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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중소가족기업 경영승계교육방식에 관한 탐색적 연구

      송유정 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7615

      본 연구는 우리나라 중소가족기업의 경영승계교육방식에 대한 탐색적 연구이다. 이는 한국경제신문의 ‘ 대를 잇는 가업’ 시리즈의 신문 기사를 기반으로 하여 93개 케이스의 경영승계 교육방식에 대해 분석하였다. 내용분석 및 군집분석 방법론을 활용하였다. 1차적으로 코더들의 내용분석을 통해 분석유목을 도출하였다. 이는 현장경험, 학위취득, 외부경험, 도제식,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독학, 관리직으로 공식적 입사의 일곱 가지로 도출되었다. 이를 케이스 별로 재코딩하여 군집분석(Cluster Analysis)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6개 군집으로 나뉘었다. 각 군집별로 패턴을 살펴보면 군집 1의 경우 직무기반 중심의 현장경영수업, 군집 2는 가업과 관련된 전공의 학위취득 후 자기주도적 학습, 군집 3은 비교적 어린 시절 및 유년기~청년기 시절의 가업과 관련된 직•간접적 경험 및 학위취득, 군집 4는 승계자의 의지에 따라 후계자를 외부 기관에서 일반적 경영관리 기법을 배우게 한 경우와 해외기관에서 특정기술을 배우고 오도록 하는 ‘외부경험’ 및 승계자가 후계자를 직접적으로 일대일 방식으로 경영수업, 군집 5는 빠른 시일 내에 사업에 관련된 기술 및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기주도적 학습(독학), 군집 6은 현장경험, 외부경험 및 학위 취득의 복합적 형태임을 알 수 있었다. 이의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중소가족기업의 경영승계교육방식에 대한 유형화를 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 중소벤처기업의 대기업 의존도와 경쟁심각도가 대기업과의 거래 성과에 미치는 영향 : 대기업에 의한 불공정 거래 행위 경험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이송희 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7615

      2012년 대한민국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적 이슈는 경제민주화였다. 경제민주화가 강조되는 원인 중 하나는 기업 간 거래, 특히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라고 할 수 있다. 많은 학자들이 불공정 거래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했지만, 불공정 거래 행위에 관한 대부분의 연구는 주로 현재 시행되는 불공정 거래 규제 제도의 문제나 발전방향을 고찰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불공정 거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불공정 거래 행위의 원인부터 규명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중소벤처기업과 대기업 간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대기업의 불공정 행위의 원인을 규명하고, 그 영향에 대해서 분석하고자 하였다. 교섭력 이론에 의하면 중소벤처기업과 대기업 간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행위의 원인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중소벤처기업의 교섭력 때문이다. 기업 간 거래에서 교섭력은 거래상대방에 비해 거래에 대한 이해관계의 크기가 크고 대안이 적을수록 작아지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이에 근거하여 불공정 거래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 변수로 중소벤처기업의 대기업 의존도와 중소벤처기업이 속한 시장의 경쟁심각도를 도출하였다. 또한 이 변수들이 대기업에 의한 불공정 거래 행위와 대기업과의 거래 성과 각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중소벤처기업과 대기업 간 거래에서 중소벤처기업의 대기업 의존도와 중소벤처기업이 속한 시장의 경쟁심각도는 중소벤처기업의 대기업과의 거래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중소벤처기업이 대기업에 의한 불공정 거래를 경험하게 될 경향을 높인다. 둘째, 대기업에 의한 불공정 거래 행위는 대기업과의 거래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중소벤처기업의 대기업 의존도와 중소벤처기업이 속한 시장의 경쟁심각도가 대기업과의 거래 성과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 있어 매개역할을 한다. 셋째, 중소벤처기업의 대기업 의존도와 중소벤처기업이 속한 시장의 경쟁심각도의 상호작용 효과는 중소벤처기업이 대기업에 의한 불공정 거래 행위를 경험할 경향을 높이지만, 대기업과의 거래 성과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경영학적 관점에서 중소벤처기업과 대기업 간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행위의 원인을 도출하고, 이러한 원인들이 실제로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 행위와 대기업과의 거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 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또한 본 연구는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간 발생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 근절을 위해 대기업에 대한 제재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 역시 고려하여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기존의 데이터를 활용하였기 때문에 변수에 한계가 있었으며, 제조업에 종사하는 중소벤처기업만을 대상으로 하여 본 연구의 결과를 전 산업으로 일반화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지닌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의 대기업 의존도와 중소벤처기업이 속한 시장의 경쟁심각도의 상호작용이 중소벤처기업의 대기업과의 거래 성과를 높이는 원인에 대해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 역시 이 연구의 한계로 남는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하여 더욱 발전된 연구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 2012년 대한민국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적 이슈는 경제민주화였다. 