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교는 대인간 관계에서 형성되는 일반적 현상으로서 연구되어 왔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사회 비교의 기질적 특성에 초점을 맞춰서 사회 비교 빈도의 개인차에 따라 주관적 안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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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5
2005
한국어
서울
iv, 47장 : 삽도 ; 26 cm.
지도교수: 이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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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비교는 대인간 관계에서 형성되는 일반적 현상으로서 연구되어 왔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사회 비교의 기질적 특성에 초점을 맞춰서 사회 비교 빈도의 개인차에 따라 주관적 안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주관적 안녕의 차이를 가져오는 조절 변인으로서 미래에 자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믿는 비현실적 낙관성, 항상 걱정과 불안이 많은 신경증, 타인과 자신의 관계로서 자아를 형성하는 관계-상호의존적 자아관을 고려했다. 또한 사회 비교 빈도를 측정하기 위해 척도를 사용할 때의 회상 오류, 실험실 설계에서 생길 수 있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경험표집방법을 사용하였다.연구 결과, 사회 비교를 자주 하는 사람일수록 일상생활에서 부정적 정서를 더 크게 느꼈다. 상향비교는 일반적인 부정적 정서 경험을 예측하지 못했는데 이것은 나보다 더 우월한 사람과 비교를 많이 해서 좌절을 자주 느꼈기 때문이 아니라 하향비교, 유사비교, 상향비교의 총 합이 부정적 정서를 더 잘 예측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 비교가 개인차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 비교를 빈번하게 하는 것이 건강한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조절 변인 분석 결과 세 변인 중에 비현실적 낙관성, 특히 긍정적 사건에 대한 비현실적 낙관성만이 조절 변인으로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미래에 자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사회 비교로부터 얻는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았지만 비현실적 낙관성이 낮은 사람들은 사회 비교를 자주할수록 부정적 정서를 더 크게 느꼈다. 이것은 긍정적 착각 연구와 같은 맥락에서 사회 비교로부터 얻는 정보를 어떻게 지각하느냐가 일상생활의 안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resent research is to demonst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frequent social comparisons and subjective well-being using the experience sampling method. Furthermore, unrealistic optimism, neuroticism, and relational-interdependent self-construal we...
The present research is to demonst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frequent social comparisons and subjective well-being using the experience sampling method. Furthermore, unrealistic optimism, neuroticism, and relational-interdependent self-construal were examined as moderator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comparison frequency and subjective well-being. The result was that people who reported they made frequent social comparisons were more likely to experience negative emotion. Moreover, unrealistic optimism about positive future events was the only moderator variable related to negative emotion. The findings suggest that differentiation by perceiving social comparison information is important for subjective well-be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