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학교적응이 성, 학교계열, 가족배경변인 및 가족건강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학교계열과 가족배경변인 및 가족건강성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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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
학위논문(석사) --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 가정교육 전공 , 2006.8
2006
한국어
376.6459 판사항(4)
부산
iv, 49 p. ; 26 cm
부록 :설문지 수록
참고문헌: p. 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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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학교적응이 성, 학교계열, 가족배경변인 및 가족건강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학교계열과 가족배경변인 및 가족건강성이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성별에 따라 파악하는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대한 성과 학교계열에 따른 차이는 어떠한가?
2.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대한 가족배경변인과 가족건강성에 따른 차이는 성에 따라 어떠한가?
3.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학교계열, 가족배경 변인 및 가족건강성이 미치 는 상대적 영향력은 성에 따라 어떠한가?
본 연구의 대상은 부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실업계 고등학교, 인문계 고등학교 4개교에 재학 중인 1, 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는 청소년의 학교적응 척도, 가족건강성 척도 및 배경변인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예비조사를 거쳐 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 699부를 자료 분석에 사용하였다. SPSS/WIN version 12.0을 이용하여 이원변량분석, t검증, 일원변량분석, Pearson의 적률 상관분석,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고 결론을 내리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학교적응은 학교계열과 성별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지만, 상호작용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즉 청소년의 학교적응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인문계 고등학생이 실업계 고등학생 보다 더 높았다.
둘째, 청소년의 학교적응은 성에 관계없이 부모교육수준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남학생의 경우 가계소득에 따라 학교적응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고, 여학생의 경우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여학생의 경우 가계소득이 251만원 이상인 여학생이 150만원 이하인 여학생 보다 학교적응이 더 높았다. 남학생은 가족건강성 요인 중 가족원간의 유대가 높을수록, 가족의 문제해결 수행능력이 높을수록, 가족 간의 가치체계 공유가 높을수록 학교적응도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가족 간의 의사소통에 따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학생의 경우 가족건강성의 모든 요인인 가족원간의 유대가 높을수록, 가족 간의 의사소통이 개방적일수록, 가족의 문제해결 수행능력이 높을수록, 가족 간의 가치체계 공유가 높을수록 학교적응이 높게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예측변인은 남학생, 여학생 모두 가족건강성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 여학생의 경우 학교계열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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