이는 국가가 경제주체간의 조화로운 발전과 부의 편중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들을 일컫는다고 할 수 있다. 경제민주화가 대선에서 중요한 이슈가 될 만큼 이에 대한 사회적 필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슈의 이면에는 기업 간 거래, 특히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행위가 있다. 경제민주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러한 불공정 거래 행위의 근절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불공정 거래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지만 주로 법학적인 측면에서 불공정 거래와 관련하여 현재 시행되는 제도의 문제나 발전방향을 고찰하는 방향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불공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불공정 거래 행위의 원인부터 규명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중소벤처기업과 대기업 간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대기업에 의한 불공정 거래 행위의 원인과 그 영향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대기업에 의한 불공정 거래 행위는 대기업과 거래하는 중소벤처기업 당사자들에게 부당하게 피해를 입히거나 자유의사에 반한 거래를 하도록 하여 갈등을 야기시키는 대기업의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대기업에 의한 불공정 거래 행위는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고, 그 피해에 있어서도 다른 거래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행위보다 더욱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교섭력 이론에 의하면 중소벤처기업과 대기업 간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의 원인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중소벤처기업의 교섭력 때문이다. 이러한 교섭력은 거래상대방에 비해 거래에 대한 이해관계의 크기가 크고 대안이 적을수록 작아지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이에 근거하여 불공정 거래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으로 중소벤처기업의 대기업 의존도와 중소벤처기업이 속한 시장의 경쟁심각도를 도출하였다. 그리고 2011년 벤처기업 정밀조사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이러한 원인요소들이 대기업에 의한 불공정 거래 행위와 대기업과의 거래 성과 각각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을 분석하였으며, 대기업에 의한 불공정 거래 행위를 매개변인으로 설정하여 불공정 거래 행위의 원인 요소들이 대기업과의 거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중소벤처기업의 대기업 의존도와 중소벤처기업이 속한 시장의 경쟁심각도가 동시에 작용할 때 그 상호작용 효과가 대기업과의 거래 성과와 대기업에 의한 불공정 거래 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중소벤처기업과 대기업 간 거래에서 중소벤처기업의 대기업 의존도와 중소벤처기업이 속한 시장의 경쟁심각도는 중소벤처기업의 대기업과의 거래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중소벤처기업이 대기업에 의한 불공정 거래를 경험하게 될 경향을 높인다. 둘째, 불공정 거래 행위는 중소벤처기업의 대기업 의존도와 중소벤처기업이 속한 시장의 경쟁심각도가 대기업과의 거래 성과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 있어 매개역할을 함이 확인되었다. 이는 불공정 거래 행위는 단독으로 대기업과의 거래 성과에 영향을 미치며, 이것의 원인 요소인 중소벤처기업의 대기업 의존도와 중소벤처기업이 속한 시장의 경쟁 심각도는 실제로 대기업에 의한 불공정 거래 행위를 통해 간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중소벤처기업의 대기업 의존도와 중소벤처기업이 속한 시장의 경쟁 심각도의 상호작용 효과는 대기업에 의한 불공정 거래 행위를 경험할 경향을 높이지만, 대기업과의 거래 성과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나타났다. 이는 대기업 의존도가 높으면서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 속해있는 중소벤처기업일수록 대기업에 의한 불공정 거래를 경험할 확률은 높지만 대기업과의 거래 성과 역시 높아진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경영학적 관점에서 중소벤처기업과 대기업 간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의 원인을 도출하고, 이러한 원인들이 실제로 대기업의 불공정 행위와 대기업과의 거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 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대기업에 의한 불공정 거래 행위가 대기업간의 거래에 있어 중소벤처기업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매커니즘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이런 결과는 불공정 거래 행위 근절을 위해 대기업에 대한 제재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 역시 고려하여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기존의 데이터를 활용하였기 때문에 세분화된 변수 활용을 하지 못했다는 점과 불공정 거래에 영향을 미치는 더 많은 변수들을 고려하지 못하였다는 한계를 갖는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의 대기업 의존도와 중소벤처기업이 속한 시장의 경쟁 심각도의 상호작용이 중소벤처기업의 대기업과의 거래 성과를 높이는 원인에 대해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하여 향후에는 더욱 발전된 연구를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고충요인 유형별 고충처리방식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주창미 서울시립대학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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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기업들은 무한 경쟁과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 있으며, 이로 인해 근로자들은 다양한 고충을 겪고 있다. 