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인터넷 중독과 학교적응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연령에 따라 인터넷 중독 수준과 학교적응에 차이가 있는가 그리고 연령과 인터넷 중독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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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인터넷 중독과 학교적응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연령에 따라 인터넷 중독 수준과 학교적응에 차이가 있는가 그리고 연령과 인터넷 중독 유형...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인터넷 중독과 학교적응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연령에 따라 인터넷 중독 수준과 학교적응에 차이가 있는가 그리고 연령과 인터넷 중독 유형에 따라 학교적응 수준에 차이가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자는 초등학생 35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4학년은 178명, 6학년은 181명으로 구성되었다. 인터넷 중독은 Young(1999)이 개발한 인터넷 중독척도에 기초하여 김청택 등(2002)이 개발한 K-척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초등학생들의 학교적응행동을 측정하기 위해 유윤희(1994)가 기존의 검사를 보완하여 만든 학교적응검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1.0을 이용하여 t-검증, 검증 그리고 이원변량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령에 따라 인터넷 중독 수준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6학년의 중독 수준이 4학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년에 따른 학교적응행동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교우관계와 학교규칙의 2개 요인에서는 6학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인터넷에 대한 일반 사용자군에 비해 중독적 사용자는 학교적응의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학년 학생의 학교적응은 6학년 학생보다 중독적 인터넷 사용에 의해 더욱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중독적 인터넷 사용은 초등학생의 학교적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어린 초등학생들에게 있어서 중독적 인터넷 사용은 더욱 부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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