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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 상례(喪禮) 변화에 따른 고승 진영 제작 연구 = A Study on the Production of Portrait of Monk according to the Changes of Buddhist Funeral Ri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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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ortrait of a monk was created as an effective way to convey the teachings of teachers to future generations in conjunction with transmission of Buddhist teaching in the relationship of master and disciples of Zen Buddhism. Since the Three Kingdoms Period, records of the production of many portraits of monk have been founded in the inscriptions of monks, and specific details have been mentioned in the Buddhist funeral ritual of the Goryeo Dynasty, 『Seonwon- Cheonggyu(禪苑淸規)』 and 『ChicksuBaekjangCheonggyu(勅修百丈淸規)』. Accor- ding to Buddhist funeral rituals, portraits of monks were created only for monks of high virtue, while memorial tablets for general monks took over the role.
    However, as Buddhist funeral rituals were reorganized to suit the reality of the late Joseon Dynasty, anyone, regardless of the status of monks, could produce portraits. As a result, production of Portraits of monks could have the effect of building up solidarity and showing off the power through strengthening the identity of the monk cl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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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ortrait of a monk was created as an effective way to convey the teachings of teachers to future generations in conjunction with transmission of Buddhist teaching in the relationship of master and disciples of Zen Buddhism. Since the Three Kingdom...

    The portrait of a monk was created as an effective way to convey the teachings of teachers to future generations in conjunction with transmission of Buddhist teaching in the relationship of master and disciples of Zen Buddhism. Since the Three Kingdoms Period, records of the production of many portraits of monk have been founded in the inscriptions of monks, and specific details have been mentioned in the Buddhist funeral ritual of the Goryeo Dynasty, 『Seonwon- Cheonggyu(禪苑淸規)』 and 『ChicksuBaekjangCheonggyu(勅修百丈淸規)』. Accor- ding to Buddhist funeral rituals, portraits of monks were created only for monks of high virtue, while memorial tablets for general monks took over the role.
    However, as Buddhist funeral rituals were reorganized to suit the reality of the late Joseon Dynasty, anyone, regardless of the status of monks, could produce portraits. As a result, production of Portraits of monks could have the effect of building up solidarity and showing off the power through strengthening the identity of the monk cl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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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진영은 승려의 초상화로 선종의 사자상승 전통과 맞물려 선사들의 가르침을 후대에 전달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편으로 조성되었다. 삼국시대 이후 고승 비문에 다수의 진영 조성 기록이 확인되며, 고려시대 불교 상례 상례인 『선원청규』와 『칙수백장청규』에 구체적인 내용이 언급되어 있다. 불교 상례에 따라 진영은 덕이 높은 고승에 한해 조성된 반면 일반 승려는 위패가 그 역할을 대신하였다. 그러나 조선후기당시 현실에 맞게 불교상례가 재정비되면서 승려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진영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진영의 조성은 문파의 정체성 강화를 통해 결속력을 다지고 세를 과시하는 효과를 불러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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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은 승려의 초상화로 선종의 사자상승 전통과 맞물려 선사들의 가르침을 후대에 전달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편으로 조성되었다. 삼국시대 이후 고승 비문에 다수의 진영 조성 기록이 확...

    진영은 승려의 초상화로 선종의 사자상승 전통과 맞물려 선사들의 가르침을 후대에 전달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편으로 조성되었다. 삼국시대 이후 고승 비문에 다수의 진영 조성 기록이 확인되며, 고려시대 불교 상례 상례인 『선원청규』와 『칙수백장청규』에 구체적인 내용이 언급되어 있다. 불교 상례에 따라 진영은 덕이 높은 고승에 한해 조성된 반면 일반 승려는 위패가 그 역할을 대신하였다. 그러나 조선후기당시 현실에 맞게 불교상례가 재정비되면서 승려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진영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진영의 조성은 문파의 정체성 강화를 통해 결속력을 다지고 세를 과시하는 효과를 불러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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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재)불교문화재연구소, "한국의 사찰문화재-2021 한국의 고승 진영 정밀 학술조사(광주광역시, 전라남도_1, 경상남도)" 문화재청 2021

    2 東陽德輝, "칙수백장청규 역주" 가산불교문화연구원 2008

    3 로담 정안, "진영에 깃든 선사의 삶과 사상" 조계종출판사 2017

    4 최학, "조선후기 화승 관허당 설훈(寬虛堂 雪訓) 연구" 한국불교미술사학회 (39) : 189-212, 2012

    5 이도영, "조선후기 승려 진영 연구" 홍익대학교 대학원 2012

    6 벽암 각성, "석문상의초" 동국대학교출판부 2019

    7 진홍섭, "묵재한화" 대원사 1999

    8 정우택, "다시 보는 우리 초상의 세계: 조선시대 초상화 학술논문집" 문화재청 144-170, 2007

    9 허형욱,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리건판의 華藏寺 指空和尙坐像에 대한 고찰" 불교미술사학회 28 : 291-317, 2019

    10 慈覺宗賾, "高麗板 禪苑淸規 역주" 가산불교문화연구원 2008

    1 (재)불교문화재연구소, "한국의 사찰문화재-2021 한국의 고승 진영 정밀 학술조사(광주광역시, 전라남도_1, 경상남도)" 문화재청 2021

    2 東陽德輝, "칙수백장청규 역주" 가산불교문화연구원 2008

    3 로담 정안, "진영에 깃든 선사의 삶과 사상" 조계종출판사 2017

    4 최학, "조선후기 화승 관허당 설훈(寬虛堂 雪訓) 연구" 한국불교미술사학회 (39) : 189-212, 2012

    5 이도영, "조선후기 승려 진영 연구" 홍익대학교 대학원 2012

    6 벽암 각성, "석문상의초" 동국대학교출판부 2019

    7 진홍섭, "묵재한화" 대원사 1999

    8 정우택, "다시 보는 우리 초상의 세계: 조선시대 초상화 학술논문집" 문화재청 144-170, 2007

    9 허형욱,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리건판의 華藏寺 指空和尙坐像에 대한 고찰" 불교미술사학회 28 : 291-317, 2019

    10 慈覺宗賾, "高麗板 禪苑淸規 역주" 가산불교문화연구원 2008

    11 "高僧傳"

    12 李智冠, "校勘譯註 歷代高僧碑文-高麗篇Ⅳ" 伽山佛敎文化硏究院 1997

    13 李智冠, "校勘譯註 歷代高僧碑文-高麗篇Ⅲ" 伽山佛敎文化硏究院 1996

    14 李智冠, "校勘譯註 歷代高僧碑文-高麗篇Ⅱ" 伽山佛敎文化硏究院 1995

    15 李智冠, "校勘譯註 歷代高僧碑文-高麗篇Ⅰ" 伽山佛敎文化硏究院 1994

    16 李智冠, "校勘譯註 歷代高僧碑文-新羅篇" 伽山佛敎文化硏究院 1993

    17 "東文選"

    18 "朝鮮寺刹史料"

    19 "太祖實錄"

    20 "三國遺事"

    21 손성필, "17세기 전반 高僧碑 건립과 조선 불교계" 한국사연구회 (156) : 145-19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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