고충(grievance)이란 단체협약에 해석·적용과 관련한 근로자들의 불평·불만을 말하는데, 어떤 사업장에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제반 고충을 해소하고, 신속하고도 자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절차가 바로 고충처리(grievance procedure)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 12월 30일 제정된 노사협의회법에 의거하여 고충처리제도를 기업에서 운영하도록 법규로 규정하여 명문화하였으나 기업들은 근로자의 고충을 개인적인 문제로만 보고 오히려 고충이 많은 근로자들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고충처리제도를 외면하고 있다. 기업들은 근로자들이 느끼는 고충에 대한 문제의식조차 부족할 뿐 아니라 근로자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 내에 제도적 장치 또한 부족한 현실이다. 본 연구는 근로자들의 고충 감소를 통해 직무만족을 높이고, 고충요인과 고충처리방식의 현황을 살펴본 후 고충요인별 고충처리방식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여 근로자의 직무만족을 향상시키고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방편으로 고충처리방식이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하였다. 본 연구는 호손실험 중 제3차 면접실험에서 이론적 배경을 찾았으며,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하는 실증조사방법을 사용하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통계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일반적인 사항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분석(frequence)을 실시한 후 가설검증을 위해 고충요인별 고충처리방식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변량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로는 첫째, 조사대상자들은 고충요인 중 관계고충보다는 직무고충을 더 많이 느끼고 있었으며 이 중 업무량 고충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충처리방식에는 직무고충시 경영층 및 부서장을 통한 고충처리 방식을 선택하였으며, 관계고충 시에는 기타방법으로 동료 및 지인을 통한 고충처리방식을 선택하였다. 셋째, 고충요인별 고충처리방식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는 “직무고충 요인별 고충처리방식이 직무만족은 영향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라는 가설이 채택되었다. 고충을 방치할 경우 직무만족은 점차 낮아질 것이고 이로 인해 생산성 감소, 이직률 증가, 근로자와 사측의 분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각 기업은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고충처리방식의 연구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근로자들의 고충을 더 이상 개인적인 문제로만 보지 않아야 하며 기업들은 근로자의 고충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본 연구는 연구대상을 고충을 표현한 근로자로 한정하지 않고 일반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고충 요인을 직무와 관계로만 한정하였기 때문에 일반화에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고충과 직무만족, 고충 요인별 고충처리방식과 직무만족의 관계를 통해 고충처리방식의 활성화 필요성을 위한 근거자료를 실증적 연구를 통해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팀장의 성격특성이 솔선수범행동에 미치는 영향

      손상욱 서울시립대학교 2011 국내석사

      RANK : 247599

      The educational method by way of imitation and observational learning does not have to be studied by academic theory or citing other people's words, but rather it may be done through the direct observation of social and organizational life. People are well aware of the positive effects of 'leading by example,' and they think this is a necessary characteristic in leaders, but because new knowledge and techniques in organization management arise, and because it has become a overly common and universal concept, people overlook it as something simple and thus I began to question if we don't consider the practical, strategic methods of application of leading by example. This study accounts the source of 'leading by example' to be the team leader's 'personality trait,' an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positive proof of this relationship through close examination. New scientific suggestion was made on the concept of leading by example, and questions on subsequent research was presented. The characteristic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factors for leading by example were categorized into 'act,' 'vanguard,' and 'righteousness,' and 'act' and 'vanguard' were hypothesized as premise to recognition of leading by example. Precedent studies categorized 'normative practicality' and 'sacrifice spirit' as factors for leading by example, but this study considered 'sacrifice spirit' to be a subordinate concept to 'righteousness,' and subdivision of 'righteousness' was excluded from this study. 