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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이 지각한 원가족 건강성이 결혼관 및 가족가치관에 미치는 영향 = The Effect of the Perceived Family Strength on Marital and Family Values among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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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099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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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the perception of family strength on marital and family values among college students. The perception of family strength has a significant impact on how the students form specific values in their marriage and family life. In order to have a healthy and strong family, we need healthy and strong values toward marriage and the family. This study is important because it will be predicted to have healthy marriage and family whether or not students have positive perceptions about their own family. Those students who have highly positive perceptions about their own family will have a greater chance to have healthy values in marriage and the family.
    The subjects for this study consisted of 450 college students in Daegu and Gyeongsangbuk-do areas. The data were collected by interviews with a structured questionnaire, and analyzed using SPSS/PC program.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Marriage condition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y the students' social backgrounds such as sex, age, religion and parents' age and educational level. The degree of satisfaction with parents is positively related to marriage condition.
    2) Family values were strongly related to social backgrounds, showing that the older students were more conservative than the younger ones.
    3) Family strength was measured with three factors such as family cohesion, family adaptation, and family communication. The score for family strength was shown very positive with the average of 3.55. The score for family cohesion was the highest among three factors.
    4) Marital values were measured with two factors such as marriage condition and the institutional and psychological stability. Out of two levels, the institutional and psychological stability was found out to be more important than marriage condition.
    5) Family values consisted of three factors, which were family-centered values, the relationship with spouse and the relationship with children. The respondents showed strong individualism rather than family-centered values, and the equality was preferred in the relationship with spouse. However, the relationship with children was shown to be still very conservative with the emphasis on the intimacy and sacrifice of the parents for their children.
    6) Finally, the perception of family strength was shown to be significant effects on the marriage and family values among college students, indicating that those who perceived their family healthy and strong showed more desirable values in marriage and the family.
    Based on these results, it is suggested that the appropriate family life programs such as a preparatory program for the couples or parent education program will be very helpful in making a healthy family and in preventing family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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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the perception of family strength on marital and family values among college students. The perception of family strength has a significant impact on how the students form specific values in their m...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the perception of family strength on marital and family values among college students. The perception of family strength has a significant impact on how the students form specific values in their marriage and family life. In order to have a healthy and strong family, we need healthy and strong values toward marriage and the family. This study is important because it will be predicted to have healthy marriage and family whether or not students have positive perceptions about their own family. Those students who have highly positive perceptions about their own family will have a greater chance to have healthy values in marriage and the family.
    The subjects for this study consisted of 450 college students in Daegu and Gyeongsangbuk-do areas. The data were collected by interviews with a structured questionnaire, and analyzed using SPSS/PC program.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Marriage condition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y the students' social backgrounds such as sex, age, religion and parents' age and educational level. The degree of satisfaction with parents is positively related to marriage condition.
    2) Family values were strongly related to social backgrounds, showing that the older students were more conservative than the younger ones.
    3) Family strength was measured with three factors such as family cohesion, family adaptation, and family communication. The score for family strength was shown very positive with the average of 3.55. The score for family cohesion was the highest among three factors.
    4) Marital values were measured with two factors such as marriage condition and the institutional and psychological stability. Out of two levels, the institutional and psychological stability was found out to be more important than marriage condition.
    5) Family values consisted of three factors, which were family-centered values, the relationship with spouse and the relationship with children. The respondents showed strong individualism rather than family-centered values, and the equality was preferred in the relationship with spouse. However, the relationship with children was shown to be still very conservative with the emphasis on the intimacy and sacrifice of the parents for their children.
    6) Finally, the perception of family strength was shown to be significant effects on the marriage and family values among college students, indicating that those who perceived their family healthy and strong showed more desirable values in marriage and the family.
