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 '소비'의 개념은 그 자체에 사회·문화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건축적으로 구현된 '소비 공간'은 인간사회의 다양한 관계와 집합이 형성되고 보여 지는 수단이 된다. 그러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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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홍익대학교 대학원, 2008
학위논문(석사) -- 홍익대학교 대학원 , 건축학과 건축계획전공 , 2008. 2
2008
한국어
725.21 판사항(22)
서울
x, 85 p. : 삽도, 도표 ; 26 cm
참고문헌(82-83장)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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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현대사회 '소비'의 개념은 그 자체에 사회·문화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건축적으로 구현된 '소비 공간'은 인간사회의 다양한 관계와 집합이 형성되고 보여 지는 수단이 된다. 그러나 아...
현대사회 '소비'의 개념은 그 자체에 사회·문화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건축적으로 구현된 '소비 공간'은 인간사회의 다양한 관계와 집합이 형성되고 보여 지는 수단이 된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소비와 건축의 관계는 불분명하다. 이는 기존 상업 시설의 목적은 상품의 판매이며 그러한 목표에 쫓아가기 급급한 건축적 해결은 일시적이고 단편적인 결과만을 낳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사회'라고 일컬어지는 현대사회에서 '소비사'는 소비의 주체가 아닌 소비의 대상으로써 여겨진다. 또한 이를 담는 '소비 공간'에서도 공간을 경험하는 인간은 공간의 주체적인 체험자가 아닌 공간 체험 요소의 이부로써 인식된다. 이에 따라 인간은 '소비 공간'이 표방하는 다양한 사회적 교류와 특정한 문화적 코드를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역할 한다. 즉, 공간에서 보여 지는 다양한 행위들이 '관계'로써 정의되며 그러한 현상들이 새로운 소비문화로써 인식되고 있다.
그리하여 본 연구에서는 소비의 개념이 '제품의 소비'를 넘어 '소비 행위'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관계들을 소비의 대상으로 보고 그러한 현상들이 나타나는 인간 형태의 장(場)으로써 건축공간을 계획하고자 한다. 즉, 소비를 매개로 물리적, 혹은 비 물리적인 요소들 간의 관계를 담는 공간을 앞으로 기대되는 소비 공간의 이미지로 재정의하고자 한다.
이와 관련하여 본 연구는 크게 세 단계로 구성이 되는데
1) 이론적 배경으로써 소비 가치의 변화 추이와 그에 따라 달라진 소비 공간 개념에 대해 살펴본다.
2) 이로써 공간이 창출해 내는 다양한 관계를 통해 사례로써 무형의 대상과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는 관계의 카테고리를 분석해보고,
3)이를 실제 소비 공간 계획에 적용하여본다.
따라서 본 계획에서는 목적을 위한 기능적 구성을 벗어나 행위로써 보여 지는 다층적 관계들의 상호작용을 담는 소비 공간을 목표로 한다. 즉, 새로운 소비문화가 물리적 경계를 초월하여 도시민의 새로운 문화코드를 담는 공간으로서 인지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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