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 특수학교 재학생의 척추측만증 실태를 알아보기 위하여, 서울특별시 소재 정신지체 특수학교 재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X-ray 촬영 후 Cobb's 각도로 척추측만증이 나타난 학생에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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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단국대학교, 2005
학위논문(석사) -- 단국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 , 특수교육학과 물리작업치료교육전공 , 2005
2005
한국어
615.82 판사항(20)
서울
(A)study on survey of scoliosis for students with mental retardation in special school
iv, 29장: 삽도; 26 cm.
참고문헌 : 26-2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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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 특수학교 재학생의 척추측만증 실태를 알아보기 위하여, 서울특별시 소재 정신지체 특수학교 재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X-ray 촬영 후 Cobb's 각도로 척추측만증이 나타난 학생에 대하여 발병율, 연령별 차이, 및 성별 차이를 백분율로 비교하여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신지체 특수학교 재학생의 척추측만증 발병율이 일반학교 학생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조사 결과 대상학생 210명중 척추측만증이 26명으로 나타나 12.4%의 발병율을 보였다.
둘째, 정신지체 특수학교 재학생의 척추측만증 연령별 발병율에서는 10세와 16세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발병연령은 5세부터 20세까지 고른 분포로 나타났다.
셋째, 정신지체 특수학교 재학생의 척추측만증 성별 발병율에서 남학생은 13.10%의 비율을 보였으며, 여학생은 10.76%의 비율을 보여 남학생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와 일반학교 학생의 척추측만증 조사를 비교하면, 정신지체 학생의 척추측만증 유병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신지체 학생의 연령별 발병율에서는 10세와 16세에서 가장 많이 나타났고, 성별 차이에서는 일반학교의 조사와는 상반된 결과인 남학생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신지체 특수학교 재학생의 척추측만증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하여 운동부족과 근육 불균형으로 인한 척추측만증을 예방함과 아울러 척추측만증이 발병하지 않도록 치료교육 시간에 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실시하여야 한다. 또한 이미 진행 중인 척추측만증에 대해서는 정확한 진단, 평가 후 교정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더 이상의 진행을 막아야하며 필요시 지역 내 병원과 협조체제를 유지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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