    Based on these results, it is suggested that the appropriate family life programs such as a preparatory program for the couples or parent education program will be very helpful in making a healthy family and in preventing family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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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이 성장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원가족의 건강성을 어떻게 지각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원가족 건강성에 대한 지각이 그들의 결혼관 및 가족가치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규명하여,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예방적 차원에서 원가족의 건강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론적 논의와 아울러, 역기능적인 가정에서 성장한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바른 결혼관 및 가족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대구, 경북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PC WIN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각 변인의 평균, 표준편차, 백분율 등을 토대로 분포를 파악하였으며, t-test와 분산분석(analysis of variance, ANOVA), 상관관계 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결혼조건에서는 성별, 연령, 종교, 부와의 관계 및 형제와의 관계 만족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개인적 변인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면, 성별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결혼조건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에서는 저학년 보다는 고학년에 될 수록 결혼조건을 중요시 하였고, 종교는 기독교집단이 타종교나 무교보다 결혼조건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적 변인에 따른 차이는 부와의 관계 만족도가 '만족’ 집단이 ‘보통’ 집단과 ‘불만’ 집단보다 결혼조건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형제관계 만족도에서도 '만족‘ 집단이 ‘보통’ 집단과 ‘불만’ 집단보다 결혼조건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족가치관 중 가(家)의식에서는 성별, 연령, 부모의 결혼생활 만족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는데, 성별에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연령에서는 저학년 보다는 고학년이 될 수록 가(家)의식 수준이 보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적 변인에 따른 차이는 부모의 결혼생활 만족도가 ‘행복’ 하다고 느끼는 집단이 ‘보통’ 집단과 ‘불행한’ 집단보다 가(家)의식 수준이 보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와의 관계·모와의 관계· 형제와의 관계 만족도에서는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자녀 가치관에서는 성별, 형제와의 관계 만족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는데, 성별에서는 여학생이 남학생 보다 부모-자녀 가치관 수준이 보수적이었고, 심리적 변인에 따른 차이에서는, 형제와의 관계 만족도에서 ‘만족’ 집단이 ‘보통’ 집단과 ‘불만’ 집단보다 부모-자녀 가치관 수준이 보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대학생이 인지한 결혼관, 가족가치관과 가족건강성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가족건강성의 영역에서 가족응집성은 유의한 관계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가족적응성에서는 학년과 가족응집성이 유의한 관계성을 보였고, 가족의사소통에서는 학년, 가족응집성과 가족적응성이 유의한 관계성을 보였다. 결혼 영역에서 결혼조건은 성별, 학년, 종교, 가족응집성, 가족의사소통이 유의한 관계성을 보였고, 제도 및 정서적 안정에서는 성별, 연령, 학년, 가족응집성, 결혼조건이 유의한 관계성을 보였다. 가족가치관 영역에서 가(家)의식은 성별, 연령, 학년, 제도 및 정서적 안정에서 유의한 관계성을 보였으며, 부부관계에서는 성별, 연령, 학년, 가족적응성, 제도 및 정서적 안정, 가(家)의식에서 유의한 관계성을 보였다. 부모-자녀관계에서는 성별과 가족적응성, 제도 및 정서적 안정이 유의한 관계성을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들을 바탕으로 몇 가지 제언을 덧붙이면 본 연구의 조사대상자를 대구·경북의 대학생으로 하였기 때문에 연구결과를 우리나라 대학생 전체로 일반화시키기에는 제한점을 가지고 있으며, 건강한 가족 안에는 한 인간의 성격 및 자아가 형성되어 사회와 국가에서 필요한 인재가 되므로 건강한 가족을 만들기 위한 연계체계로 가정, 학교, 사회의 범국민적인 운동이 일어 날수 있는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며, 나아가 가족복지 증진을 위한 후속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고, 앞으로 결혼예비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실행하여 미혼 남녀들이 준비된 결혼을 맞을 수 있도록 하는 지원 시스템이 마련해 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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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이 성장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원가족의 건강성을 어떻게 지각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원가족 건강성에 대한 지각이 그들의 결혼관 및 가족가치관에 어떠...