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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한반도 출토 슴베찌르개 연구 = Astudy on the stemmed points of upper Paleolithic in Korean Penins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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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5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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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is to analyze various components of every stemmed point in Korean Peninsula. Stemmed points, the most signal artifacts among Korean Upper Paleolithic assemblages, are considered as the artifacts which have relatively unquestionable authenticity compared to other artifacts due to the distinct stem on the bottom and the triangular head of the tip.
    They are mainly distributed from the southern Korean Peninsula to the western Japan. Especially, the stemmed points are closely tied in with the feature of the blade in the same period. With the development of blade-technology?certain blank, they appear to be typical in terms of the shape.
    This study aims at analysis of variation of the subject by observing the exterior form of every stemmed point excavated in Korean Peninsula.
    This paper, started with arranging of diverse terms, includes the transition phase on the basis of analysis of form, crafting techniques, sites, and so on. When it comes to the transition phase, the stemmed points are categorized into three phases.
    The phaseⅠis identified the period of the advent of stemmed points. They consist of coarse particles such as quartz, bulging sections, being irregularly shaped.
    The phase Ⅱ is the full-fledged process where assimilation between blade-technology and stemmed pointmanufacture occurs.
    The phase Ⅲ represents the decline of the artifacts, but it is hard to regard it as the period of complete extinction.
    They are shown to be gradually replaced by other points: the obsidian points from Suyanggae or Sam-ri.
    번역하기

    This paper is to analyze various components of every stemmed point in Korean Peninsula. Stemmed points, the most signal artifacts among Korean Upper Paleolithic assemblages, are considered as the artifacts which have relatively unquestionable authenti...

    This paper is to analyze various components of every stemmed point in Korean Peninsula. Stemmed points, the most signal artifacts among Korean Upper Paleolithic assemblages, are considered as the artifacts which have relatively unquestionable authenticity compared to other artifacts due to the distinct stem on the bottom and the triangular head of the tip.
    They are mainly distributed from the southern Korean Peninsula to the western Japan. Especially, the stemmed points are closely tied in with the feature of the blade in the same period. With the development of blade-technology?certain blank, they appear to be typical in terms of the shape.
    This study aims at analysis of variation of the subject by observing the exterior form of every stemmed point excavated in Korean Peninsula.
    This paper, started with arranging of diverse terms, includes the transition phase on the basis of analysis of form, crafting techniques, sites, and so on. When it comes to the transition phase, the stemmed points are categorized into three phases.
    The phaseⅠis identified the period of the advent of stemmed points. They consist of coarse particles such as quartz, bulging sections, being irregularly shaped.
    The phase Ⅱ is the full-fledged process where assimilation between blade-technology and stemmed pointmanufacture occurs.
    The phase Ⅲ represents the decline of the artifacts, but it is hard to regard it as the period of complete extinction.
    They are shown to be gradually replaced by other points: the obsidian points from Suyanggae or Sam-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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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현재까지 슴베찌르개에 대한 연구는 교류와 전파, 지역 간 비교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정작 석기 자체의 연구는 미진하였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석기에 중점을 두고 형태분석을 통한 의미 도출 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속성분석·제작기법·공반유물·출토유적·유적 내 석기 집중부 등을 검토하는 작업을 시도하였다.
    먼저 속성분석에서는 슴베찌르개를 소재박편·평면형태·단면형태로 나누어 각각의 속성을 검토하였다. 그 후 절대연대·공반유물·층위에 입각하여 유적을 시간 순으로 배열하고, 이에 따른 슴베찌르개 변화 양상을 앞 장의 속성들을 위주로 검토하였다. 그 결과 호평동 유적, 용방 유적을 기점으로 3단계로 구분되었다. 각 단계는 석재, 소재박편, 크기에서 차이를 보였다. 또한 소재박편이 일반박편에서 돌날로, 돌날에서 좀돌날로 교체되는 시기와 돌날, 좀돌날 기술의 등장시기 사이에 공백기가 있었다. 이 후 앞장의 분석을 토대로 슴베찌르개의 제작기술과 출토양상을 검토하여 슴베찌르개의 전개양상을 살펴보았다. Ⅰ단계는 출현기로 일반적인 슴베찌르개 형태와는 달리 볼록한 단면, 입자가 굵은 석재 등 양면이 가공된 포인트형 석기들과 비슷한 형태를 지녔으나 복수의 문화층에서 슴베찌르개가 확인되고 본 단계부터 사용 및 제작의 연속성이 확인된다.
    Ⅱ단계는 본격적인 돌날기술과 슴베찌르개 제작의 융합과정으로서 대량 출토되는 경우가 많고 그 사용도 활발한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길이 약 5~8cm의 전형적인 슴베찌르개가 사용된다. Ⅲ단계는 마지막 단계에 해당하지만 단선적인 쇠퇴기로 볼 수는 없다. 서로 다른 석기 집중부, 복수의 층에서 슴베찌르개가 확인되기도 하며, 형태는 Ⅱ단계와 비슷하나 다만 그 크기가 작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점은 좀돌날의 사용과 연관될 것이다. 이후 수양개 및 삼리유적의 흑요석제 슴베찌르개를 기점으로 다른 기종으로 대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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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까지 슴베찌르개에 대한 연구는 교류와 전파, 지역 간 비교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정작 석기 자체의 연구는 미진하였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석기에 중점을 두고 형태분석을 통한...

