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 분석된 연구 결과를 요약,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아 관련 변인과 어머니 관련 변인에 따른 어머니의 양육효능감 유아 관련 변인들 가운데, 먼저 유아의 성별에 따른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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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신라대학교 교육대학원, 2007
학위논문(석사) -- 신라대학교 교육대학원 , 유아교육전공 , 2007. 8
2007
한국어
375.1 판사항(4)
부산
Mother's parenting self-efficacy and verbal control modes
iv, 56장 : 도표 ; 2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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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 분석된 연구 결과를 요약,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아 관련 변인과 어머니 관련 변인에 따른 어머니의 양육효능감 유아 관련 변인들 가운데, 먼저 유아의 성별에 따른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에는 유의한 차이를 살펴보았는데, 유아의 성별에 따른 양육효능감의 여러 요인들 중 훈육 능력은 다른 요인들에 비해 평균 점수간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연구는 자녀의 성별 차이가 있다는 선행연구(윤은미, 2004; 정혜인, 2003)와는 달리 양육효능감은 자녀의 성별에 따라 차이가 없다는 문혁준(2001)과 신숙재(1997)의 연구와 일치한다. 이보연(1990)은 출산률의 감소로 인해 한 자녀 가정이 늘어감에 따라 아들과 딸을 차별하는 태도가 줄어드는 사회 분위기 그리고 어머니와 유아간의 상호작용에 있어 성차에 중점을 두지 않는데 귀인 한다고 보았다. 유아의 연령에 따른 어머니 양육 효능감의 차이를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김미숙(2005), 안지영(2001)의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어머니 관련 변인 중에서 어머니의 연령에 따른 양육효능감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집단 간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의사소통능력과 학습지도 능력에서 어머니의 연령이 ‘31세~35세’와 ‘36세~40세’어머니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의 연령에 따른 양육효능감의 요인 중 의사소통 능력, 학습지도 능력이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는 문혁준(2005)의 연구에서 어머니의 연령과 의사소통 능력만이 높은 상관을 보였던 점과 류기자(2006)의 연구에서 연령에 따라 양육효능감의 전 요인이 높게 나타난 점과 부분적으로 일치함을 볼 수 있다. 어머니 학력에 따른 양육효능감의 차이를 본 결과, 4년제 대졸 어머니가 양육효능감의 모든 요인에서 높은 평균 점수를 나타내었다. 학력에 따른 양육효능감이 전체적으로 아주 높은 차이를 나타내었다. 어머니의 학력에 따라 양육효능감의 모든 요인이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나타내었다. 집단 간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훈육 능력을 제외하고는 ‘4년제 대졸’ 어머니와 ‘고졸’, ‘4년제 대졸’어머니와 ‘2년제 대졸’어머니 사이에 유의하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전반적인 양육효능감, 건강하게 양육하는 능력, 의사소통 능력, 학습지도 능력에서는 ‘4년제 대졸’어머니와 ‘고졸’어머니 간에 차이가 가장 유의하게 높은 차이를 나타내었다. 훈육 능력에서는 ‘4년제 대졸’어머니와 ‘2년제 대졸’ 어머니 간에만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이 결과는 부모의 교육 수준은 높을수록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이 높다는 연구결과들(정혜인, 2003; 서소정, 2004; 최형성, 2005)과 본 연구 결과에서 부분적으로 일치한다. 이는 부모의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유아 발달이나 학습에 관한 새로운 이론을 접할 기회가 많기 때문(John & Martin, 1983)에 자녀 양육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더 클 가능성이 있음에 기인한 결과라 하겠다. 어머니의 취업유무에 따른 양육 효능감의 차이를 요인별로 보면, 취업모는 건강하게 양육하는 능력과 학습지도 능력에서 평균점수가 가장 높았다. 미취업모는 전반적인 양육 효능감, 학습지도 능력, 훈육 능력에서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았다. 하지만, 어머니의 취업유무에 따른 양육효능감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통계적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은 어머니의 취업 유무에 따라 양육효능감에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는데, 자녀와 함께 지내는 시간의 양에 따라서는 양육효능감에 차이가 생기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어머니의 취업유무에 따라 효능감에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들(정혜인, 2003; 안지영, 2001)이 이를 뒷받침한다. 2) 유아 관련 변인과 어머니 관련 변인에 따른 어머니의 언어통제유형유아의 성별에 따른 어머니의 언어통제유형을 살펴보면, 인성적 통제와 명령적 통제가 여아에게서 평균점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지위적 통제에서는 남아에게서 평균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도혜숙(1997), 이경희(1993), Maccoby Jacklin(1974)의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유아의 연령에 따른 어머니 언어 통제유형을 살펴보면, 김선홍(2001)과 이윤희(1999)의 유아의 연령에 따라 부모의 언어통제유형에 차이가 없다는 연구와 일치한다. 