'Sacrifice spirit' may be viewed as subordinate concept to 'righteousness' and also as a factor which enhances leading by example. Second, instead of employing self-rating method which has been used in domestic research up till now on personality and duty performance, 'ratings by peer' method was enforced. Third, leading by example was approached as a concept which includes task performance as well as non-task performance. This research targeted a total of 8 corporations of 3 different industries in which team system is activated; IT industry, finance, and distribution?Eservice industry. The results of survey answers from 134 participants, influence on leading by example was in the order of conscientiousness(??=.433, p=.000), openness(??=.369, p=.000), agreeableness(??=.303, p=.000). Extraversion showed insignificant to leading by example, differing from domestic studies on personality and task performance. This may be due to the conceptual difference of precedent task?Enon-task studies, or the difference may generate from the difference in rating method or study subjects. In conclusion, this study shows that there are many limitations to the concept and research methods of leading by example, but through succeeding in-depth studies leading by example may be practically and strategically applied as a countermeasure to change. 다른 사람의 모방, 관찰학습에 의한 교육방법은 구태여 학술적 이론, 다른 사람의 말을 인용하지 않고도 인간의 사회생활, 조직생활 등을 통하여 직접 관찰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부분이다. 사람들은 솔선수범의 긍정적 효과를 너무 잘 알고 있고, 리더에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조직의 운영을 위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이 계속 나오고, 너무 일반화되고 보편화되어 있는 개념이기에 쉽게 생각하고 간과함으로 솔선수범행동의 실용적이고 전략적 활용방안을 생각하지 않는 것 아닌가 반문하며 본 연구를 시작하였다. 본 연구는 팀장의 솔선수범행동 원인을 팀장의 성격특성에 두고 그 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는데 있다. 규명 과정에서 솔선수범행동의 개념을 학술적으로 새롭게 제안하고, 후속 연구를 위한 문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솔선수범행동 요인을?e행동성, 선도성, 대의성?f3개 요소로 분류하였으며, ?e행동성, 선도성?f은 솔선수범행동의 인지를 위한 전제조건으로 가정하였다. 기존 선행연구는?e대의적실천성?f과?e희생성?f을 솔선수범행동의 요인으로 분류하였으나, 본 연구는?e희생성?f을?e대의성?f의 하위개념으로 보았으며,?e대의성?f의 세부적인 하위개념은 연구에서 제외하였다. ?e희생성?f은?e대의성?f의 하위개념으로 볼 수 있으며, 또한 솔선수범행동을 부각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둘째, 성격과 직무행동에 대한 기존 국내연구의 자기평정 방식이 아닌 타인관찰평정 방식을 사용하였다. 셋째, 솔선수범행동을 비과업행동 뿐만 아니라 과업행동이 포함된 개념으로 접근하였다. 본 연구는 팀제가 활성화되어 있는 정보통신업(IT업), 금융업, 유통·서비스업의 3개 산업에 대하여 총 8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134명의 설문응답을 분석한 결과, 성실성(??=.433, p=.000), 개방성(??=.369, p=.000), 호감성(??=.303, p=.000)의 순으로 솔선수범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향성은 솔선수범행동에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국내의 성격과 직무행동 연구와는 다른 결과였다. 이는 솔선수범행동이 기존 과업·비과업 연구와의 개념상의 차이나, 평정방식 또는 연구대상의 차이에서 발생하였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솔선수범행동의 개념, 연구방법 등의 많은 한계를 갖고 있지만, 심도있는 후속연구를 통하여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솔선수범행동이 실용적이고 전략적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진로교육 운영방법이 대학생 진로태도 및 진로능력과 자기효능감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

      조형래 서울시립대학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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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교육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태도 및 진로능력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가장 오래 된 것이다. 현재 대학교에서는 고용노동부의 취업역량확충사업 및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역량강화사업 등의 지원으로 인해 2007년부터 다양한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이 확충·운영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취업캠프, 진로캠프, 리더십캠프 등의 단기 프로그램과 취업역량개발 워크샵, 진로설정 워크샵 등의 중기 프로그램과 진로상담, 취업상담 프로그램, 진로교육·취업교육 등 장기 프로그램 등이 그것이다. 기타 취업전산망과 취업박람회 등이 있다. 