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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湖西地域 靑銅器時代 前期 聚落의 中心과 境界 = The Center and Boundary of the Early Bronze Age Settlements in the Hoseo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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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647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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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n the Hoseo region, the distribution of types of settlements is distinctive on the east and west sides of Charyeong Range. However, on the west side, Yeoksam-dong and Heunam-ri types were perceived as settlements different from each other or the same settlements. With the recent appearance of the Misari type in the Hoseo region, the corresponding period was defined as the early representative cultural period, and the Misari type is understood as an earlier-time settlement type than the Garak-dong type. This paper examined the bovementioned settlement types, revealing that in the first half of the Bronze Age, within the Hoseo region, Yeoksam-dong, Garak-dong, and Misari types existed.
    These settlements developed and expanded, taking distinctive characteristics of distributed zones and archeological materials. However, in peripheral areas, the diversity of archeological materials was observed. This phenomenon was distinctive in the borders of peripheral areas where various settlements were distributed. Contacts of individual settlement types and cultural combinations, which may involve mutual complementation or exclusivity, occurred. The shapes of borders and peripheral areas, as defined in geology and ecology, also appeared in the Hoseo region in cultures in the first half of the Bronze Age.
    Such patterns are classified into four zones: central settlement zone, zone where theexpansion of other settlements were cut off, zone where materials of individual settlement types came in contact with each other, and zone where types of settlements changed over time. In detail, nine cultural combination phenomena were confi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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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e Hoseo region, the distribution of types of settlements is distinctive on the east and west sides of Charyeong Range. However, on the west side, Yeoksam-dong and Heunam-ri types were perceived as settlements different from each other or the same...

    In the Hoseo region, the distribution of types of settlements is distinctive on the east and west sides of Charyeong Range. However, on the west side, Yeoksam-dong and Heunam-ri types were perceived as settlements different from each other or the same settlements. With the recent appearance of the Misari type in the Hoseo region, the corresponding period was defined as the early representative cultural period, and the Misari type is understood as an earlier-time settlement type than the Garak-dong type. This paper examined the bovementioned settlement types, revealing that in the first half of the Bronze Age, within the Hoseo region, Yeoksam-dong, Garak-dong, and Misari types existed.
    These settlements developed and expanded, taking distinctive characteristics of distributed zones and archeological materials. However, in peripheral areas, the diversity of archeological materials was observed. This phenomenon was distinctive in the borders of peripheral areas where various settlements were distributed. Contacts of individual settlement types and cultural combinations, which may involve mutual complementation or exclusivity, occurred. The shapes of borders and peripheral areas, as defined in geology and ecology, also appeared in the Hoseo region in cultures in the first half of the Bronze Age.
    Such patterns are classified into four zones: central settlement zone, zone where theexpansion of other settlements were cut off, zone where materials of individual settlement types came in contact with each other, and zone where types of settlements changed over time. In detail, nine cultural combination phenomena were confi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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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호서지역은 차령산맥을 기준으로 以東과 以西에서 청동기시대 전기의 취락유형 분포를 명확히 하는 곳이다. 최근까지 차령산맥 이서는 역삼동과 흔암리유형이 동일한 문화를 근간으로 서로 공존해 온 것으로, 이동은 가락동유형만 존재한 것으로 인식해 왔다. 그러다 미사리유형의 호서지역 내 출현을 계기로 전기 보다 이른 早期의 취락유형을 설정해 가는 분위기다. 더불어 조동리유형이라는 새로운 취락유형의 설정도 같이 진행되면서, 호서지역 내 취락유형의 분포 양상은 다시금 복잡해져 가고 있다.
    본고에서 상기한 취락유형들을 재검토한 결과, 호서지역 내 청동기시대 전기의 취락유형은 역삼동과 가락동, 미사리, 조동리유형 등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상기 취락유형들은 호서의 일정 지역을 거점으로 하여 정착과 전개, 확산의 과정을 진행해 가는데, 나름의 분포권역을 형성하면서 고고학적 물질자료의 특징을 뚜렷이 갖추어 간다. 그러나 주 분포권역의 중심을 벗어난 외곽에 이르면 타 취락유형의 물질자료들과 복합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더구나 각 취락유형별 분포권역의 외곽, 곧 경계지대에서 그러한 현상을 더욱 뚜렷이 볼 수 있는데, 물질자료의 상호보완이든, 배타든 나름의 문화적 접촉과 차단의 모습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러한 모습은 지리학과 생태학에서 개념 정의해 온국경(또는 접경지역)과 가장자리에서 나타나는 현상과 유사한 점이 많다.
    그러한 물질자료의 복합현상은 크게 4개 지대로 구분되어 나타나며, 각 지대별 특징을 살펴볼 수 있었다. 각 취락유형 간 고유한 특징을 갖는 분포권역 지대(중심지대), 중심지대를 벗어나 취락유형의 확산이 차단되는 지대(차단지대), 각 취락유형의 고고학적 물질자료가 서로 접촉하는 지대(접촉지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취락유형의점유가 변화해 가는 지대(이행지대) 등이며, 각 지대에는 서로 다른 9형태의 다양한 문화 복합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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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서지역은 차령산맥을 기준으로 以東과 以西에서 청동기시대 전기의 취락유형 분포를 명확히 하는 곳이다. 최근까지 차령산맥 이서는 역삼동과 흔암리유형이 동일한 문화를 근간으로 서...

