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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역할과 여성의 결혼만족도 : 연령범주별 분석 = Conjugal Role Sharing on Women's Marital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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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82328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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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해 수집된 2008년도 여성가족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여성의 결혼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분석하였다. 유배우 기혼여성을 대상으로, 임금노동분담과 가사노동분담 및 여가공유활동 등의 다차원적 부부역할에 주목하고, 여성의 성역할 태도 및 성장기 부모 간 친밀도와 여타 인구학적 변인을 고려하였다. 연령에 따른 생애발달단계의 특성과 출생집단별 경험의 차이를 고려하고자 각 연령대별로 표본을 나누어 분석하였는데, 이는 변수간의 연관성이 연령대에 따라 상이하게 혹은 유사하게 나타나는지를 관찰하고자 함이다. 관계만족도와 결혼행복도로 측정된 두 변수로써 결혼만족도를 개념화하고 관련변수들을 분석한 결과, 성장기 부모의 친밀도가 자녀의 결혼만족도와 정적인 연관성을 보이면서 세대 간 전이 가능성을 예시하였다. 임금노동차원에서 결혼행복도와의 관련성에서는 30-50대에서 남편홑벌이 가정의 아내가 가장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이 맞벌이 여성이지만, 관계만족도와의 연관성에서는 40대에서 맞벌이 여성이 남편과의 관계에 가장 만족하고 다음이 남편홑벌이 가정의 아내로 나타나면서 50대 여성과 차별화된다. 가사분담 차원에서는 30-50대 여성들에서 자신의 부담이 줄어들수록, 결혼행복도 및 관계만족도가 높다. 그런데 가사분담의 평등성 자체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30대 연령층의 경우 관계만족도와의 연관성에 관해서뿐이다. 부부가 함께 공유하는 여가활동이 많을수록 결혼행복도 및 관계만족도가 높아서, 여가활동을 함께 해야 할 필요성이 강력히 제시된다. 나이든 연령대일수록 건강 및 가족경제상황을 좋지 않은 것으로 인식하고 여가공유활동의 빈도가 낮으며 결혼만족도가 낮다. 이는 연령이나 결혼기간의 경과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건강과 경제상황 및 여가공유활동 등의 여타 여건들을 유지하고 개선하기 위한 행동적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이와 같은 개인적 노력과 더불어 친가족적 기업문화와 사회정책 등을 통한 지원이 함께 할 때, 가족과 사회 간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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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해 수집된 2008년도 여성가족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여성의 결혼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분석하였다. 유배우 기혼여성을 대상으로, 임금노동분...

      본 연구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해 수집된 2008년도 여성가족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여성의 결혼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분석하였다. 유배우 기혼여성을 대상으로, 임금노동분담과 가사노동분담 및 여가공유활동 등의 다차원적 부부역할에 주목하고, 여성의 성역할 태도 및 성장기 부모 간 친밀도와 여타 인구학적 변인을 고려하였다. 연령에 따른 생애발달단계의 특성과 출생집단별 경험의 차이를 고려하고자 각 연령대별로 표본을 나누어 분석하였는데, 이는 변수간의 연관성이 연령대에 따라 상이하게 혹은 유사하게 나타나는지를 관찰하고자 함이다. 관계만족도와 결혼행복도로 측정된 두 변수로써 결혼만족도를 개념화하고 관련변수들을 분석한 결과, 성장기 부모의 친밀도가 자녀의 결혼만족도와 정적인 연관성을 보이면서 세대 간 전이 가능성을 예시하였다. 임금노동차원에서 결혼행복도와의 관련성에서는 30-50대에서 남편홑벌이 가정의 아내가 가장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이 맞벌이 여성이지만, 관계만족도와의 연관성에서는 40대에서 맞벌이 여성이 남편과의 관계에 가장 만족하고 다음이 남편홑벌이 가정의 아내로 나타나면서 50대 여성과 차별화된다. 가사분담 차원에서는 30-50대 여성들에서 자신의 부담이 줄어들수록, 결혼행복도 및 관계만족도가 높다. 그런데 가사분담의 평등성 자체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30대 연령층의 경우 관계만족도와의 연관성에 관해서뿐이다. 부부가 함께 공유하는 여가활동이 많을수록 결혼행복도 및 관계만족도가 높아서, 여가활동을 함께 해야 할 필요성이 강력히 제시된다. 나이든 연령대일수록 건강 및 가족경제상황을 좋지 않은 것으로 인식하고 여가공유활동의 빈도가 낮으며 결혼만족도가 낮다. 이는 연령이나 결혼기간의 경과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건강과 경제상황 및 여가공유활동 등의 여타 여건들을 유지하고 개선하기 위한 행동적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이와 같은 개인적 노력과 더불어 친가족적 기업문화와 사회정책 등을 통한 지원이 함께 할 때, 가족과 사회 간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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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observes how the conjugal sharing of the roles such as breadwinning, housework/childcare, and leisure activities affects wives' marital satisfaction, and how the relationships among the considered variables are similar or different across age categories. Two dependent variables, the relationship satisfaction and the marital happiness, are measured and estimated as the concept of the marital satisfaction. Analysed is the Korean Longitudinal Survey of Women and Families 2008 collected by Korean Women's Development Institute. Among women in the ages of 30s-50s, full-time housewives with the breadwinning husbands feel happier with their marriage than the wives in dual career families, and those in dual career families are happier than the breadwinning women with the househusbands. Among the women in their 40s, the highest relationship satisfaction is reported by the those of the dual career families. Wives in their 30s prefer equal division of familywork in explaining the relationship satisfaction, while wives in the age of 40s and 50s show only the effect of reducing wives' portion. The co-spousal leisure activity is consistently significant in its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marital satisfaction across the age categories. There is a general tendency that the marital satisfaction is the highest in the youngest age bracket and the lowest in the oldest. For managing better marriages, individual efforts of both spouses as well as social support are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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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observes how the conjugal sharing of the roles such as breadwinning, housework/childcare, and leisure activities affects wives' marital satisfaction, and how the relationships among the considered variables are similar or different across a...