하지만 학생들이 아직도 가장 많이 인지하는 진로프로그램은 역시 진로교육이다. 전학년을 대상으로 1개의 강좌로 운영되던 진로교육은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강좌와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취업강좌, 그리고 엘리트 강좌, 리더십 강좌 등의 우수학생 대상 교육과 직무별 강좌, 글로벌역량강화 강좌 등으로 분화되며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각 강좌의 효과성과 효율적인 운영에 대해서는 대학 현장에서 아직도 의문을 갖고 있으며 아직도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시도되며 대학생들의 진로결정 및 취업스킬 강화를 돕고 있다. 이에 이번 연구에서는 진로교육 운영방법이 대학생의 진로태도 및 진로능력과 자기효능감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향후 진로교육의 나아갈 방향성과 개선점을 찾고자 한다. 특히 진로교육은 진로태도와 진로능력 증진에 영향성을 갖고 있는가? 진로태도와 진로능력이 향상된 학생은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가? 등의 연구 주제는 현장에서도 매우 의미있는 결과로 활용되리라 생각된다. 이 연구를 위한 설문의 대상은 수도권에 소재한 4개 대학에 재학 중인 2학년생에서 4학년생을 대상으로 진로태도 및 진로능력과 자기효능감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였고 남학생 135명, 여학생 165명 총 3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하였으며 분석을 위한 자료의 처리는 SPSSWIN 15.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측정, T검정, 회귀분석, 다중회귀분석 등을 이용하여 대학생의 진로교육 운영방법이 진로태도 및 진로능력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하였다. 이 연구는 진로교육 운영방법이 대학생 진로태도 및 진로능력과 자기효능감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현재 대학교 현장에서 이뤄지는 진로교육의 방향성을 찾고자 진행되었으며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설1> 대학생의 진로태도와 자기효능감 진로태도가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가설 검증을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표12> 모형 Ⅰ-1), 회귀 모형의 F값이 27.971(p=0.000)로 통계적으로 유의하며, 자기효능감에 대한 진로태도의 영향정도는 β값이 0.392(p=0.000)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할 때 <가설1>은 채택되었다. <가설2> 대학생의 진로능력과 자기효능감 진로능력이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가설 검증을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표12> 모형 Ⅱ-1), 회귀 모형의 F값이 23.726(p=0.000)로 통계적으로 유의하며, 자기효능감에 대한 진로태도의 영향정도는 β값이 0.356(p=0.000)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할 때 <가설2>는 채택되었다. <가설 3-1> 진로태도와 자기효능감 간 진로교육운영방법의 조절효과 종속변수인 자기효능감에 대하여 독립변수인 진로태도와 조절변수인 진로교육운영방법을 함께 투입하였을 때 (모형 Ⅰ-1, Ⅰ-2, Ⅰ-3) 회귀식의 설명력 R2 = 0.224이며, 진로태도*진로교육운영방법(P>0.05) 상호작용항이 투입되었을 때에는 0.225로 약간의 설명력에 증가가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진로교육운영방법은 진로태도와 자기효능감과의 관계를 조절할 것이라는 가설은 지지되지 않았다. <가설 3-2> 진로능력과 자기효능감 간 진로교육운영방법 조절효과 독립변수인 진로능력과 조절변수인 1인강사제를 함께 독립변수로 투입한 결과 (모형 Ⅱ-1, Ⅱ-2, Ⅱ-3), 회귀식의 설명력 R2 = 0.188이며, 진로능력*진로교육운영방법(p>0.05) 상호작용항이 투입되었을 때에는 0.186으로 설명력이 감소하였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지 않아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진로교육운영방법은 진로능력과 자기효능감의 관계를 조절할 것이라는 가설은 지지되지 않았다. 이 연구는 대학생 진로교육 운영방법이 진로태도 및 진로능력과 자기효능감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현재 대학교 현장에서 이뤄지는 진로교육의 방향성을 찾고자 진행되었으며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교육을 받고 있는 남대생이 여대생에 비해 자기효능감이 높다. 이는 Bandura(1986)의 사회학습이론을 토대로 한 Hackett와 Betz(1981)의 자기효능감 이론과 일치한다. 또한 고학년일 수록 자기효능감이 높다. 2학년보다는 3학년이 높고, 3학년보다는 4학년이 높다. 둘째, 진로태도와 자기효능감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진로태도 전체에서 상관관계를 보였다. 즉 진로를 결정 시에 부모나 주변사람들의 의견을 고려하여 진로를 독립적으로 결정하는 태도와 자신의 미래를 위해 현재 진로의 방향을 설정해 보고 그것을 위해 계획을 세우는 태도는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줌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자신감을 갖고 자기조절효능감을 가질 수 있다. 셋재, 진로능력과 자기효능감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진로능력 전체에서 상관관계를 보였다. 넷째, 진로교육 운영방법이 진로태도 및 진로능력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하지 않다고 나타나 진로교육 운영방법 중 외적인 방법이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데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예를들어 진로교육을 받는 학생의 수나, 진로교육에서의 학생의 활동성 등으로 향후 연구에서는 진로교육의 다양한 운영방법에 대해 분석되는 것이 필요하리라 보인다. Career education is the oldest among the programs for students in college to promote career attitudes and career skills. Since 2007, a variety of career-employment support programs have been enhanced and operated based on the employment ability enhancement project