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primarily deals with the life and Dharma lineage of Yongak(⿓岳) Hyegyeon(慧堅). After examining the portrait of Yongakdang (⿓岳堂) housed at the Patriotic Museum of Pyochungsa (表忠寺), the compilation process of Yongakdangsag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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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울 (한국국학진흥원)
2024
Korean
용악 혜견 ; 용악당사고집 ; 석왕사 ; 통도사 ; 환성 지안 ; Yongak Hyegyeon ; Yongakdansagojip ; Seokwangsa ; Tongdosa ; Hwansung Jian
KCI등재
학술저널
477-516(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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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primarily deals with the life and Dharma lineage of Yongak(⿓岳) Hyegyeon(慧堅). After examining the portrait of Yongakdang (⿓岳堂) housed at the Patriotic Museum of Pyochungsa (表忠寺), the compilation process of Yongakdangsagoj...
This paper primarily deals with the life and Dharma lineage of Yongak(⿓岳) Hyegyeon(慧堅). After examining the portrait of Yongakdang (⿓岳堂) housed at the Patriotic Museum of Pyochungsa (表忠寺), the compilation process of Yongakdangsagojip(⿓岳堂私稿集) has been briefly summarized. Yongak Hyegyeon was born in 1830 in Hamheung, Hamgyeongnam-do, and ordained at Seokwangsa(釋王寺) in 1842. After completing the engraving of Tripitaka in 1899, he set up Songgyeongdang (誦經堂) in the Janggyonggak(藏經閣) of Tongdosa(通度寺) and stayed there until his passing on February 15, 1908.
The key to understanding Yongak Hyegyeon’s Dharma lineage is Hwansung(喚醒) Jian(志安). The Dharma lineage originating from Tongdosa by Hwansung Jian flowed northward and reached Seokwangsa. This lineage continued uninterrupted and reached Yongak Hyegyeon. During his time at Seokwangsa, Yongak Hyegyeon’s Dharma was passed on to Baekha(⽩荷) Cheongmin(晴旻), and subsequently to Seokdu(石頭) Botaek(寶澤). This lineage was then passed down to Hyobong(曉峯) Haknul(學訥).
This paper raises the need for a more meticulous review of the portrait of Yongakdang housed at the Patriotic Museum of Pyochungsa. There appears to be a need to re-examine the production period of the portrait. The current Yongakdangsagojip was transcribed by Guha (九河) Cheonbo(天輔) in 1901. According to the postscript written by Yongseon(⿓船) Ijae(利濟) in 1892, it is evident that a manuscript in the form of Sagojip existed prior to this.
본 논문은 용악 혜견의 생애와 법맥을 주로 다루고 있다. 그리고 표충사 호국박물관 소장 용악당 진영을 검토한 후 『용악당사고집』의 편찬 과정을 간략히 정리해 보았다. 용악 혜견은 1830...
본 논문은 용악 혜견의 생애와 법맥을 주로 다루고 있다. 그리고 표충사 호국박물관 소장 용악당 진영을 검토한 후 『용악당사고집』의 편찬 과정을 간략히 정리해 보았다. 용악 혜견은 1830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나, 1842년 석왕사에서 출가했다. 그는 1899년 인경을 마친 후 통도사 장경전에 송경당을 마련하고 머물다가 1908년 2월 15일 입적했다.
용악 혜견의 법맥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핵심은 환성 지안이었다. 통도사에서 발원한 환성 지안의 법맥은 그 일부가 북으로 흘러 석왕사에 가닿았다. 그 법맥이 면면히 이어져 용악 혜견에까지 이어졌다. 용악 혜견의 법은 석왕사에 있었던 시절 백하 청민에게 이어졌고, 다시 석두 보택에게 이어졌다. 이 법은 다시 효봉 학눌로 이어졌다.
표충사 호국박물관 소장 용악당 진영은 좀 더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문제제기를 한 것이다. 진영 제작 시기를 새롭게 검토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현재 『용악당사고집』은 1901년 구하 천보가 필사한 것이다. 용선 이제가 1892년에 쓴 발문에 따르면 이전부터 『사고집』형태의 필사본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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