      This study observes how the conjugal sharing of the roles such as breadwinning, housework/childcare, and leisure activities affects wives' marital satisfaction, and how the relationships among the considered variables are similar or different across age categories. Two dependent variables, the relationship satisfaction and the marital happiness, are measured and estimated as the concept of the marital satisfaction. Analysed is the Korean Longitudinal Survey of Women and Families 2008 collected by Korean Women's Development Institute. Among women in the ages of 30s-50s, full-time housewives with the breadwinning husbands feel happier with their marriage than the wives in dual career families, and those in dual career families are happier than the breadwinning women with the househusbands. Among the women in their 40s, the highest relationship satisfaction is reported by the those of the dual career families. Wives in their 30s prefer equal division of familywork in explaining the relationship satisfaction, while wives in the age of 40s and 50s show only the effect of reducing wives' portion. The co-spousal leisure activity is consistently significant in its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marital satisfaction across the age categories. There is a general tendency that the marital satisfaction is the highest in the youngest age bracket and the lowest in the oldest. For managing better marriages, individual efforts of both spouses as well as social support are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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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들어가며
      • Ⅱ. 이론적 배경
      • Ⅲ. 연구문제 및 연구방법
      • Ⅳ. 분석결과
      • Ⅴ. 요약 및 토론
      • Ⅰ. 들어가며
      • Ⅱ. 이론적 배경
      • Ⅲ. 연구문제 및 연구방법
      • Ⅳ. 분석결과
      • Ⅴ. 요약 및 토론
      • Ⅵ. 맺음말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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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정현숙, "한국형 결혼만족도 척도 개발을 위한 이론적 고찰" 39 (39): 90-1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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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차승은, "직업, 가족 그리고 중년기 신체적 건강-남녀 차이를 중심으로-" 한국가족학회 15 (15): 2-2, 2003

      5 이여봉, "주부의 생활 만족도에 관한 연구" 2 : 39-52, 1997

      6 이정연, "주부의 결혼만족도와 관련변인 고찰" 25 (25): 105-117, 1987

      7 김미령, "연령대에 따른 여성의 결혼만족도 차이 및 영향요인 비교"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26) : 35-62, 2009

      8 윤경자, "역할 태도가 부부의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15 (15): 222-234, 1997

      9 김필숙, "여가활동 및 여가만족도에 따른 가족관계 적응 -30~40대 기혼남녀를 대상으로-" 한국가족관계학회 9 (9): 1-31, 2004

      10 최연실,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결혼만족도와 결혼안정성에 관한 연구" 5 (5): 83-97, 1987

      1 정현숙, "한국형 결혼만족도 척도 개발을 위한 이론적 고찰" 39 (39): 90-106, 2001

      2 정현숙, "한국형 결혼만족도 척도 개발 연구" 39 (39): 205-224, 2001

      3 오순환, "한국여가문화의 이해" 일신사 2000

      4 차승은, "직업, 가족 그리고 중년기 신체적 건강-남녀 차이를 중심으로-" 한국가족학회 15 (15): 2-2, 2003

      5 이여봉, "주부의 생활 만족도에 관한 연구" 2 : 39-52, 1997

      6 이정연, "주부의 결혼만족도와 관련변인 고찰" 25 (25): 105-117, 1987

      7 김미령, "연령대에 따른 여성의 결혼만족도 차이 및 영향요인 비교"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26) : 35-62, 2009

      8 윤경자, "역할 태도가 부부의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15 (15): 222-234, 1997

      9 김필숙, "여가활동 및 여가만족도에 따른 가족관계 적응 -30~40대 기혼남녀를 대상으로-" 한국가족관계학회 9 (9): 1-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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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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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34 1.34 1.6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86 2.07 2.564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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