    현재까지 슴베찌르개에 대한 연구는 교류와 전파, 지역 간 비교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정작 석기 자체의 연구는 미진하였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석기에 중점을 두고 형태분석을 통한 의미 도출 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속성분석·제작기법·공반유물·출토유적·유적 내 석기 집중부 등을 검토하는 작업을 시도하였다.
    먼저 속성분석에서는 슴베찌르개를 소재박편·평면형태·단면형태로 나누어 각각의 속성을 검토하였다. 그 후 절대연대·공반유물·층위에 입각하여 유적을 시간 순으로 배열하고, 이에 따른 슴베찌르개 변화 양상을 앞 장의 속성들을 위주로 검토하였다. 그 결과 호평동 유적, 용방 유적을 기점으로 3단계로 구분되었다. 각 단계는 석재, 소재박편, 크기에서 차이를 보였다. 또한 소재박편이 일반박편에서 돌날로, 돌날에서 좀돌날로 교체되는 시기와 돌날, 좀돌날 기술의 등장시기 사이에 공백기가 있었다. 이 후 앞장의 분석을 토대로 슴베찌르개의 제작기술과 출토양상을 검토하여 슴베찌르개의 전개양상을 살펴보았다. Ⅰ단계는 출현기로 일반적인 슴베찌르개 형태와는 달리 볼록한 단면, 입자가 굵은 석재 등 양면이 가공된 포인트형 석기들과 비슷한 형태를 지녔으나 복수의 문화층에서 슴베찌르개가 확인되고 본 단계부터 사용 및 제작의 연속성이 확인된다.
    Ⅱ단계는 본격적인 돌날기술과 슴베찌르개 제작의 융합과정으로서 대량 출토되는 경우가 많고 그 사용도 활발한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길이 약 5~8cm의 전형적인 슴베찌르개가 사용된다. Ⅲ단계는 마지막 단계에 해당하지만 단선적인 쇠퇴기로 볼 수는 없다. 서로 다른 석기 집중부, 복수의 층에서 슴베찌르개가 확인되기도 하며, 형태는 Ⅱ단계와 비슷하나 다만 그 크기가 작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점은 좀돌날의 사용과 연관될 것이다. 이후 수양개 및 삼리유적의 흑요석제 슴베찌르개를 기점으로 다른 기종으로 대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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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박가영, "한반도 출토 슴베찌르개 연구" 부산대학교 대학원 2012

