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읽기를 가르치는 목적은 능숙한 독자를 길러내는 것 뿐 아니라 스스로 읽기물을 찾아 읽는 자립형 평생 독자를 만드는 것이다. 즉 수준 높은 읽기 기능과 긍정적인 읽기 태도 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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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 2007
학위논문(석사)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 국어교육전공 , 2007.8
2007
한국어
서울
iii, 73 p. : 삽도 ; 26 cm.
지도교수: 노명완
부록수록
참고문헌 : p. 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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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학교에서 읽기를 가르치는 목적은 능숙한 독자를 길러내는 것 뿐 아니라 스스로 읽기물을 찾아 읽는 자립형 평생 독자를 만드는 것이다. 즉 수준 높은 읽기 기능과 긍정적인 읽기 태도 형성 ...
학교에서 읽기를 가르치는 목적은 능숙한 독자를 길러내는 것 뿐 아니라 스스로 읽기물을 찾아 읽는 자립형 평생 독자를 만드는 것이다. 즉 수준 높은 읽기 기능과 긍정적인 읽기 태도 형성 이 두 가지가 읽기 교육의 목표가 된다. 그러나 우리 나라 학생들의 읽기 태도를 조사한 연구에서는 학년이 높아질수록 읽기 태도는 부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의 읽기 태도를 바람직하게 형성시켜 주기 위한 교육적 처치가 시급하다고하겠다.
본 연구는 초등학교 학생의 읽기 태도 형성에 있어 성공적인 읽기 경험이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이러한 경험을 시켜 주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책 읽어주기를 실행하였다.
책 읽어주기는 읽기 교육의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는 매우 강하게 추천되고 있는 읽기 교육 방법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학교나 가정에서 책을 읽어주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지 못하다. 책 읽어주기는 학생들의 문식성을 발달시켜 줄 수 있는 매우 강력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책 읽어주기에 대한 다양한 선행 연구드을 검토하고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고 실행하였다.
책 읽어주기는 학생들의 읽기 태도 형성에 바람직한 영향을 줄 것이다.
책 읽어주기는 학생들의 여가를 위한 읽기 태도와 학습을 위한 읽기 태도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35명 한 학급을 상대로 6주에 걸쳐 매일 20분 씩 책 읽어주기를 실행하였다. 읽어 준 책은 그림책이었고, 준비단계-읽기 전 단계-읽기 중 단계-읽기 후 단계- 혼자서 읽기의 절차에 따라 책을 읽어 주었다. 실험결과 책 읽어주기는 학생들의 읽기 태도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형성하는데 의미있는 방법임이 드러났다. 그러나 여가를 위한 읽기 태도와 학습을 위한 읽기 태도에 다른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이러한 결과는 책 읽어주기가 학생들의 바람직한 읽기 태도 형성에 효과적인 방법임을 보여 준 것이며, 보다 더 긴 실험 기간을 거친다면 학생들의 여가를 위한 읽기 태도를 바람직하게 형성하는 데에도 기여하는 바하 클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