by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and the education ability enhancement project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The representative programs are short-term programs like employment camps, career camps and leadership camps, medium-term programs like employment ability workshops and career decision workshops, and long-term programs like career consulting, employment consulting programs and career and employment education along with employment computer networks and job fairs. Still, the career program students have the highest awareness of is career education. Career education used to be operated in just one course for all-year students, but it has been divided into career courses for freshmen and sophomores, employment courses for junior and senior students, courses for outstanding students like elite training and leadership courses, courses for different job functions and global ability enhancement courses. However, the effects and efficient operation of each course are still questions in colleges, while a number of programs are tried to help students to make career decisions and enhance employment skills. This study aims to present orientations and improvement ideas for future career education by analyzing the influence of career education management on college students' career attitudes and career skills and self efficacy. Especially, it is presumed that research questions like 'Does career education affect promotion of career attitudes and career skills?' and 'Do students with improved career attitudes and career skills show changed self-efficacy?' can lead to the outcomes that can be used with significance in practice. For this purpose, a survey on career attitudes and career skills and self-efficacy was conducted among students from sophomores to senior years in four universities in suburban Seoul areas. The subjects are 300 of 135 male students and 154 female students. The analysis of the collected data was conducted with SPSSWIN 15.0 by using frequency analysis,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ssessment, t-test, regress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s analysis in order to analyze the effects of college students' career education management on career attitudes and skills and self-efficac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orientation of career education in practice in college by analyzing the effects of career education management on college students' career attitudes and skills and self-efficacy. First, male students who were taking career education courses showed higher self-efficacy than female students. This result is consistent with Hackett and Betz's self-efficacy theory (1981) based on Bandura's social learning theory (1986). In addition, higher-year students showed higher self-efficacy as junior students' higher self-efficacy than sophomores and senior students' higher self-efficacy than junior students. Second,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career attitudes and self-efficacy analysis in the whole career attitudes. In other words, it can be said that self-efficacy is influenced by the attitude of making independent career decisions while considering family's and friends' opinions and the attitude of setting career orientations for one's future and making plans for them. Through this, one can build confidence and self-controlled efficacy. Third, there is a correlation between career skills and self-efficacy in all the career skills. Fourth, it was found that the influence of career education management on career attitudes and skills and self-efficacy is not significant. Its implication is that other variables instead of career education management can be effective in promoting self-efficacy such as the number of students taking career education courses and students' activeness in career education.

