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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정착 전후 북한이탈주민의 성 및 연령별 심리 증상 = Psychological symptoms before and after the settlement in the South Korean society of North Korean Refugees according to gender and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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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51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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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compared the mental health problems of North Korean Refugees in the initial stage(Hanawon sample: 282) and living in the South Korean society(Community sample: 202) according to their gender and age. The scores of 9 subscales(Post Traumatic Stress, PTS; Anxiety, ANX; Depression, DEP; Somatization, SOM; Interpersonal Sensitivity, IS; Anger, ANG; Psycosis, PSY; Family Problem, FP; Alcohol Problem, AP) of BPSI-NKR(Brief Psychological State Inventory for North Korean Refugees) were compared across the settlement stage(Hanawon sample vs Community sample), gender and age. As a result of MANOVA, main effects of gender, age, and settlement stage on the several scales were significant. Female had the higher scores on PTS, ANX, DEP, SOM, IS scales than male, male had the higher scores on AP scale than female. 30s and 40s had the higher scores on PTS, SOM, IS, ANG scales than 20s, and Community sample had the higher scores on DEP, SOM, ANG, PSY, FP and AP scales than Hanawon sample. Interaction effect of gender×settlement stage, age×settlement stage, and gender×age on PTS, ANX, DEP, PSY scales were significant. Analysis of simple main effect showed that 20s and 40s had no difference on PTS and ANX scores, but 30s educated in Hanawon had the significantly higher scores on that scales than Community sample. Female showed high scores on DEP scale regardless of the settlement stage, but male living in community had the significantly higher score than Hanawon sample. 20s showed low scores on DEP scale both Hanawon and Community sample, in the case of over the 30s living in community showed higher scores than Hanawon sample. As regards PSY scale, male presented the similar level in Hanawon according to their age, but significantly differentiated in community. Female in Community sample showed higher score than Hanawon sample, but there was no difference according to age. Based on these result, therapeutic approach for North Korean Refuge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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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compared the mental health problems of North Korean Refugees in the initial stage(Hanawon sample: 282) and living in the South Korean society(Community sample: 202) according to their gender and age. The scores of 9 subscales(Post Traumatic...

      This study compared the mental health problems of North Korean Refugees in the initial stage(Hanawon sample: 282) and living in the South Korean society(Community sample: 202) according to their gender and age. The scores of 9 subscales(Post Traumatic Stress, PTS; Anxiety, ANX; Depression, DEP; Somatization, SOM; Interpersonal Sensitivity, IS; Anger, ANG; Psycosis, PSY; Family Problem, FP; Alcohol Problem, AP) of BPSI-NKR(Brief Psychological State Inventory for North Korean Refugees) were compared across the settlement stage(Hanawon sample vs Community sample), gender and age. As a result of MANOVA, main effects of gender, age, and settlement stage on the several scales were significant. Female had the higher scores on PTS, ANX, DEP, SOM, IS scales than male, male had the higher scores on AP scale than female. 30s and 40s had the higher scores on PTS, SOM, IS, ANG scales than 20s, and Community sample had the higher scores on DEP, SOM, ANG, PSY, FP and AP scales than Hanawon sample. Interaction effect of gender×settlement stage, age×settlement stage, and gender×age on PTS, ANX, DEP, PSY scales were significant. Analysis of simple main effect showed that 20s and 40s had no difference on PTS and ANX scores, but 30s educated in Hanawon had the significantly higher scores on that scales than Community sample. Female showed high scores on DEP scale regardless of the settlement stage, but male living in community had the significantly higher score than Hanawon sample. 20s showed low scores on DEP scale both Hanawon and Community sample, in the case of over the 30s living in community showed higher scores than Hanawon sample. As regards PSY scale, male presented the similar level in Hanawon according to their age, but significantly differentiated in community. Female in Community sample showed higher score than Hanawon sample, but there was no difference according to age. Based on these result, therapeutic approach for North Korean Refuge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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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국내 입국 초기 단계와 지역사회 정착 단계에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비교하고, 성별과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2009년에 하나원에서 사회적응교육을 받은 교육생 282명과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202명이었다. 두 집단 간에 북한이탈주민용 간이심리상태검사(Brief Psychological State Inventory for North Korean Refugees; BPSI-NKR)의 9개 심리적 증상 척도(외상 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신체화, 대인 예민, 분노, 정신증, 가족 문제, 음주 문제)에서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였으며, 성별과 연령에 따른 차이를 검증하였다. 변량분석 결과, 심리적 증상별로 성별과 연령, 거주 상태의 주효과가 있었다. 여성이 남성보다 외상 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신체화, 대인 예민 수준이 높았고, 남성은 여성에 비해 음주 문제가 많았다. 30대와 40대가 20대에 비해 외상 후 스트레스, 신체화, 대인 예민, 분노 수준이 높았으며, 지역사회 거주자가 하나원 교육생에 비해 우울, 신체화, 분노, 정신증, 가족 문제와 음주 문제가 많았다. 외상 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정신증은 성별과 거주 상태, 연령과 거주 상태, 또는 성별과 연령의 상호작용이 유의미하였다. 단순효과 분석 결과, 20대와 40대는 하나원과 지역사회 거주자 간에 외상 후 스트레스와 불안 수준에 차이가 없었지만, 30대는 하나원보다 지역사회 거주자가 더 높았다. 여성은 거주 상태와 무관하게 우울감이 높았지만, 남성은 지역사회 거주자의 우울 수준이 유의하게 높았고, 20대와는 달리 30대 이상은 하나원보다 지역사회에서 우울 수준이 높았다. 남성의 정신증 수준은 하나원에서는 연령에 따라 차이가 없었지만, 지역사회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여성은 하나원에 비해 지역사회 거주자의 정신증 수준이 높았지만 연령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가 북한이탈주민의 심리적 적응과 치료적 개입에서 시사하는 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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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국내 입국 초기 단계와 지역사회 정착 단계에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비교하고, 성별과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2009년에 하나...

