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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律藏에 나타난 藥이 되는 飮⻝ = The Medicinal Food in the Vinaya-piṭ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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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594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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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research examined the food consumed for the treatment of diseases in the early Buddhist saṃgha throughout the Vinaya-piṭaka in comparison with the traditional Indian medicine Ayurveda.
    As a result, the Siyak (時藥) as the daily food of practitioners and the Bisiyak (非時藥), including fermented fruit beverages or sweet drinks, were identified as a form of body support and a medicine to prevent disease. The Buddhist monks took ghee, butter, curd, yoghurt, honey, sugarcane as a meal, but also ate them to treat diseases. The fermented grain beverages of Sovīraka (蘇提羅漿) and Surojang (⾸盧 漿) were used as medicines. Śākyamuni was treated with eating a gruel cooked with three spicy vegetables to cure the affliction of wind. In addition, Lotus was one of important medicines.
    The early Buddhist medical treatment was established as the Nikāya Buddhist medicine according to the environmental and cultural differences of them. The monks were cured by Śākyamuni as well as by a doctor. As taking garlic or animal fat should be followed by proper regulations even in the case of eating them as a medicine, the monks’ deportment and a correct method of practice were also considered as important in determining the treatment method of the diseases.
    In the future, in comparing the Buddhist medicine with the modern medicine and nutrition, it will be possible to develop and expand this study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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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research examined the food consumed for the treatment of diseases in the early Buddhist saṃgha throughout the Vinaya-piṭaka in comparison with the traditional Indian medicine Ayurveda. As a result, the Siyak (時藥) as the daily food of pra...

    This research examined the food consumed for the treatment of diseases in the early Buddhist saṃgha throughout the Vinaya-piṭaka in comparison with the traditional Indian medicine Ayurveda.
    As a result, the Siyak (時藥) as the daily food of practitioners and the Bisiyak (非時藥), including fermented fruit beverages or sweet drinks, were identified as a form of body support and a medicine to prevent disease. The Buddhist monks took ghee, butter, curd, yoghurt, honey, sugarcane as a meal, but also ate them to treat diseases. The fermented grain beverages of Sovīraka (蘇提羅漿) and Surojang (⾸盧 漿) were used as medicines. Śākyamuni was treated with eating a gruel cooked with three spicy vegetables to cure the affliction of wind. In addition, Lotus was one of important medicines.
    The early Buddhist medical treatment was established as the Nikāya Buddhist medicine according to the environmental and cultural differences of them. The monks were cured by Śākyamuni as well as by a doctor. As taking garlic or animal fat should be followed by proper regulations even in the case of eating them as a medicine, the monks’ deportment and a correct method of practice were also considered as important in determining the treatment method of the diseases.
    In the future, in comparing the Buddhist medicine with the modern medicine and nutrition, it will be possible to develop and expand this study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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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논문은 율장에 나타난 질병의 치료를 위해 섭취한 약이 되는 음식에 대해 살펴보고자 함이 목적이다. 아울러 초기불교의학의 대강을 보고자 아유르베다와 비교하여 고찰하였다.
    본 연구결과 수행자의 병을 치료하고자 다수의 약이 되는 음식이 복용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수행자의 일상식이라고 할 수 있는 시약(時藥)과 과일발효음료 또는 당분음료로서 간식의 형태인 비시약(非時藥)은 수행자에게는 몸을 지탱하는 양식이자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약이었다. 기(ghee)·버터·커드(curds)·다히(dahi)·꿀·사탕수수 등은 수행자에게는 탐착을 일으킬 수 있어 섭취가 제한된 음식이기도 하지만 병을 치료하는 약이기도 하였다. 소제라장과 수로장 등의 곡물발효음료 형태의 약도 있었다. 붓다와 사리불은 풍병을 앓고 있었는데, 붓다의 풍병은 삼신죽이라고 하는 약죽으로 치료하였다. 불교를 상징하는 연(蓮)은 약으로도 사용되었다. 또한 안거 후에는 가을병이라는 풍토병이 수행자들에게 많이 발생하였다.
    초기불교의학과 아유르베다는 고대인도의학의 영향을 받았으나, 초기불교의학은 독창적인 치료법을 정립하고 있었다. 아울러 각 부파들 사이에서도 병의 치료방법과 약에서 차이점을 보였다. 따라서 초기불교의학은 부파불교의학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수행자의 치료는 의사뿐만 아니라 붓다도 의학적 지식을 갖고 수행자들을 치료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마늘이나 동물의 비계 등을 복용해야 할 경우에는 복용방법에 규제가 따르기도 하였는데, 수행자로서의 위의와 올바른 수행법은 병의 치료방법 결정에도 고려할 대상이었다.
    후속 연구로 초기불교의학을 현대의 의학과 영양학적 관점에서 비교하여 고찰해 봄으로서 불교의학을 이해하고 발전시키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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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율장에 나타난 질병의 치료를 위해 섭취한 약이 되는 음식에 대해 살펴보고자 함이 목적이다. 아울러 초기불교의학의 대강을 보고자 아유르베다와 비교하여 고찰하였다. 본 연구...