    • 상사의 코칭이 직원의 인사평가 공정성 지각에 미치는 영향 연구 : - 부하직원의 상사에 대한 수직적 신뢰 관점에서 -

      김순영 서울시립대학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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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성과관리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상사의 코칭이 직원의 인사평가 공정성 지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부하직원의 상사에 대한 수직적 신뢰관점으로 분석한 것이다. 연구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독립변수인 상사의 코칭에는 Heslin 등에 의해 개발된 안내, 촉진, 감화를 하위변인으로 측정하였으며, 종속변수인 공정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Colquitt에 의해 개발된 절차공정성, 상호작용공정성, 분배공정성을 하위변인으로 분석하였다. 연구를 위하여 준정부기관인 K공단의 승인을 얻어 정규직원을 대상으로 무기명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회수된 표본 493부 중 총 440부의 표본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상사의 코칭은 절차공정성, 상호작용공정성, 분배공정성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코칭의 하위 변인인 ?안내?감화?는 절차공정성과 상호작용공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촉진?은 상호작용공정성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에서는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직원의 인사평가 공정성 지각을 위해 상사의 코칭에 대해 중요성과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상사의 코칭과 직원의 인사평가 공정성 지각의 관계를 부하직원의 상사에 대한 수직적 신뢰관점에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와의 차별성이 있으며, 공공기관 종사자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In this study, I analyzed the effect of a team leader?s coaching, which is given during performance management process, on the team member?s perception on the fairness of performance evaluation from the standpoint of the vertical trust of subordinates in their supervisors. In order to verify the hypotheses of this research, I analyzed the independent variable ? team leader?s coaching using such sub-variables as guidance, promotion and inspiration, which were developed by other researchers including Heslin and the dependent variable ? fairness based on such sub-variables as the procedural fairness, reciprocal fairness and distributive fairness. For the research, an online anonymous survey of regular employees of K Corporation that was a quasi-government body was conducted after acquiring permission from the company. 440 samples among total 493 cases that have been collected were used for the analysis. According to the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out that team leader?s coaching affected the perception of procedural fairness, reciprocal fairness and distributive fairness. In addition, the sub-variables of coaching - ?guidance and inspiration? influenced procedural fairness and reciprocal fairness while reciprocal fairness was affected by other sub-variable - ?promotion?. The conclusion of this thesis pointed out the significance of team leader?s coaching and its implications for the subordinates? perception of the fairness of performance evaluation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This thesis is significant and differs from previous works in that it has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team leader?s coaching and the team member?s perception of the fairness of performance evaluation and selected those who worked for a public institution as a the subject of the study.

    • 일과 가정의 갈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유연근무제 중심으로

      이선경 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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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적 성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근무자들의 삶의 질이 높아져,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는 것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따라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게 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기존 연구자들은 일과 삶의 균형은 일 가정의 갈등을 최소화함으로써 얻어질 수 있는 것으로 생각 하였다. 즉, 일과 가정의 갈등의 최소화가 곧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시각이었다. 또한 일과 그 나머지 삶을 분리하여 이 두 영역을 각각 독립적인 현상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것이 학계의 전통적인 시각이다. 특히, 일과 가정이라는 두 영역으로 나눠, 그 영역의 역할 갈등의 원인을 이해하고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는 것이 본 연구의 목표이다. 