어머니 연령에 따른 언어통제 유형을 살펴보면, 인성적 통제와 지위적 통제에서는 ‘41세 이상’이 높은 평균 점수를 나타내었으며, 명령적 통제에서는 ‘36세∼40세’가 높은 평균 점수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연령에 따른 집단 간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는 이현이(2001)의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어머니 학력에 따른 언어통제 유형 간에 살펴본 결과는 인성적 통제에서 학력에 따른 점수가 평균 간에 가장 높은 차이를 나타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집단 간의 차이를 살펴보면, ‘4년제 대졸’ 어머니와 ‘고졸’ 어머니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령적 통제, 지위적 통제에서는 학력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어머니의 학력이 높을수록 인성적 언어통제유형을, 반면에 학력이 낮을수록 지위적, 명령적 언어통제유형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한 연구(김영주, 1999: 안영옥, 1985)와는 부분적으로 일치한다. 어머니 취업유무에 따른 언어통제 유형 간의 점수 차이를 본 결과, 취업유무에 따른 명령적 통제, 인성적 통제, 지위적 통제 모두 다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는 어머니의 취업유무에 따라 언어통제유형에 차이가 없다고 보고한 김영주(1999), 김진이(1988)와 이현이(2000)의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3) 어머니 양육 효능감과 언어통제유형의 상관관계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과 언어통제 유형이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 요인 중 건강하게 양육하는 능력과 인성적 언어통제유형 간에 가장 높은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전반적인 양육효능감, 의사소통 능력, 학습지도 능력, 훈육 능력 요인들도 인성적 통제와 정적 상관이 존재하고 있다. 양육효능감의 여러 요인들이 명령적 통제와는 부적 상관을 보이고 있는데 의사소통 능력과 가장 높은 부적 상관을 나타내며, 전반적인 양육효능감, 건강하게 양육하는 능력, 학습지도 능력과도 비교적 높은 부적 상관을 나타낸다. 하지만 훈육 능력과 명령적 통제 간에는 부적 상관이 존재함을 볼 수 없었다. 자녀를 바람직하게 양육하기 위해 필요한 부모 역할 수행 능력에 대한 부모 자신의 신념인 효능감이 높으면 높을수록 유아에게 역할 재량권이 거의 없으며 주로 제한된 어법인 부모의 지시에 대한 복종과 수용만이 허용되는 명령 지향 언어 통제의 사용은 감소하는 경향이 있음을 의미한다. 지위적 통제는 어머니 양육효능감 요인 중에 훈육 능력과 높은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결과들을 토대로 살펴보면 어머니 양육 효능감은 언어통제 유형과 전체적으로 비교적 높은 상관을 보인다고 할 수 있으며 양육 효능감은 특히 인성적 언어통제 유형과 높은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명령적 통제와는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지위적 통제에서는 훈육능력과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양육행동의 근원으로서 중요한 작용을 하는 인지적 특성인 양육효능감과 언어통제 유형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parenting self-efficacy and verbal control mode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00 mothers of kindergartener located in pusan, Kyung-nam. To assess parenting self-effic...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parenting self-efficacy and verbal control mode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00 mothers of kindergartener located in pusan, Kyung-nam. To assess parenting self-efficacy and verbal control modes, Mother's Parenting Self-Efficacy Scale was developed by Choe(2001) and Verbal Control Modes Scale was developed by Lee(2006). Means, %, Cronbach's ɑ, t-test, One-Way ANOVA, Scheffe, Pearson's r were used for date analyses. In testing all hypothesis, .05 was used as a significance level in this study.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Significant difference were found in mother's parenting self-efficacy in terms of maternal age and mother's educational level. Second,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person-oriented control modes among mother's verbal control modes in term of mother's educational level. Third,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mother's parenting self-efficacy and verbal control modes. Mother's parenting self-efficacy was related positively to the person-oriented mode. On the other hand, Mother's parenting self-efficacy was related negatively to the imperative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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