    본 논문은 율장에 나타난 질병의 치료를 위해 섭취한 약이 되는 음식에 대해 살펴보고자 함이 목적이다. 아울러 초기불교의학의 대강을 보고자 아유르베다와 비교하여 고찰하였다.
    본 연구결과 수행자의 병을 치료하고자 다수의 약이 되는 음식이 복용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수행자의 일상식이라고 할 수 있는 시약(時藥)과 과일발효음료 또는 당분음료로서 간식의 형태인 비시약(非時藥)은 수행자에게는 몸을 지탱하는 양식이자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약이었다. 기(ghee)·버터·커드(curds)·다히(dahi)·꿀·사탕수수 등은 수행자에게는 탐착을 일으킬 수 있어 섭취가 제한된 음식이기도 하지만 병을 치료하는 약이기도 하였다. 소제라장과 수로장 등의 곡물발효음료 형태의 약도 있었다. 붓다와 사리불은 풍병을 앓고 있었는데, 붓다의 풍병은 삼신죽이라고 하는 약죽으로 치료하였다. 불교를 상징하는 연(蓮)은 약으로도 사용되었다. 또한 안거 후에는 가을병이라는 풍토병이 수행자들에게 많이 발생하였다.
    초기불교의학과 아유르베다는 고대인도의학의 영향을 받았으나, 초기불교의학은 독창적인 치료법을 정립하고 있었다. 아울러 각 부파들 사이에서도 병의 치료방법과 약에서 차이점을 보였다. 따라서 초기불교의학은 부파불교의학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수행자의 치료는 의사뿐만 아니라 붓다도 의학적 지식을 갖고 수행자들을 치료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마늘이나 동물의 비계 등을 복용해야 할 경우에는 복용방법에 규제가 따르기도 하였는데, 수행자로서의 위의와 올바른 수행법은 병의 치료방법 결정에도 고려할 대상이었다.
    후속 연구로 초기불교의학을 현대의 의학과 영양학적 관점에서 비교하여 고찰해 봄으로서 불교의학을 이해하고 발전시키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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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정승석, "한역 대장경의 음역어로 파생된 문제 사례" 보조사상연구원 36 : 263-293, 2011

