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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의 공감피로, 소진, 공감만족에 관한 인식연구 = Compassion fatigue, burnout, and compassion satisfaction among child protection agency worker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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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0989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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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isk of compassion fatigue(a state of tension by the helping professional) and burnout, and the potential for compassion satisfaction(the pleasure from helping others) among child protection agency workers in korea. An additional goal was to know the correlation of these three constructs to each other.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159 workers who have worked for intervention in 31 child protection agencies all over the country. For this study, the data were collected using Compassion Satisfaction/Fatigue Self-Test for Helpers(Figley & Stamm, 1996) and analyzed by t-test, one-way ANOVA, Duncan post-test, and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more than half of workers(60.4%) suffered from 'very high' levels of compassion fatigue. More than 70% of the workers expressed very low levels of burnout. The potential for compassion satisfaction was considerably lower.
      Second, regarding the risk of compassion fatigue, female had higher recognition than male. and unmarried workers were higher than married one. Either short years of child protection agency experience or long years of social welfare experience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compassion fatigue. In terms of worker's risk of burnout, the workers who were unmarried and had long years of child protection agency experience decreases a worker's risk of burnout. The good potential for compassion satisfaction was correlation with high education and long years of child protection agency experience.
      Third, compassion fatigue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burnout and compassion satisfaction.
      Forth, workers with high compassion satisfaction were likely to have low risk of compassion fatigue and low risk of burnout.
      Seeing form the above results, the compassion fatigue which was strongly related to burnout may negatively impact the child protection agency workers and the quality of child protection service. so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better compassion fatigue, burnout and compassion satisfaction among the child protection agency workers in korea. Furthermore this study provides the way can mitigate the effects of burnout and turnover by using compassion satisfaction concept for the first tim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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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isk of compassion fatigue(a state of tension by the helping professional) and burnout, and the potential for compassion satisfaction(the pleasure from helping others) among child protection agency work...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isk of compassion fatigue(a state of tension by the helping professional) and burnout, and the potential for compassion satisfaction(the pleasure from helping others) among child protection agency workers in korea. An additional goal was to know the correlation of these three constructs to each other.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159 workers who have worked for intervention in 31 child protection agencies all over the country. For this study, the data were collected using Compassion Satisfaction/Fatigue Self-Test for Helpers(Figley & Stamm, 1996) and analyzed by t-test, one-way ANOVA, Duncan post-test, and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more than half of workers(60.4%) suffered from 'very high' levels of compassion fatigue. More than 70% of the workers expressed very low levels of burnout. The potential for compassion satisfaction was considerably lower.
      Second, regarding the risk of compassion fatigue, female had higher recognition than male. and unmarried workers were higher than married one. Either short years of child protection agency experience or long years of social welfare experience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compassion fatigue. In terms of worker's risk of burnout, the workers who were unmarried and had long years of child protection agency experience decreases a worker's risk of burnout. The good potential for compassion satisfaction was correlation with high education and long years of child protection agency experience.
      Third, compassion fatigue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burnout and compassion satisfaction.
      Forth, workers with high compassion satisfaction were likely to have low risk of compassion fatigue and low risk of burnout.
      Seeing form the above results, the compassion fatigue which was strongly related to burnout may negatively impact the child protection agency workers and the quality of child protection service. so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better compassion fatigue, burnout and compassion satisfaction among the child protection agency workers in korea. Furthermore this study provides the way can mitigate the effects of burnout and turnover by using compassion satisfaction concept for the first tim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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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을 대상으로 이들이 지각하는 공감피로, 소진, 공감만족에 대한 인식수준을 알아보고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각각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와 함께 상담원들이 지각한 공감피로, 소진, 공감만족이 서로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대상은 전국 31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직접 사례를 담당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159명으로, 인식수준조사를 위해서 Figley와 Stamm(1996)이 만든 자기보고식 공감만족/공감피로 척도를 국내 사정에 맞게 번안하여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상담원들의 공감피로, 소진, 공감만족 인식수준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 평균 및 표준편차를 산출하였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차이를 보기위해 t 검증과 일원변량분석을 사용하였다. 또한 공감피로와 소진, 공감만족 각각의 세 변인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 상관관계분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연구문제 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들의 대다수가 공감피로를 높게 인식하며, 그에 비해 소진과 공감만족도는 낮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원의 과반수이상인 60.4%가 ‘매우 높은 수준’의 공감피로 위험성을 가진 것으로 인식되었고, 소진의 위험성 수준은 ‘매우 낮음’이 73.6%로 나타났고, 공감만족은 낮음이 48.4%로 나타났다.
      둘째, 공감피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높고, 미혼일 경우가 기혼보다 더 높았다. 기관형태는 시 직영기관 종사자들이 다른 기관형태의 종사자보다 공감피로수준이 더 높았다. 공감피로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종사한 근무기간이 길수록 낮게 인식되었고 사회복지분야에 종사한 기간이 길수록 높게 인식되었다. 소진은 미혼일 경우 기혼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월 소득이 낮을수록 소진이 높았다. 또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종사한 기간과 사회복지분야에 종사한 기간이 길수록 소진의 수준이 낮았다. 공감만족은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의 근무기간이 길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공감만족도가 높았다.
