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사회적 지지 지각과 자아탄력성이 문제해결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한 것이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 충남지역 소재 대학생 317명(여 162명, 남 155명)을 대상으...
본 연구는 사회적 지지 지각과 자아탄력성이 문제해결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한 것이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 충남지역 소재 대학생 317명(여 162명, 남 155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지지, 자아탄력성,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 질문지를 실시하였다. 사회적 지지와 자아탄력성의 총점을 근거로 하여 고, 저 50%씩을 선발하여 분석하였다. 그리고 문제해결능력을 종속변인으로 사회적 지지 지각(고, 저)과 자아탄력성(고, 저)을 독립변인으로 이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사회적 지지 지각이 낮은 경우보다 높은 경우에 문제해결능력은 높지 않았다. 그러나 문제해결능력의 하위 요인인 문제 지향에서는 사회적 지지 지각이 낮은 경우보다 높은 경우에 높았다. 또한, 자아탄력성이 낮은 경우보다 높은 경우에 문제해결능력은 전반적으로 높았다. 그러나 문제해결능력에 대한 사회적 지지 지각과 자아탄력성의 상호작용 효과는 없었다. 즉, 사회적 지지 지각의 수준에 상관없이 자아탄력성은 문제해결능력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상의 연구 결과로 볼 때, 자아탄력성이 문제해결능력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자아탄력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각적 측면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여 진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의 필요성이 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