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미술활동 언어중재가 자폐성 장애아동의 질문에 응답 하기 및 자발어 표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생활연령이 5-7세이며 언어연령이 3-4세이고, 단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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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단국대학교, 2005
학위논문(석사) -- 단국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 , 특수교육학과 언어치료교육전공 , 2005
2005
한국어
371.94 판사항(20)
서울
The Effect of Art Activity-Oriented Verbal Language Intervention on The Verbal Expression of autistic children
iv, 56 장 : 삽도 ; 2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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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술활동 언어중재가 자폐성 장애아동의 질문에 응답 하기 및 자발어 표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생활연령이 5-7세이며 언어연령이 3-4세이고, 단어재인이 가능한 자폐성 아동 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실험은 대상자간 중다 기초선 설계를 하였으며, 한회기는 30분으로 미술활동 시작전 10분 동안 미술활동 언어중재를 수행하고, 20분 동안은 아동에게 요구, 서술, 부정, 명령, 질문의 의사소통 기회를 매회 20번씩 미술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습득된 의사소통 기능이 2주후에도 유지되었는지 평가 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술활동 중심 언어중재는 자폐성 장애아동의 질문에 응답 기술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효과는 유지 되었다.
둘째, 미술활동 중심 언어중재는 자폐성 장애아동이“이게 뭐야 ?”“어떻게 하는거야 ?”“나도 할래.”등의 자발어 표현을 보다 잘 할 수있게 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미술활동 중심 언어중재가 자발어 표현보다 질문응답 하기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질문에 응답하기 보다는 의사소통 상대자의 선행진술과 질문이 의사소통 상황을 이해하는데 보다 도움을 주고 반응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자폐성 장애아동의 경우 자발적인 측면에 있어 어려움을 가지는데, 자발어가 질문응답 반응보다는 더 자발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러한 측면이 연구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여 진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보면 흥미로운 미술 활동이 아동의 의사소통기능의 습득, 유지에 있어 효과적임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미술활동 중심 언어 중재가 자폐성장애 아동의 의사소통 기능 습득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해 준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