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이 성장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원가족의 건강성을 어떻게 지각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원가족 건강성에 대한 지각이 그들의 결혼관 및 가족가치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규명하여,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예방적 차원에서 원가족의 건강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론적 논의와 아울러, 역기능적인 가정에서 성장한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바른 결혼관 및 가족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대구, 경북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PC WIN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각 변인의 평균, 표준편차, 백분율 등을 토대로 분포를 파악하였으며, t-test와 분산분석(analysis of variance, ANOVA), 상관관계 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결혼조건에서는 성별, 연령, 종교, 부와의 관계 및 형제와의 관계 만족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개인적 변인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면, 성별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결혼조건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에서는 저학년 보다는 고학년에 될 수록 결혼조건을 중요시 하였고, 종교는 기독교집단이 타종교나 무교보다 결혼조건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적 변인에 따른 차이는 부와의 관계 만족도가 '만족’ 집단이 ‘보통’ 집단과 ‘불만’ 집단보다 결혼조건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형제관계 만족도에서도 '만족‘ 집단이 ‘보통’ 집단과 ‘불만’ 집단보다 결혼조건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족가치관 중 가(家)의식에서는 성별, 연령, 부모의 결혼생활 만족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는데, 성별에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연령에서는 저학년 보다는 고학년이 될 수록 가(家)의식 수준이 보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적 변인에 따른 차이는 부모의 결혼생활 만족도가 ‘행복’ 하다고 느끼는 집단이 ‘보통’ 집단과 ‘불행한’ 집단보다 가(家)의식 수준이 보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와의 관계·모와의 관계· 형제와의 관계 만족도에서는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자녀 가치관에서는 성별, 형제와의 관계 만족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는데, 성별에서는 여학생이 남학생 보다 부모-자녀 가치관 수준이 보수적이었고, 심리적 변인에 따른 차이에서는, 형제와의 관계 만족도에서 ‘만족’ 집단이 ‘보통’ 집단과 ‘불만’ 집단보다 부모-자녀 가치관 수준이 보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대학생이 인지한 결혼관, 가족가치관과 가족건강성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가족건강성의 영역에서 가족응집성은 유의한 관계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가족적응성에서는 학년과 가족응집성이 유의한 관계성을 보였고, 가족의사소통에서는 학년, 가족응집성과 가족적응성이 유의한 관계성을 보였다. 결혼 영역에서 결혼조건은 성별, 학년, 종교, 가족응집성, 가족의사소통이 유의한 관계성을 보였고, 제도 및 정서적 안정에서는 성별, 연령, 학년, 가족응집성, 결혼조건이 유의한 관계성을 보였다. 가족가치관 영역에서 가(家)의식은 성별, 연령, 학년, 제도 및 정서적 안정에서 유의한 관계성을 보였으며, 부부관계에서는 성별, 연령, 학년, 가족적응성, 제도 및 정서적 안정, 가(家)의식에서 유의한 관계성을 보였다. 부모-자녀관계에서는 성별과 가족적응성, 제도 및 정서적 안정이 유의한 관계성을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들을 바탕으로 몇 가지 제언을 덧붙이면 본 연구의 조사대상자를 대구·경북의 대학생으로 하였기 때문에 연구결과를 우리나라 대학생 전체로 일반화시키기에는 제한점을 가지고 있으며, 건강한 가족 안에는 한 인간의 성격 및 자아가 형성되어 사회와 국가에서 필요한 인재가 되므로 건강한 가족을 만들기 위한 연계체계로 가정, 학교, 사회의 범국민적인 운동이 일어 날수 있는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며, 나아가 가족복지 증진을 위한 후속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고, 앞으로 결혼예비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실행하여 미혼 남녀들이 준비된 결혼을 맞을 수 있도록 하는 지원 시스템이 마련해 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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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 1
    • 1. 연구의 필요성 = 1
    • 2. 연구의 목적 = 4
    • Ⅱ. 이론적 배경 = 5
    • 1. 가족건강성 = 5
    • Ⅰ. 서론 = 1
    • 1. 연구의 필요성 = 1
    • 2. 연구의 목적 = 4
    • Ⅱ. 이론적 배경 = 5
    • 1. 가족건강성 = 5
    • 1) 가족건강성 개념 = 5
    • 2) 건강 가족의 구성요소 = 7
    • 3) 건강가족의 특성 = 8
    • 2. 결혼관 = 10
    • 1) 결혼의 정의 = 10
    • 2) 결혼관의 변화 = 12
    • 3. 가족가치관 = 14
    • 1) 가족가치관의 개념 = 14
    • 2) 가족 가치관의 관련요인 = 15
    • (1) 부부관계 = 16
    • (2) 부모. 자녀 관계 = 18
    • (3) 부모부양의식 = 19
    • Ⅲ. 연구 방법 = 20
    • 1. 연구대상 = 20
    • 2. 자료수집 = 20
    • 3. 분석방법 = 20
    • 4. 측정도구 = 21
    • 1) 사회인구학적 변수 = 21
    • 2) 원가족건강성 척도 = 21
    • 3) 결혼관 척도 = 22
    • 4) 가족가치관 척도 = 23
    • Ⅳ. 연구결과 및 해석 = 24
    • 1. 조사 대상자의 사회인구학적 특성 = 24
    • 2. 원가족건강성과 결혼관 및 가족가치관의 일반적 경향 = 26
    • 3. 대학생이 지각한 결혼관 = 27
    • 1) 사회인구학적 변수에 따른 대학생의 결혼관 = 27
    • 2) 부모의 결혼생활 만족도에 따른 대학생의 결혼관 = 29
    • 3) 가족 관계 만족도에 따른 대학생의 결혼관 = 30
    • 4) 일상생활 만족도에 따른 대학생의 결혼관 = 31
    • 4. 대학생이 지각한 가족가치관 = 33
    • 1) 사회인구학적 변수에 따른 대학생의 가족가치관 = 33
    • 2) 부모의 결혼생활 만족도에 따른 대학생의 가족가치관 = 35
    • 3) 가족 관계 만족도에 따른 대학생의 가족가치관 = 36
    • 5. 대학생이 지각한 원가족건강성 관련 변수간의 상관관계 = 38
    • 6. 원가족건강성이 결혼관 및 가족가치관에 미치는 영향 = 39
    • 1) 원가족건강성이 결혼관에 미치는 영향 = 39
    • 2) 원가족건강성이 가족가치관에 미치는 영향 = 40
    • Ⅴ. 결론 및 제언 = 41
    • 참고문헌 = 45
    • Abstract = 49
    • 설문지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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