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현실요법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인터넷 중독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수준 감소와 정신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데에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의 목적은 현실요법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인터넷 중독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수준 감소와 정신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데에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Sullo, L.A와 Sullo, R.A(1990)가 개발한 'I am Learning To be Happy'를 김인자가 번안한 ?내가 행복해지는 것을 배우기?를 기초로, 김양진(2003)이 초등학생의 언어적, 정서적, 인지적 수준에 맞게 재구성한 것을 본 연구자가 인터넷 중독에 맞게 재구성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대구광역시 소재 D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18명에게 한국형 인터넷 중독 진단검사(K척도)를 실시하여 그 결과 상위 25%안에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그 중 희망자 20명으로 실험집단에 10명, 통제집단에 10명씩 무선 배치하였다. 실험집단은 매주 2회식 1회기 당 시간은 90분으로 총 8회기에 걸쳐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 기간에 통제집단은 아무런 처치도 가하지 않았다. 프로그램의 진행은 본 연구자가 직접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실시 전과 후에 인터넷 중독 진단 검사(K척도), 정신건강 검사를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SPSS 12.0을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고, 집단간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공분산 분석(ANCOVA)을 통해 양적 변화를 살펴보았다. 또한 양적 측정을 할 수 없는 개인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매 회기 행동 관찰 기록과 프로그램 종결 후 받은 참가자 최종 소감문을 활용하였다. 프로그램 효과를 검증한 결과, 본 연구에서 실시한 현실요법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인터넷 중독 초등학생의 인터넷 중독 경향성 감소와 정신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