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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한국 학부모 교육열의 정책적 시사점과 새 연구 방향의 탐색 = An Examination of Policy Implications of and New Directions in Research on Educational Enthusiasm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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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169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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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analyzes the policy implications of and new directions in research on the educational enthusiasm of Korean parents. This paper attaches great importance to the fact that the way parents react to educational policy is based on educational enthusiasm, and that educational enthusiasm not only motivates parents to behave the way they do but also fosters consistency in parents' behaviour.
      This paper focuses on the analysis and description of the interrelationships between educational enthusiasm and educational policy and administration. A model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ecognition of educational enthusiasm (positive-negative) and the orientation of educational policy (sublimation-suppression) was developed and applied on the premise that “recognition determines the direction of research and policy.” Moreover, three tasks were suggested to help move away from the negative perceptions of educational enthusiasm that function as the main barrier to the development of research and policies on educational enthusiasm.
      It was suggested that “public sublimation,” which is founded on a positive recognition of educational enthusiasm, should be shared in the field of education. This paper argued that policy should function to overcome the cultural lag in the expressive mode of educational enthusiasm, and that the ecosystem of educational enthusiasm needs to be readju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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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analyzes the policy implications of and new directions in research on the educational enthusiasm of Korean parents. This paper attaches great importance to the fact that the way parents react to educational policy is based on educational en...

      This paper analyzes the policy implications of and new directions in research on the educational enthusiasm of Korean parents. This paper attaches great importance to the fact that the way parents react to educational policy is based on educational enthusiasm, and that educational enthusiasm not only motivates parents to behave the way they do but also fosters consistency in parents' behaviour.
      This paper focuses on the analysis and description of the interrelationships between educational enthusiasm and educational policy and administration. A model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ecognition of educational enthusiasm (positive-negative) and the orientation of educational policy (sublimation-suppression) was developed and applied on the premise that “recognition determines the direction of research and policy.” Moreover, three tasks were suggested to help move away from the negative perceptions of educational enthusiasm that function as the main barrier to the development of research and policies on educational enthusiasm.
      It was suggested that “public sublimation,” which is founded on a positive recognition of educational enthusiasm, should be shared in the field of education. This paper argued that policy should function to overcome the cultural lag in the expressive mode of educational enthusiasm, and that the ecosystem of educational enthusiasm needs to be readju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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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는 교육열의 정책적 의미와 시사점을 분석하고 교육열에 대한 정책연구의 새 방향을 탐색한다. 학부모의 교육열 행동이 정책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교육정책의 성패와 효과는 매우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교육열은 교육정책에서 아주 중요한 요인이다. 그러나 교육행정과 정책의 시각에서 교육열을 어떻게 보고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석과 논의는 거의 없다. 본고는 학부모의 정책대응 행동의 기저에는 교육열이 깔려 있고, 교육열은 학부모 행동의 원천 에너지이며, 학부모의 행동에 일관성을 갖게 하는 힘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중시한다.
      본고는 교육열의 개념정의와 설명방식이 정책연구자들의 관심을 끌만큼 교육제도나 정책과 교육열과의 상호 관련성을 매력적으로 진술하지 못한 점을 문제로 인식하고, 그 상호관련성을 분석적으로 묘사하여 단계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작업을 한다. 이 상호 관련성에 대한 논의는 교육정책에 대한 교육열의 영향과 기능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인식방향이 연구와 정책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전제를 받아들이고 교육열에 대한 인식(긍정-부정)과 정책(승화-억제)의 관계 모형을 개발하여 적용했다. 이어서 연구와 정책개발의 걸림돌인 부정적 인식을 탈피하기 위한 3가지 작업, 즉 교육열의 바탕(즉, 부모-자녀관계)의 특수성 인정, 교육열책임론의 비민주성 이해, 교육열3층구조모형 이해의 작업을 했다.
      나아가 교육열에 대한 긍정적 인식에 바탕을 둔 ‘공공적 승화’를 위한 방법을 논의한다. 한국사회가 이미 글로벌정보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남아있는 전통사회~산업사회 시대 방식의 교육열 표출방식, 즉 교육열표출방식의 지체현상 극복을 위한 정책과제를 안고 있다. 이 정책과제의 핵심은 교육열현상판에 대한 대증요법적 정책이 아니라, 투과판의 교육열생태계의 조정 정책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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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교육열의 정책적 의미와 시사점을 분석하고 교육열에 대한 정책연구의 새 방향을 탐색한다. 학부모의 교육열 행동이 정책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교육정책의 성패와 효과는 매...