    호서지역은 차령산맥을 기준으로 以東과 以西에서 청동기시대 전기의 취락유형 분포를 명확히 하는 곳이다. 최근까지 차령산맥 이서는 역삼동과 흔암리유형이 동일한 문화를 근간으로 서로 공존해 온 것으로, 이동은 가락동유형만 존재한 것으로 인식해 왔다. 그러다 미사리유형의 호서지역 내 출현을 계기로 전기 보다 이른 早期의 취락유형을 설정해 가는 분위기다. 더불어 조동리유형이라는 새로운 취락유형의 설정도 같이 진행되면서, 호서지역 내 취락유형의 분포 양상은 다시금 복잡해져 가고 있다.
    본고에서 상기한 취락유형들을 재검토한 결과, 호서지역 내 청동기시대 전기의 취락유형은 역삼동과 가락동, 미사리, 조동리유형 등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상기 취락유형들은 호서의 일정 지역을 거점으로 하여 정착과 전개, 확산의 과정을 진행해 가는데, 나름의 분포권역을 형성하면서 고고학적 물질자료의 특징을 뚜렷이 갖추어 간다. 그러나 주 분포권역의 중심을 벗어난 외곽에 이르면 타 취락유형의 물질자료들과 복합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더구나 각 취락유형별 분포권역의 외곽, 곧 경계지대에서 그러한 현상을 더욱 뚜렷이 볼 수 있는데, 물질자료의 상호보완이든, 배타든 나름의 문화적 접촉과 차단의 모습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러한 모습은 지리학과 생태학에서 개념 정의해 온국경(또는 접경지역)과 가장자리에서 나타나는 현상과 유사한 점이 많다.
    그러한 물질자료의 복합현상은 크게 4개 지대로 구분되어 나타나며, 각 지대별 특징을 살펴볼 수 있었다. 각 취락유형 간 고유한 특징을 갖는 분포권역 지대(중심지대), 중심지대를 벗어나 취락유형의 확산이 차단되는 지대(차단지대), 각 취락유형의 고고학적 물질자료가 서로 접촉하는 지대(접촉지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취락유형의점유가 변화해 가는 지대(이행지대) 등이며, 각 지대에는 서로 다른 9형태의 다양한 문화 복합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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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金壯錫, "흔암리유형재고:기원과연대" 嶺南考古學會 28 : 2001

    2 나건주, "호서지역청동기시대전기의유형에대한검토, In 전기무문토기의지역양식설정" 한국청동기학회 2010

    3 김현식, "호서지방 전기 무문토기 문양의 변천과정 연구" 영남고고학회 (44) : 5-38, 2008

    4 韓國考古環境硏究所, "행정중심복합도시3-1생활권(3-1-D지점) 문화재발굴조사학술자문회의(5차) 자료"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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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양영주, "한국청동기시대편년" 서경문화사 2013

    8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고고학저널2012" 2013

    9 이형원, "한국 청동기시대의 취락구조와 사회조직" 충남대학교 대학원 2009

    10 이형원, "한국 청동기시대 전기 중부지역 무문토기 편년 연구" 충남대학교 대학원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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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건주, "호서지역청동기시대전기의유형에대한검토, In 전기무문토기의지역양식설정" 한국청동기학회 2010

    3 김현식, "호서지방 전기 무문토기 문양의 변천과정 연구" 영남고고학회 (44) : 5-38, 2008

    4 韓國考古環境硏究所, "행정중심복합도시3-1생활권(3-1-D지점) 문화재발굴조사학술자문회의(5차) 자료"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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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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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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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29 0.29 0.2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4 0.59 0.812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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