    2 김덕곤, "한국한의학과 인도전통의학의 비교연구" 대한한의학회 26 (26): 201-216, 2005

    3 박희준, "한국 불교경전 속 식물의 분류와 용도에 관한 연구" 대진대학교 대학원 2013

    4 공만식, "초기불교의 음식과 수행의 관계에 대한 고찰" 한국불교선리연구원 4 : 2008

    5 신성현, "초기불교 교단의 食에 대하여" 인도철학회 (31) : 27-50, 2011

    6 김한상, "초기 상좌부 불교의 식문화 고찰" 인도철학회 (39) : 201-234, 2013

    7 이현숙, "질병, 치료, 종교∶한국 고대 불교의학" 한국사상문화학회 (48) : 141-180, 2009

    8 양경인, "진기약(陳棄藥)에 관한 일고찰" 불교학연구회 2018

    9 Bhagwan Dash, "인도의 동의보감 아유르베다" 꿈꾸는 돌 2004

    10 에띠엔 라모뜨, "인도불교사1" 시공사 2014

    1 정승석, "한역 대장경의 음역어로 파생된 문제 사례" 보조사상연구원 36 : 263-293, 2011

    2 김덕곤, "한국한의학과 인도전통의학의 비교연구" 대한한의학회 26 (26): 201-216, 2005

    3 박희준, "한국 불교경전 속 식물의 분류와 용도에 관한 연구" 대진대학교 대학원 2013

    4 공만식, "초기불교의 음식과 수행의 관계에 대한 고찰" 한국불교선리연구원 4 : 2008

    5 신성현, "초기불교 교단의 食에 대하여" 인도철학회 (31) : 27-50, 2011

    6 김한상, "초기 상좌부 불교의 식문화 고찰" 인도철학회 (39) : 201-234, 2013

    7 이현숙, "질병, 치료, 종교∶한국 고대 불교의학" 한국사상문화학회 (48) : 141-180, 2009

    8 양경인, "진기약(陳棄藥)에 관한 일고찰" 불교학연구회 2018

    9 Bhagwan Dash, "인도의 동의보감 아유르베다" 꿈꾸는 돌 2004

    10 에띠엔 라모뜨, "인도불교사1" 시공사 2014

    11 해롤드 맥가, "음식과 요리" 백년후 2013

    12 정승석, "요가 수행의 식생활" 한국불교연구원 (43) : 355-391, 2015

    13 김기욱, "아유르베다(?yurveda)의 醫經에 관한 연구" 대한한의학원전학회 20 (20): 91-118, 2007

    14 김승희, "아유르베다(Āyurveda)와 사상의학의 비교연구 : 체질에 따른 치료법(cikitsā)을 중심으로" 동국대학교 대학원 2011

    15 이자랑, "사분율에 나타난 미식(美食) 개념과 수행자의 음식 규정" 인도연구소 21 (21): 29-49, 2015

    16 平川彰, "비구계의 연구 Ⅰ" 민족사 2002

    17 양승규, "불교의학의 정립을 위한 시도 ―『사부의전(四部醫典)』을 중심으로" 불교학연구회 31 : 7-34, 2012

    18 양승규, "불교의학과 사상의학의 체질적 양생(養生)론 연구" 한국정토학회 19 : 367-400, 2013

    19 공만식, "불교음식학" 불광출판사 2018

    20 김진무, "불교와 四象醫學의 病因論 비교" 한국선학회 (28) : 283-323, 2011

    21 김미숙, "불교 문헌에 나오는 음료용(飮料用) 장류(漿類) 음식 분석" 인도철학회 (39) : 297-318, 2013

    22 민태영, "마음을 밝히는 붓다의 식물 108가지" 운주사 2014

    23 "根本說一切有部毘奈耶藥事"

    24 "摩訶僧祇律"

    25 김성운, "四分律" 동국역경원 2002

    26 "四分律"

    27 "善見律毘婆沙"

    28 "十誦律"

    29 "佛說佛醫經"

    30 服部敏良, "佛敎醫學-불교경전을 중심으로" 경서원 1987

    31 "五分律"

    32 서지영, "『Suśruta-samhitā・Sūtrasthāna』의 제1장~제15장까지 語釋을 통한 ‘Āyurveda(아유르베다)’에 관한 연구(Ⅰ)" 대한한의학원전학회 22 (22): 67-100, 2009

    33 박현국, "『Suśruta-samhitā·Sūtrasthāna』의 제16장~제37장까지 語釋을 통한 ‘Āyurveda(아유르베다)’에 관한 연구(Ⅱ)" 대한한의학원전학회 24 (24): 21-57, 2011

    34 "⾦光明最勝王經"

    35 서지영, "Āyurveda(아유르베다)의 약물 지식에 관한 연구" 한국의사학회 27 (27): 135-15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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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http://dicTsutta.org"

    38 "Vinaya Piṭakaṃ. Ⅰ"

    39 Emmerick. R. E., "The Sūtra of Golden Light" Luzac&Company Ltd. 1970

    40 Horner. I. B., "The Book of the Discipline" PTS 1996

    41 "T. 대정신수대장경"

    42 Prakash. Om, "Food and Drinks in Ancient India" Munshi Ram Manohar Lal 1961

    43 이경원, "Caraka-samhita-Sutrasthana(짜라카-상히따수뜨라스타나)의 編譯을 통한 ‘Ayurveda(아유르베다)’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 대학원 2012

    44 "Caraka-Samhita Sūtrasthāna"

    45 "Caraka-Samhita Cikitsāsthānam"

    46 Zysk. Kenneth. G., "Asceticism and Healing in Ancient India" Oxford University Press 1991

    47 Sharma. Ram Karan, "Agnivesa's Caraka samhitaⅠ" Chowkhamba Sanskrit Series Office 1983

    48 Sharma. Ram Karan, "Agnivesa's Caraka samhita Ⅲ" Chowkhamba Sanskrit Series Office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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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등재 신청제한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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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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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27 0.27 0.3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5 0.34 0.74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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