    2 성춘택, "한국 후기구석기 문화 유형론" 한국고고학회 (59) : 4-37, 2006

    3 이기길, "진안 진그늘유적의 슴베찌르개 연구 –제작기법, 형식, 크기를 중심으로–" 한국상고사학회 73 (73): 5-30, 2011

    4 차미애, "진안 진그늘유적 후기구석기시대 석기의 공간 분포 연구" 조선대학교 대학원 2007

    5 이선복, "제 7장. 구석기 자료의 평가, In 동북아시아 구석기연구" 서울대학교 출판부 181-233, 1989

    6 이기길, "임실 하가유적 5차 조사" 한국구석기학회 2011

    7 이기길, "임실 하가유적" 조선대학교 박물관 ․ 호남문화재연구원 2008

    8 장용준, "우리나라 찌르개(尖頭器)연구" 6 : 2002

    9 이헌종, "영산강 중 ․ 상류지역 구석기시대의 문화적 성격 연구" 韓國古代學會 24 : 2006

    10 윤내현, "양평 병산리 유적 3" 단국대학교 중앙박물관 1994

    1 박가영, "한반도 출토 슴베찌르개 연구" 부산대학교 대학원 2012

    2 성춘택, "한국 후기구석기 문화 유형론" 한국고고학회 (59) : 4-37, 2006

    3 이기길, "진안 진그늘유적의 슴베찌르개 연구 –제작기법, 형식, 크기를 중심으로–" 한국상고사학회 73 (73): 5-30, 2011

    4 차미애, "진안 진그늘유적 후기구석기시대 석기의 공간 분포 연구" 조선대학교 대학원 2007

    5 이선복, "제 7장. 구석기 자료의 평가, In 동북아시아 구석기연구" 서울대학교 출판부 181-233, 1989

    6 이기길, "임실 하가유적 5차 조사" 한국구석기학회 2011

    7 이기길, "임실 하가유적" 조선대학교 박물관 ․ 호남문화재연구원 2008

    8 장용준, "우리나라 찌르개(尖頭器)연구" 6 : 2002

    9 이헌종, "영산강 중 ․ 상류지역 구석기시대의 문화적 성격 연구" 韓國古代學會 24 : 2006

    10 윤내현, "양평 병산리 유적 3" 단국대학교 중앙박물관 1994

    11 전남대학교 박물관 ․ 전라남도, "신평리 금평 우산리 곡천, 住岩댐 水沒地區文化遺蹟發掘調査報告書Ⅴ" 1988

    12 전남대학교 박물관 ․ 전라남도, "신평리 금평 덕산리 죽산, 住岩댐 水沒地區文化遺蹟發掘調査報告書Ⅶ-구석기, 주거지" 1990

    13 이기길, "순천 죽내리유적" 조선대학교 박물관 ․ 순천시청 ․ 익산 지방 국토 관리청 2000

    14 이기길, "순천 월평유적-제1권-" 조선대학교 박물관 ․ 전라남도 ․ 순천시 2002

    15 이기길, "순천 월평유적 2" 조선대학교박물관 ․ 전라남도 ․ 순천시 2004

    16 한창균, "대전 용호동 구석기유적, 東亞細亞舊石器硏究" 漣川郡 ․ 漢陽大學校 文化財硏究所 2002

    17 김환일, "대전 용산동 구석기유적" 중앙문화재연구원 2007

    18 이융조, "단양 수양개 구석기유적 발굴조사 보고-忠州댐 水沒地區 文化遺蹟 發掘調査報告書" 충북대학교 박물관 1985

    19 이융조, "단양 수양개 구석기유적 발굴조사 보고-忠州댐 水沒地區 文化遺蹟 延長發掘調 査報告書" 충북대학교 박물관 1984

    20 이융조, "단양 수양개 구석기유적 발굴약보고-忠州댐 水沒地區 文化遺蹟發掘調査略報告書" 충북대학교 박물관 1983

    21 기전문화재연구원, "남양주 호평동 구석기유적(2차) 시굴 및 발굴조사 보고서" 2003

    22 경기문화재단부설기전문화재연구원 ․ 광주시, "광주 삼리구석기유적" 2003

    23 崔福奎, "長興里 舊石器遺蹟" 江原考古學硏究所 2001

    24 崔福奎, "抱川 禾垈里 쉼터 舊石器遺蹟" 江原考古學硏究所 2005

    25 徐姈男, "慶南密陽市 古禮里遺蹟 後期舊石器文化" 47-63, 1999

    26 李隆助, "堤川 頭鶴洞 중말 舊石器遺蹟" 한국선사문화연구원 ․ 한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회 2009

    27 호남문화재연구원, "和順 沙倉遺蹟" 2007

    28 孫寶基, "丹陽 島潭里地區 遺蹟發掘調査 報告, 『忠州댐 水沒地區 文化遺蹟 發掘調査報告書』考古 ․ 古墳分野(1)" 忠北大學校 博物館 1984

    29 Ahler, S., "Why Flute? Folsom Point Design and Adaptation" 27 : 799-820, 2000

    30 Seong Chuntaek, "Tanged points, microblade and Late Palaeolitic hunting in Korea" 82 (82): 871-88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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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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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 1 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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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9 0.82 1.79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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