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등재

    발굴의 시대 - 경주 발굴, 개발 그리고 문화공동체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0258090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박정희 정권 시기 추진된 경주 발굴 및 개발 과정에서 경주라는 장소가 현재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가에 대해 다루었다. 한편으로 경주 발굴과 개발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경주 발굴과 개발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가를 추적했다. 다른 한편 인형조각가 윤경렬, 고고학자 진홍섭과 경주 지식인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와 신라문화동호회라는 밑으로부터 문화공동체에 관한 기억을 다루었다. 이들 문화공동체의 움직임은 내셔널히스토리의 ‘대항물’은 아니었다. 하지만 북한과 체제경쟁 속에서 민족사의 중심에 경주를 위치시켰다는 기억과 엇갈리는 소재를 경주박물관과 신라문화동인회는 제공해 주었다. 주민들의 반발과 함께 1960~70년대 경주라는 장소에서 주목받지 않았던 것이 밑으로부터 주민들의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경주에 대한 의미 부여이다. 개발과 / 발굴을 둘러싼 기억은 내셔날히스토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해부하는 작업이다. 동시에 밑으로부터 자율적 문화공동체가 아직도 존재하고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은 내셔날히스토리에 균열을 드러내어 주는 단초를 제공해 준다.
    번역하기

    본 연구는 박정희 정권 시기 추진된 경주 발굴 및 개발 과정에서 경주라는 장소가 현재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가에 대해 다루었다. 한편으로 경주 발굴과 개발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경주 발...

    본 연구는 박정희 정권 시기 추진된 경주 발굴 및 개발 과정에서 경주라는 장소가 현재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가에 대해 다루었다. 한편으로 경주 발굴과 개발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경주 발굴과 개발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가를 추적했다. 다른 한편 인형조각가 윤경렬, 고고학자 진홍섭과 경주 지식인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와 신라문화동호회라는 밑으로부터 문화공동체에 관한 기억을 다루었다. 이들 문화공동체의 움직임은 내셔널히스토리의 ‘대항물’은 아니었다. 하지만 북한과 체제경쟁 속에서 민족사의 중심에 경주를 위치시켰다는 기억과 엇갈리는 소재를 경주박물관과 신라문화동인회는 제공해 주었다. 주민들의 반발과 함께 1960~70년대 경주라는 장소에서 주목받지 않았던 것이 밑으로부터 주민들의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경주에 대한 의미 부여이다. 개발과 / 발굴을 둘러싼 기억은 내셔날히스토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해부하는 작업이다. 동시에 밑으로부터 자율적 문화공동체가 아직도 존재하고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은 내셔날히스토리에 균열을 드러내어 주는 단초를 제공해 준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focuses on how the field of Gyeongju is memorized in process of excavation and development in peorid of Park, Chungg-hee Government. On the one hand this paper investigated how people participated in excavation and development of ancient city of Gyeongju memory their experiences today. On the other hand, this paper treated memories about cultural community, mainly Gyeongju Museum School and the Society of Silla Culture in Gyeongju built by Mr. Hongsup Chin and Mr. Gyeongyeol Yoon. The movement of cultural community was not counter-part of nation-history. However we can find topic in Gyeongju Museum School and the Society of Silla Culture in Gyeongju different path to dominant national-history. The national-history located Gyeongju as center of nation-history with competition between the systems of North Korea and South Korea. The analyses of memories about excavation and development is how the national-history was built by dominant group. Simultaneously the existence and influence of independent cultural community offer the forecast of cleavages in dominant national-history.
    번역하기

    This paper focuses on how the field of Gyeongju is memorized in process of excavation and development in peorid of Park, Chungg-hee Government. On the one hand this paper investigated how people participated in excavation and development of ancient ci...

    This paper focuses on how the field of Gyeongju is memorized in process of excavation and development in peorid of Park, Chungg-hee Government. On the one hand this paper investigated how people participated in excavation and development of ancient city of Gyeongju memory their experiences today. On the other hand, this paper treated memories about cultural community, mainly Gyeongju Museum School and the Society of Silla Culture in Gyeongju built by Mr. Hongsup Chin and Mr. Gyeongyeol Yoon. The movement of cultural community was not counter-part of nation-history. However we can find topic in Gyeongju Museum School and the Society of Silla Culture in Gyeongju different path to dominant national-history. The national-history located Gyeongju as center of nation-history with competition between the systems of North Korea and South Korea. The analyses of memories about excavation and development is how the national-history was built by dominant group. Simultaneously the existence and influence of independent cultural community offer the forecast of cleavages in dominant national-history.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요약
    • 머리말
    • Ⅰ. 박정희의 지시와 경주 발굴과 개발
    • Ⅱ. 경주 발굴과 개발에 대한 기억 : 무엇이 그들을 경주에 몰입하게 만들었나
    • 맺음말
    • 요약
    • 머리말
    • Ⅰ. 박정희의 지시와 경주 발굴과 개발
    • Ⅱ. 경주 발굴과 개발에 대한 기억 : 무엇이 그들을 경주에 몰입하게 만들었나
    • 맺음말
    • 참고문헌
    • Abstract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장지정, "한동수, 박정희 대통령 재임시기의 문화정책과 문화재 정비에 관한 연구 : 1970년대를 중심으로" 33 (33): 2013

