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와 1990년대를 지나면서 기업은 과거의 전통적 계층 구조로는 급격한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한계를 느끼게 되었으며, 보다 유연하고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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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원, 2007
학위논문(석사) --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원 , 경영학과 , 2007. 8
2007
한국어
서울
96 ; 26cm
지도교수 :이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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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1980년대와 1990년대를 지나면서 기업은 과거의 전통적 계층 구조로는 급격한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한계를 느끼게 되었으며, 보다 유연하고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
1980년대와 1990년대를 지나면서 기업은 과거의 전통적 계층 구조로는 급격한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한계를 느끼게 되었으며, 보다 유연하고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구조를 필요로 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맥락 속에서 국내에서도 1980년대부터 부-과-계로 특징 지워지는 계층적 조직 구조를 탈피하여 팀제를 도입하고 있으며 정부 조직에서도 크게 도입•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경영학계에서는 기업경쟁력의 원천으로서 역량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경영전략의 관점에서는 경쟁사보다 차별적인 경쟁우위를 가능하게 하는 요소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조직의 핵심역량과 개인수준에서의 차별적 경쟁우위 요소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역량모델이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으나 집단 혹은 팀 수준에서의 역량에 관한 관심과 고민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상태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본 연구에서는 팀 역량에 대한 선행연구들의 고찰을 통해 팀 역량이 어떠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검토 하였으며,집단 혹은 팀 성과에 관한 선행연구들의 종합적 고찰을 통해 팀 성과의 측정 기준을 고찰하였으며, 도출된 팀 역량과 팀 성과간의 관계 연구를 통해 어떠한 역량 구성요소가 팀 성과와 상대적으로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선행 연구에서 개념적으로 도출되었던 팀 역량의 구성요소들을 실증적으로 연구한 결과 일부 변수들간에 유의한 관계가 있었음을 검증해 보였다는 점이며, 특히 일부 설문 문항을 제거한 이후의 내적 신뢰도가 높게 나타나, 향후 연구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둘째, 팀이 직면하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도록 하는데 공헌할 수 있는 집단 구성원간에 공유된 심리적 특성들의 집합이라 할 수 있는 팀 태도가 다른 변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실증되었는바, 팀 훈련과 관련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집합적 마인드 고취와 관련된 부분에 유념해야 한다는 실무적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는 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