      셋째, 공감피로와 소진은 비교적 강한 정적 상관이 나타났으며 공감피로와 공감만족 그리고 소진과 공감만족은 각각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넷째, 공감만족도가 높은 상담원들은 공감만족도가 낮은 상담원들보다 소진과 공감피로도가 낮았다.
      충격적인 외상을 입은 클라이언트를 돕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상담자가 지나치게 감정이입 되면서 겪는 대리외상적 스트레스인 공감피로는 국내에서는 새롭게 소개되는 변인으로서, 본 연구에서는 소진과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아동보호서비스직에 있어서 상담원들의 소진은 이직으로 연결되고 결과적으로 서비스의 질을 저하시킨다고 볼 때, 소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공감피로 또한 소진과 마찬가지로 상담원에 관한 중요한 변인으로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 또한 국내에서 선행연구가 전무했던 공감만족개념을 적용하여 공감피로와 소진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및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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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을 대상으로 이들이 지각하는 공감피로, 소진, 공감만족에 대한 인식수준을 알아보고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각각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보고...

      본 연구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을 대상으로 이들이 지각하는 공감피로, 소진, 공감만족에 대한 인식수준을 알아보고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각각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와 함께 상담원들이 지각한 공감피로, 소진, 공감만족이 서로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대상은 전국 31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직접 사례를 담당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159명으로, 인식수준조사를 위해서 Figley와 Stamm(1996)이 만든 자기보고식 공감만족/공감피로 척도를 국내 사정에 맞게 번안하여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상담원들의 공감피로, 소진, 공감만족 인식수준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 평균 및 표준편차를 산출하였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차이를 보기위해 t 검증과 일원변량분석을 사용하였다. 또한 공감피로와 소진, 공감만족 각각의 세 변인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 상관관계분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연구문제 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들의 대다수가 공감피로를 높게 인식하며, 그에 비해 소진과 공감만족도는 낮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원의 과반수이상인 60.4%가 ‘매우 높은 수준’의 공감피로 위험성을 가진 것으로 인식되었고, 소진의 위험성 수준은 ‘매우 낮음’이 73.6%로 나타났고, 공감만족은 낮음이 48.4%로 나타났다.
      둘째, 공감피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높고, 미혼일 경우가 기혼보다 더 높았다. 기관형태는 시 직영기관 종사자들이 다른 기관형태의 종사자보다 공감피로수준이 더 높았다. 공감피로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종사한 근무기간이 길수록 낮게 인식되었고 사회복지분야에 종사한 기간이 길수록 높게 인식되었다. 소진은 미혼일 경우 기혼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월 소득이 낮을수록 소진이 높았다. 또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종사한 기간과 사회복지분야에 종사한 기간이 길수록 소진의 수준이 낮았다. 공감만족은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의 근무기간이 길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공감만족도가 높았다.
      셋째, 공감피로와 소진은 비교적 강한 정적 상관이 나타났으며 공감피로와 공감만족 그리고 소진과 공감만족은 각각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넷째, 공감만족도가 높은 상담원들은 공감만족도가 낮은 상담원들보다 소진과 공감피로도가 낮았다.
      충격적인 외상을 입은 클라이언트를 돕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상담자가 지나치게 감정이입 되면서 겪는 대리외상적 스트레스인 공감피로는 국내에서는 새롭게 소개되는 변인으로서, 본 연구에서는 소진과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아동보호서비스직에 있어서 상담원들의 소진은 이직으로 연결되고 결과적으로 서비스의 질을 저하시킨다고 볼 때, 소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공감피로 또한 소진과 마찬가지로 상담원에 관한 중요한 변인으로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 또한 국내에서 선행연구가 전무했던 공감만족개념을 적용하여 공감피로와 소진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및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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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 1
      •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1
      • 2. 연구문제 = 6
      • Ⅱ. 이론적 배경 = 7
      • 1. 공감피로 = 7
      • Ⅰ. 서론 = 1
      •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1
      • 2. 연구문제 = 6
      • Ⅱ. 이론적 배경 = 7
      • 1. 공감피로 = 7
      • 2. 소진 (Burnout) = 12
      • 3. 공감만족 = 16
      • 4.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의 공감피로, 소진, 공감만족 = 17
      • Ⅲ. 연구 방법 = 20
      • 1. 연구대상 = 20
      • 2. 측정도구 = 25
      • 3. 연구절차 = 27
      • 4. 자료처리 및 분석 = 28
      • Ⅳ. 연구 결과 및 해석 = 29
      • 1.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의 공감피로, 소진, 공감만족 인식수준 = 29
      • 2. 아동보호전문기관상담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공감 피로, 소진, 공감만족 인식 = 31
      • 3. 공감피로, 소진, 공감만족의 상관관계 = 35
      • 4 .공감만족 수준에 따른 공감피로, 소진의 차이 = 36
      • Ⅴ 논의 및 결론 = 38
      • 참고문헌 = 44
      • 부록 = 50
      • ABSTRACT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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