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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김수영 시와 산문의 진리의 윤리학과 알레고리적 역사의식 = A Study on Ethics of Truth and Allegorical Awareness of History in Kim, Soo-young’s Poem and P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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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13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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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은 ‘진리의 윤리학’이라는 개념어로 축약될 수 있을 김수영의 실존적이고 자의식적인 태도가 그의 시와 산문을 관통하는 알레고리적 방법론과 역사의식에 직결되어 있다는 착상에서 출발했다. 또한 그것에 내재된 정치적-미학적 전복의 기획을 상세하게 규명하고자 했다. 이는 “미학적 사상” “무의미” “체취” 등의 언표들로 표상되는 김수영의 예술적 사유의 중핵이 바디우의 ‘진리의 윤리학’ 또는 ‘진리의 주체’라는 문제틀을 통해 심층적으로 해명될 수 있을 뿐더러, 벤야민이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정치적-미학적’ 비판의 방법론이자 전복적 사유의 기획으로 제시했던 ‘알레고리’와 상통하는 자리에 놓여 있었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새로운 문제틀을 통해, ‘현실성/예술성’ ‘전통성/현대성’ ‘리얼리즘/모더니즘’ 등의 이분법적 구도로 전개되어온 김수영의 연구 작업들이 상호 통합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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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진리의 윤리학’이라는 개념어로 축약될 수 있을 김수영의 실존적이고 자의식적인 태도가 그의 시와 산문을 관통하는 알레고리적 방법론과 역사의식에 직결되어 있다는 착상...

    이 논문은 ‘진리의 윤리학’이라는 개념어로 축약될 수 있을 김수영의 실존적이고 자의식적인 태도가 그의 시와 산문을 관통하는 알레고리적 방법론과 역사의식에 직결되어 있다는 착상에서 출발했다. 또한 그것에 내재된 정치적-미학적 전복의 기획을 상세하게 규명하고자 했다. 이는 “미학적 사상” “무의미” “체취” 등의 언표들로 표상되는 김수영의 예술적 사유의 중핵이 바디우의 ‘진리의 윤리학’ 또는 ‘진리의 주체’라는 문제틀을 통해 심층적으로 해명될 수 있을 뿐더러, 벤야민이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정치적-미학적’ 비판의 방법론이자 전복적 사유의 기획으로 제시했던 ‘알레고리’와 상통하는 자리에 놓여 있었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새로운 문제틀을 통해, ‘현실성/예술성’ ‘전통성/현대성’ ‘리얼리즘/모더니즘’ 등의 이분법적 구도로 전개되어온 김수영의 연구 작업들이 상호 통합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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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is originated from the idea that Kim, Soo-young’s attitude to existence and self-consciousness that could be summarized with the concept ‘ethics of truth’ is directly connected to allegorical methodology and historical awareness penetrating his poem and artistic thinking. It also aims to investigate the project of political-aesthetical subversion inherent in it. This means that the essence of Kim, Soo-young’s artistic thought represented with “aesthetic thought”, “meaninglessness”, “body odor” and etc could be explained in depth through the framework of ‘ethics of truth’ and ‘a subject of truth’ of Alain Badiou. And also it indicates that the essence of his artistic thought have something in common with ‘allegory’ suggested by Walter Benjamin as the methodology of ‘political and aesthetic’ criticism and subversive thinking on modern capitalist society. Through this new framework, this paper expects that the researches on Kim, Soo-young which have been developed into binary structure of ‘realistic/artistic’, ‘traditionality/modernity’, ‘realism/modernism’ could have an inevitable opportunity of being integ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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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is originated from the idea that Kim, Soo-young’s attitude to existence and self-consciousness that could be summarized with the concept ‘ethics of truth’ is directly connected to allegorical methodology and historical awareness penet...

    This paper is originated from the idea that Kim, Soo-young’s attitude to existence and self-consciousness that could be summarized with the concept ‘ethics of truth’ is directly connected to allegorical methodology and historical awareness penetrating his poem and artistic thinking. It also aims to investigate the project of political-aesthetical subversion inherent in it. This means that the essence of Kim, Soo-young’s artistic thought represented with “aesthetic thought”, “meaninglessness”, “body odor” and etc could be explained in depth through the framework of ‘ethics of truth’ and ‘a subject of truth’ of Alain Badiou. And also it indicates that the essence of his artistic thought have something in common with ‘allegory’ suggested by Walter Benjamin as the methodology of ‘political and aesthetic’ criticism and subversive thinking on modern capitalist society. Through this new framework, this paper expects that the researches on Kim, Soo-young which have been developed into binary structure of ‘realistic/artistic’, ‘traditionality/modernity’, ‘realism/modernism’ could have an inevitable opportunity of being integ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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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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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상환, "풍자와 해탈 혹은 사랑과 죽음-김수영론" 민음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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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의진, "발터 벤야민의 알레고리론의 역사 시학적 함의" 한국비평문학회 (41) : 387-423, 2011

    7 Benjamin, W., "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 민음사 1983

    8 양운덕, "문학과 철학의 향연" 문학과지성사 2011

    9 김인환, "문학과 문학사상" 한국학술정보 2006

    10 Homer, S., "라깡 읽기" 은행나무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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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김상환, "니체, 프로이트, 맑스 이후" 창작과비평사 2002

    14 황현산, "김수영의 현대성 또는 현재성" (여름) : 2008

    15 최동호, "김수영의 문학사적 위치" 새미 (5) : 1998

    16 주영중, "김수영시에 나타난 시각적 경험의 발현 양상" 한국근대문학회 (13) : 277-312, 2006

    17 김유중, "김수영과 하이데거" 민음사 2007

    18 조강석, "김수영과 시각(視覺)의 문제" 한국문학연구학회 (22) : 423-456, 2004

    19 박수연, "김수영 해석의 역사" 세계사 (여름) : 2004

    20 김수영, "김수영 전집 2-산문" 민음사 2003

    21 김수영, "김수영 전집 1-시" 민음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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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이찬, "김수영 시에 나타난 ‘진리의 윤리학’과‘현대성’ 인식 양상" 우리어문학회 (36) : 357-389, 2010

    31 신형철, "김수영 시에 나타난 '사랑'과 '죽음'의 의미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2

    32 최동호, "김수영 다시 읽기" 프레스 21-, 2001

    33 임홍배, "괴테의 상징과 알레고리 개념에 대하여- 총체성과 감각적 구체성의 변증법" 한국비교문학회 (45) : 95-1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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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이찬, "20세기 후반 한국 현대시론의 계보" 서정시학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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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3-23 학술지등록 한글명 : 한국근대문학연구
    외국어명 : Journal of Modern Korea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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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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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67 0.67 0.6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79 0.8 1.362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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