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결혼생활을 진행하고 있는 성인초기 부부들에게 문화성향의 변화를 통해 결혼만족감 증진을 이루는데 있다. 본 연구의 특징은 문화성향의 이해를 통해 상대방과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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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남대학교 일반대학원, 2008
학위논문(박사) -- 한남대학교 일반대학원 , 기독교학과 , 2008. 2
2008
한국어
253.5 판사항(19)
대전
203 p; 26 cm.
지도교수:반신환
참고문헌: p. 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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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결혼생활을 진행하고 있는 성인초기 부부들에게 문화성향의 변화를 통해 결혼만족감 증진을 이루는데 있다.
본 연구의 특징은 문화성향의 이해를 통해 상대방과 자기 이해를 도모하는데 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에서는 Gottman(1999)의 부부상담이론을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그 중에서도 의사소통에 관한 것에 초점을 맞추었고, 성과 원가족 문제, 용서하기, 갈등해결하기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집단주의 친밀감의 특징인 융합, 패쇄, 자기비하, 타인비하에서 개인주의 친밀감인 분화, 동등, 개방,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의 전환을 훈련하였다. 또한 본 프로그램은 집단 상담 형식으로 진행하면서 내담자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 구성원간의 서약서를 작성하게 함으로써,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표현하도록 하였으며, 상담이 진행하는 동안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하지 못하게 하고 그 사람의 의견에 대하여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연구는 예비조사를 결혼을 한 30대에서 40대 초반 성인초기 남녀를 대상으로 하였다. 대전을 포함한 충청남도를 중심으로 500개의 회수된 설문지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318명을 대상으로 성인초기 남녀의 문화성향과 부부만족도에 대하여 T-Test와 설문지 분석을 통해 알아보았다. 예비 조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알아보고자 한다.
첫째, 문화성향이 부부만족도에 영향을 주는가?
둘째, 남자와 여자의 문화 구조의 차이와 부부만족도 차이가 있는가?
셋째, 종교인 중에서 목사와 사모의 문화적의 차이는 존재하는가?
이를 T-Test를 통하여 얻은 결과는, 문화성향의 차이에 의해 부부만족도의 차이를 얻을 수 있었으며, 남자와 여자의 문화구조가 남자는 수직적 집단주의가 가장 많이 나온 반면 여자에게서는 수평적인 성향이 많이 나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목사와 사모간의 문화 성향의 차이를 통하여 반신환(2006)이 말한 문화성향의 차이가 갈등의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
프로그램은 총 10회기로 실시하였고 한 회기당 2시간을 소요하였다. 회기별로 주제를 함께 나누고 느낀 점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남자와 여자의 다른 점 등과 아울러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음으로 다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 회기별로 끝나는 시점에서는 한 주간 집에서 나누어야 할 과제를 이야기 했고 회기 시작 전에 과제를 하면서 느낀 점을 나누었다.
본 연구에서는 30대와 40대 초반의 성인초기 남녀 24명의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남녀 24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양적분석을 하였다. 양적 분석을 위해 사용한 측정도구는 Triandis의 문화검사, 한국판 부부만족도 검사(K-MSI), Gottman의 상대방 이해척도, 존경 척도, 부부문제 척도, 공유척도, 부부싸움 척도, 관계수용척도이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부부 만족도 증진 프로그램의 효과검증을 위한 8개의 문항의 입증된 효과를 보면 첫째, 문화성향의 변화를 얻을 수 있었다. 실험집단에서 문화성향의 변화의 유의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 것은 예비 조사를 통해 얻을 수 있었던 수평적 성향에서 만족도가 좋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수직적 개인주의와 수직적 집단주의 경우 수직적 성향이 감소하고 수평적 성향이 증가하였고 수평적 집단주의와 수평적 개인주의에서는 수직적 성향이 감소하였다.
둘째, 상대방 이해의 긍정적 변화를 얻을 수 있었다. 본 프로그램의 참석자들은 상대방의 이해를 위해 자신의 이마고(imago)를 탐색을 하였으며, 이는 상대방의 과거의 부정적 이미지와 긍정적 이미지를 살펴봄으로써 전에 비해 상대방의 객관적인 자료를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셋째, 좋아하는 감정의 긍정적 변화를 얻을 수 있었다. 실험집단에서는 평균이 57.54에서 64.04로 증가함을 보여 줌으로서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보여 주었다.
넷째, 부부문제 해결의 긍정적 변화를 얻을 수 있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의사소통의 방법을 배우기와 갈등해결하기를 프로그램에 요인으로 삼음으로 부부문제를 감소시키고자 하였다. 또한 용서 프로그램을 통해 부정적 정서의 순환을 단절하고 긍정적 정서를 증진시키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 한 후에 설문지를 통해 알아본 결과 부부문제감소에 대하여 만족한다가 70.8%, 아주 만족한다가 29.2%로 상담에 참여하는 집단구성원들이 효과가 있음을 이야기 했다.
다섯째, 부부사이의 공유의 긍정적 변화를 얻을 수 있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설문지를 통하여 공유시간 만족도를 검사 한 결과 불만족은 나오지 않은 반면 집단 상담 프로그램의 참석으로 인해 만족한다가 66.7%, 매우 만족한다가 33.3%로 조사 되었다.
여섯째, 부부싸움의 긍정적 변화를 얻을 수 있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 조사한 설문지의 결과로도 알 수 있다. 부부싸움에 대한 불만족은 한명도 나오지 않았고 부부싸움에 대한 감소의 만족은 66.7%, 아주 만족한다는 33.3%로 부부싸움의 줄어들었음을 증명하였다.
일곱째, 상대방에 대한 수용의 긍정적 변화를 얻을 수 있었다. 양적검사를 통해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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