    2 한양대학교 박물관, "한국건축문화재 복원과 창조의 경계(境界ㆍ警戒)" 한양대학교 박물관 2013

    3 인태정, "한국 근대 국민관광의 형성과정― 박정희 정부 시기의 국가정책을 중심으로" 한국민족문화연구소 (28) : 355-374, 2006

    4 국립경주박물관, "하늘도 내 교실 땅도 내 교실"

    5 이순자, "일제강점기 고적조사사업 연구" 숙명여대 2007

    6 한국고고학학회, "일곱 원로에게 듣는 한국 고고학 60년" 사회평론 2008

    7 이용남, "이런 사람 있었네" 한국도서관협회 2013

    8 최광승, "유신체제기 박정희 정권의 애국적 국민 생산 프로젝트: 화랑도와 화랑교육원을 중심으로" 한국학연구소 (33) : 237-275, 2014

    9 박정희, "우리 민족의 나갈 길" 동아출판사 1962

    10 권오헌, "역사적 인물의 영웅화와 기념의 문화정치 : 1960~1970년대를 중심으로" 고려대 2010

    1 장지정, "한동수, 박정희 대통령 재임시기의 문화정책과 문화재 정비에 관한 연구 : 1970년대를 중심으로" 33 (33): 2013

    2 한양대학교 박물관, "한국건축문화재 복원과 창조의 경계(境界ㆍ警戒)" 한양대학교 박물관 2013

    3 인태정, "한국 근대 국민관광의 형성과정― 박정희 정부 시기의 국가정책을 중심으로" 한국민족문화연구소 (28) : 355-374, 2006

    4 국립경주박물관, "하늘도 내 교실 땅도 내 교실"

    5 이순자, "일제강점기 고적조사사업 연구" 숙명여대 2007

    6 한국고고학학회, "일곱 원로에게 듣는 한국 고고학 60년" 사회평론 2008

    7 이용남, "이런 사람 있었네" 한국도서관협회 2013

    8 최광승, "유신체제기 박정희 정권의 애국적 국민 생산 프로젝트: 화랑도와 화랑교육원을 중심으로" 한국학연구소 (33) : 237-275, 2014

    9 박정희, "우리 민족의 나갈 길" 동아출판사 1962

    10 권오헌, "역사적 인물의 영웅화와 기념의 문화정치 : 1960~1970년대를 중심으로" 고려대 2010

    11 국립경주박물관, "아! 우리 어린이 경주박물관학교"

    12 황종연, "신라의 발견" 동국대학교 출판부 2008

    13 조유전, "발굴이야기" 대원사 1997

    14 배정한, "박정희의 조경관" 한국조경학회 31 (31): 13-24, 2003

    15 최광승, "박정희의 경주고도(慶州古都)개발사업" 한국학중앙연구원 35 (35): 183-214, 2012

    16 은정태, "박정희시대 성역화사업의 추이와 성격" (15) : 2005

    17 전재호, "박정희 정권의 '호국 영웅 만들기'와 전통문화유산정책" 역사문제연구소 (99) : 113-140, 2012

    18 오영찬, "문화유산과 박물관, 그리고 역사교육 - 慶州博物館學校를 중심으로" 호서사학회 (53) : 449-479, 2009

    19 문화공보부, "문화공보 30년 1" 문화공보부 1979

    20 윤경렬, "마지막 신라인 윤경렬" 학고재 1997

    21 "동아일보, 경향신문 1955~1979년"

    22 이와사키 미노루, "기억으로 동아시아 생각하기―‘동아시아 기억의 장’ 탐색" 역사문제연구소 (102) : 285-311, 2013

    23 심희찬, "근대역사학과 식민주의 역사학의 거리 -이마니시 류今西龍가 구축한 조선의 歷史像-" 한국사학사학회 (28) : 277-320, 2013

    24 경주개발동우회, "그래도 우리는 신명바쳐 일했다" 고려서적 1998

    25 정재훈, "국사편판위원회 구술자료 수집"

    26 박정희, "국가와 혁명과 나" 향문사 1963

    27 경주시, "관광개발기본계획" 경주시 1969

    28 윤근일, "고고학의 늪에 빠져들다" 고래실 2006

    29 대통령비서실, "경주지구 발굴계획 . (국가기록원 소장, 관리번호 EA0002106)"

    30 국성하,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 연구" 교육사회학회 13 : 2003

    31 대통령비서실, "경주보문지구개발사업 추진현황보고 . (국가기록원 소장, 관리번호 EA0002190)"

    32 경주개발건설사무소, "경주관광종합개발사업지" 건설부 1979

    33 재무부, "경주관광개발사업을 위한 IBRD 차관 협정 체결 . (국가기록원 소장, 관리번호EA0022673)"

    34 대통령비서실, "경주개발차관추진을 위한 조치 . (국가기록원 소장, 관리번호 EA0006325)"

    35 新羅文化同人會五十年史編輯委員會, "新羅文化同人會五十年史" 新羅文化同人會

    36 朴日薰, "文化財와 나" 문화재관리국 1973

    37 김원, "‘한국적인 것’의 전유를 둘러싼 경쟁: 민족중흥, 내재적 발전 그리고 대중문화의 흔적" 한국사회사학회 (93) : 185-235, 2012

    38 오명석, "70년대의 문화정책과 민족문화담론" 서울대 비교문화연구소 (4) : 1960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11 1.11 1.0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03 1.05 2.153 0.42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