최근에 조직의 생존이 재무적 자본이 아니라 인재에 달려 있다는 인식이 분명해 지면서, 기업들은 인재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인재를 확보하고자 하는 조직은 돈과 같은 보상 수단이 아니라, 다른 조직과의 차별화 된 보상수단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그러한 수단 중 하나로써 일과 가정의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조직적 관점의 제도화를 고려하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유연근무제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유연근무제에 관한 연구는 심리학, 사회 복지학의 관점에서 복리후생의 한 방안으로 유연근무제를 바라보았으나, 본 연구는 전략적 경영관점에서 단순한 복리후생이 아닌 조직적 관리제도로 유연근무제도의 효과성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또한 유연근무제가 조직의 효과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실증 연구는 부족한 상태이며, 이론 확립도 명확하게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조직원이 인지하는 일과 가정의 갈등이 조직성과의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이직의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유연근무제의 만족도가 어떠한 조절효과가 있는지를 실증 연구를 통해 밝히고자 한다. 우선 선행연구 검토를 통하여 일과 가정의 갈등 및 유연근무제에 관한 이론을 도출 할 수 있었다. 그 다음으로 탐색적 연구를 통하여 일과 가정의 갈등, 유연근무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파악하여 연구를 진행 할 필요 있었기 때문에 현장 근무자 총 13명을 대상으로 심층적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이로부터 유연근무제가 일과 가정 갈등에 미치는 영향성에 관한 사례들을 수집하였다. 이어진 실증연구에서는 설문조사와 통계분석을 통해 연구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아래와 같이 서술하였다. 첫 번째로 자원소모모형 (Resource Drain Model)에 기반을 두어 일과 가정에서 각각의 역할 수행함에 있어서, 자원의 배분과 관련하여 갈등관계를 갖게 된다고 정의한다. 본 연구도 이처럼 갈등의 원인을 일로부터 오는 역할 갈등과, 가정으로부터 오는 역할 갈등으로 구분하여 실증 연구하였다. 그 결과 일로부터 초래된 일과 가정의 갈등은 이직의도를 높이는 결과를 나타내었고, 가정으로부터 초래된 일과 가정의 갈등은 이직의도에 관련성이 없음이 드러났다. 일과 가정의 갈등의 원인이 가정으로부터 초래된다면, 갈등 문제의 해결점을 가정으로부터 찾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일과 가정의 갈등을 원인으로 나누어서 생각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되어 지고 있다. 두 번째로는 본 연구의 주요한 논점인 유연근무제 만족도의 조절효과에 관한 결과 해석이다. 직무특성이론 (Hackman & Oldham 모형)의 일환인 자율성을 중시하는 자율관리팀 (Autonomous Work Team)의 모형을 기반으로 이론이 제시 되었다. 사회교환이론에 근거하여, 조직에서 자율성 및 시간 통제감을 부여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제도적으로 정비하여 주면, 구성원들은 이에 부응하여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나 긍정적 태도를 보여준다. 이상의 이론으로부터 일과 가정의 갈등이 이직의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유연근무제의 만족도가 이직의도로 낮춘다는 가설을 세웠으며, 실증 연구 결과 일로부터 초래된 일과 가정의 갈등은 설문 응답자가 유연근무제에 만족할수록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과 가정의 갈등은 이중역할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직장을 찾아 이직을 선택하게끔 하기 때문에, 조직 내 유능한 인적자원을 유지 시켜 조직의 성과를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써 유연근무제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주장을 펼칠 수 있다. 그러나 가정으로부터 초래된 일과 가정의 갈등은 유연근무제 만족도로 이직의도를 더 낮춰줄 것 이라는 가설에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와 마찬가지로 가정으로부터 초래된 일과 가정의 갈등은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조절효과 또한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치해석을 이용한 근해안강망 어구 모델링과 거동분석

      장용석 부경대학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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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Korean stow net is a fishing method that utilizes the changing direction of the net entrance with the tidal current. The actual CPUE using this method is considerably higher owing to higher production and lower oil consumption and manpower per ship than those of other fishing methods. Stow net fisheries also account for a considerable portion of the annual Korean fishing production, making them a major contributor to the coastal fishing industry. This study attempted to obtain basic data from the recent offshore stow net fisheries to improve the gear by analyzing the dynamic behavior of the nets affected by current speed and direction using computer simulations. A numerical calculation was performed at a current speed of 0.5 kn between 2.5 kn at each 0.5 kn. The time taken for the gear opening was the longest from 0.5 kn at 1,500 s and the shortest from 2.5 kn at 450 s. In all cases, when net deployment occurred, the net width and tension gradually decreased as the current speed decreased. However, the net height tended to increase when the current speed decreased. During the net rotation, the net height was maintained for each case. The net width and tension fluctuated, but the regularity was very low. In this study, the calculated simulation data showed that when the current speed was decreased, the opening efficiency decreased. The opening efficiency is related to the catching efficiency;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gear to enhance its opening e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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