      본고는 교육열의 정책적 의미와 시사점을 분석하고 교육열에 대한 정책연구의 새 방향을 탐색한다. 학부모의 교육열 행동이 정책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교육정책의 성패와 효과는 매우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교육열은 교육정책에서 아주 중요한 요인이다. 그러나 교육행정과 정책의 시각에서 교육열을 어떻게 보고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석과 논의는 거의 없다. 본고는 학부모의 정책대응 행동의 기저에는 교육열이 깔려 있고, 교육열은 학부모 행동의 원천 에너지이며, 학부모의 행동에 일관성을 갖게 하는 힘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중시한다.
      본고는 교육열의 개념정의와 설명방식이 정책연구자들의 관심을 끌만큼 교육제도나 정책과 교육열과의 상호 관련성을 매력적으로 진술하지 못한 점을 문제로 인식하고, 그 상호관련성을 분석적으로 묘사하여 단계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작업을 한다. 이 상호 관련성에 대한 논의는 교육정책에 대한 교육열의 영향과 기능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인식방향이 연구와 정책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전제를 받아들이고 교육열에 대한 인식(긍정-부정)과 정책(승화-억제)의 관계 모형을 개발하여 적용했다. 이어서 연구와 정책개발의 걸림돌인 부정적 인식을 탈피하기 위한 3가지 작업, 즉 교육열의 바탕(즉, 부모-자녀관계)의 특수성 인정, 교육열책임론의 비민주성 이해, 교육열3층구조모형 이해의 작업을 했다.
      나아가 교육열에 대한 긍정적 인식에 바탕을 둔 ‘공공적 승화’를 위한 방법을 논의한다. 한국사회가 이미 글로벌정보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남아있는 전통사회~산업사회 시대 방식의 교육열 표출방식, 즉 교육열표출방식의 지체현상 극복을 위한 정책과제를 안고 있다. 이 정책과제의 핵심은 교육열현상판에 대한 대증요법적 정책이 아니라, 투과판의 교육열생태계의 조정 정책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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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세계일보, "한반도 웅비론 2020-미래 비전 새 지평을 연다. “높은 교육열이 한국의힘”"

      2 김영화, "한국인의 교육열연구" 한국교육개발원 1993

      3 최봉영, "한국인의 교육열에 있어서 이기성과 공공성. 교육열의 진단 해부 대책" 105-121, 2002

      4 박남기, "한국인의 교육열 이해를 위한 대안적 관점" 32 (32): 185-206, 1994

      5 오욱환, "한국사회의 교육열에 대한 고유이론 모형의 탐색" 37 (37): 1-28, 1999

      6 오욱환, "한국사회의 교육열: 기원과 심화" 교육과학사 2000

      7 조선일보, "한국 성장의 원동력은 잘 살겠다는 뜨거운 욕망"

      8 오욱환, "한국 대학교육 확장의 사회학적 해석" 50 : 129-150, 1986

      9 이기석, "학부모의 학교교육열 행동 특성 분석 : 행동경제학적 관점에서" 강원대학교 대학원 2013

      10 김영화, "학부모의 교육열 : 사회계층간의 비교를 중심으로" 30 (30): 173-197, 1992

      1 세계일보, "한반도 웅비론 2020-미래 비전 새 지평을 연다. “높은 교육열이 한국의힘”"

