(&#31492;禮)의 경우 왕비, 왕세자빈, 왕세손빈은 아직 책봉전인 간택 상태였기 때문에 최고의 법복(法服)인 적의(翟衣) 다음 급의 예복을 입었을 것이다. 일반 사대부가의 경우에는 대체로 삼자(衫子)를 입고 그 위에 배자(背子)를 더하는 것으로 하였다. 관(冠)으로는 족두리나 화관을 사용했다.
    이상을 통해 관례 복식을 살펴보면 관(冠)의 경우 갓(笠子),복건(幅巾)<유건(儒巾)<사모(紗帽)<복두(&#24158;頭)의 순서로, 의복의 경우 심의(深衣)<도포(道袍),조삼(早衫)<난삼(&#35188;衫),공복(公服)의 순서로, 신발의 경우도 리(履)<혜(鞋)<화(靴)의 순서로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성년례는 외부의 변화가 따르는 다른 의례와 달리 본인 내부 사고의 변화를 요구하는 의례이므로 관례자 본인의 경험이 매우 중요한 의례이다. 어른의 옷을 입고 어른의 음식인 술을 먹는다는 것은 단순한 의례 절차가 아니라 변화된 관례자 위치를 상징 자각시키는 것이다. 복식 구입에 따른 경제성 논리에 밀려 현대성년례에 전통 관례의 삼가절차 부분이 삭제되어 보통 일반 행사와 별 차이가 없어 성인으로의 변화를 느낄 수 없게 되었다. 성년례는 청소년기에 꼭 경험해야할 의례이고 이를 통한 경험이 평생 삶 속에 반영될 것이므로 관(官)을 중심으로 전통을 반영한 통합된 절차의 개선과 사회에 많은 투자와 관심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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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1
    • 1. 연구 목적 1
    • 2. 연구 범위 및 방법 4
    • Ⅱ. 전통 관례(冠禮)와 성년례(成年禮)의 사적 배경 6
    • 1. 전통 관례와 현대 성년례의 의의 6
    • Ⅰ. 서론 1
    • 1. 연구 목적 1
    • 2. 연구 범위 및 방법 4
    • Ⅱ. 전통 관례(冠禮)와 성년례(成年禮)의 사적 배경 6
    • 1. 전통 관례와 현대 성년례의 의의 6
    • 2. 전통 관례와 현대 성년례의 변천 8
    • 3. 전통 관례와 현대 성년례의 시기결정요인 10
    • 4. 전통 관례와 현대 성년례의 구조 및 절차 17
    • Ⅲ. 전통 관례와 현대 성년례의 사례(事例) 연구 30
    • 1. 전통 관례 거행 문헌 사례 30
    • 2. 현대성년례 실태조사 37
    • Ⅳ. 전통 관례와 현대 성년례 복식 51
    • 1. 고려시대 관례 복식 51
    • 2. 조선시대 관례 복식 55
    • 2-1. 조선시대 남자 관례(冠禮) 복식 55
    • 2-2. 조선시대 여자 계례(&#31492;禮) 복식 81
    • 3. 근대 관례 복식 85
    • 4. 현대 성년례 복식 90
    • Ⅴ. 현대 성년례 개선을 위한 방안 101
    • Ⅵ. 결론 110
    • 참고문헌 113
    • ABSTRACT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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