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애착과 자기효능감이 학습동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대구지역에 소재한 2개 중학교, 2개 고등학...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애착과 자기효능감이 학습동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대구지역에 소재한 2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430명이며, 사용한 측정도구는 부․모 애착 척도 질문지, 자기효능감 질문지, 학습동기 질문지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적 통계분석, T-test, 상관관계분석, 및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부․모 애착에 따른 학습동기 차이 분석에서는 부, 모 상관없이 애착 전체가 하위집단에 비해 상위집단일수록 자아효능감, 내재적 가치, 학습동기에서 높은 점수가 나타났고, 시험불안의 경우는 상위집단에 비해 하위집단 일수록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자기효능감에 따른 학습동기에서는 하위집단에 비해 상위집단일수록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둘째, 부․모 애착과 학습동기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의사소통과 신뢰감은 내재적 가치와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소외감은 시험불안과 가장 부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기효능감과 학습동기의 상관관계에서는 자기효능감 하위영역이 학습동기 전체와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 ․ 모 애착과 자기효능감이 학습동기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고, 성취효능감과 사회효능감 및 부의 의사소통이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청소년들은 부․모 애착과 자기효능감이 학습동기에 매우 유의한 상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