      2 김영화, "한국인의 교육열연구" 한국교육개발원 1993

      3 최봉영, "한국인의 교육열에 있어서 이기성과 공공성. 교육열의 진단 해부 대책" 105-121, 2002

      4 박남기, "한국인의 교육열 이해를 위한 대안적 관점" 32 (32): 185-206, 1994

      5 오욱환, "한국사회의 교육열에 대한 고유이론 모형의 탐색" 37 (37): 1-28, 1999

      6 오욱환, "한국사회의 교육열: 기원과 심화" 교육과학사 2000

      7 조선일보, "한국 성장의 원동력은 잘 살겠다는 뜨거운 욕망"

      8 오욱환, "한국 대학교육 확장의 사회학적 해석" 50 : 129-150, 1986

      9 이기석, "학부모의 학교교육열 행동 특성 분석 : 행동경제학적 관점에서" 강원대학교 대학원 2013

      10 김영화, "학부모의 교육열 : 사회계층간의 비교를 중심으로" 30 (30): 173-197, 1992

      11 김소희, "학부모 교육열의 내러티브적 접근" 한국교육학회 42 (42): 271-313, 2004

      12 조혜영, "청소년들은 어떻게 조기유학을 결정하게 되는가? -미국 소도시 유학생들의 사례" 한국청소년학회 14 (14): 115-143, 2007

      13 정범모, "제주도교육청 강연 자료집"

      14 김용숙, "점수병학교・학력병사회 -이대로 좋은가-" 성원사 1990

      15 김용숙, "우리시대 우리 사회 학력병환자" 민족문화사 1986

      16 이만희, "우리나라의 교육열" 118 (118): 176-179, 1999

      17 오천석, "외로운 성주" 광명출판사 1975

      18 이종각, "외국의 교육열 사례" 한국교육개발원 2003

      19 아셀나임, "아셀나임 주한 이스라엘 대사, 이상희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장 대담. “유태인과 한국인: 그 지독한 교육열의 닮은 점과 다른 점”" 541-551, 1999

      20 교육개혁위원회, "신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교육개혁방안"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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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조은, "사회이동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욕망: 세계화, 교육열 그리고 학부모" 32-46, 2003

      25 최양숙, "비동거 가족경험 : '기러기아빠'를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5

      26 공병호, "대한민국의 성장통" 해냄 2010

      27 한창수, "대한민국 다시 읽기" 알타미라출판 2010

      28 한준상, "교육자본론" 학지사 2007

      29 이종각, "교육열의 운동법칙과 결합법칙" 한국교육사회학회 12 (12): 173-192, 2002

      30 이종각, "교육열을 알아야 한국교육이 보인다" 이담북스 2011

      31 이종각, "교육열 올바로보기 : 그 정체는 무엇이며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 원미사 2003

      32 정원식, "교육열" 6 (6): 81-91, 1984

      33 이계학, "교육병의 진단과 처방: 처방은 가치관 교육" 99-114,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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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金喜福, "學父母 文化 연구 : 釜山地域 中産層의 敎育熱" 서울大學校 大學院 1992

      36 박남기, "Ⅳ. ‘교육열 개념 모형’에 터한 과열과외정책 재분석, In 교육열의 사회문화적 구조"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53-184, 2000

      37 이종각, "I. 교육열의 개념 재정립, In 교육열의 사회문화적 구조" 한국정신문화연구원 5-52, 2000

      38 김영길, "21세기 미래학교: 무엇을 가르쳐야 할 것인가?" 27-67, 2008

      39 이종각, "10장 한국교육변화의 동력으로서 교육열, In 한국교육60년"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330-36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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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5-11 학술지등록 한글명 : 한국교육
      외국어명 : THE JOURNAL OF KOREAN EDUCATION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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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2.25 2.25 2.0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87 1.68 2.643 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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