      본 연구는 국내 입국 초기 단계와 지역사회 정착 단계에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비교하고, 성별과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2009년에 하나원에서 사회적응교육을 받은 교육생 282명과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202명이었다. 두 집단 간에 북한이탈주민용 간이심리상태검사(Brief Psychological State Inventory for North Korean Refugees; BPSI-NKR)의 9개 심리적 증상 척도(외상 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신체화, 대인 예민, 분노, 정신증, 가족 문제, 음주 문제)에서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였으며, 성별과 연령에 따른 차이를 검증하였다. 변량분석 결과, 심리적 증상별로 성별과 연령, 거주 상태의 주효과가 있었다. 여성이 남성보다 외상 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신체화, 대인 예민 수준이 높았고, 남성은 여성에 비해 음주 문제가 많았다. 30대와 40대가 20대에 비해 외상 후 스트레스, 신체화, 대인 예민, 분노 수준이 높았으며, 지역사회 거주자가 하나원 교육생에 비해 우울, 신체화, 분노, 정신증, 가족 문제와 음주 문제가 많았다. 외상 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정신증은 성별과 거주 상태, 연령과 거주 상태, 또는 성별과 연령의 상호작용이 유의미하였다. 단순효과 분석 결과, 20대와 40대는 하나원과 지역사회 거주자 간에 외상 후 스트레스와 불안 수준에 차이가 없었지만, 30대는 하나원보다 지역사회 거주자가 더 높았다. 여성은 거주 상태와 무관하게 우울감이 높았지만, 남성은 지역사회 거주자의 우울 수준이 유의하게 높았고, 20대와는 달리 30대 이상은 하나원보다 지역사회에서 우울 수준이 높았다. 남성의 정신증 수준은 하나원에서는 연령에 따라 차이가 없었지만, 지역사회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여성은 하나원에 비해 지역사회 거주자의 정신증 수준이 높았지만 연령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가 북한이탈주민의 심리적 적응과 치료적 개입에서 시사하는 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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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통일부, "하나원 내부 자료"

      2 김미령, "탈북자의 적응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가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 한국사회복지학회 57 (57): 193-217, 2005

      3 민성길, "탈북자의 남한에서의 삶의 질" 대한신경정신의학회 45 (45): 269-275, 2006

      4 노대균, "탈북자의 개인차 요인이 적응 및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중앙대학교 2001

      5 강성록, "탈북자들의 외상척도 개발 연구" 연세대학교 2000

      6 최빛내, "탈북 여성의 강제 북송 여부에 따른 정신건강 문제 차이" 299-300, 2010

      7 김희경, "탈북 여성의 MMPI-2 프로파일" 한국심리학회 29 (29): 1-20, 2010

      8 조영아, "탈북 여성들의 남한 사회 적응 문제: 결혼 경험자를 중심으로" 한국여성심리학회 10 (10): 17-36, 2005

      9 박미석, "탈북 가족의 남한 사회 적응시 겪는 어려움과 그에 따른 대처 방안" 17 : 3-74, 1999

      10 유정자, "재중 북한이탈주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연구-보호기관 대상자를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2006

      1 통일부, "하나원 내부 자료"

      2 김미령, "탈북자의 적응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가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 한국사회복지학회 57 (57): 193-217, 2005

      3 민성길, "탈북자의 남한에서의 삶의 질" 대한신경정신의학회 45 (45): 269-275, 2006

      4 노대균, "탈북자의 개인차 요인이 적응 및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중앙대학교 2001

      5 강성록, "탈북자들의 외상척도 개발 연구" 연세대학교 2000

      6 최빛내, "탈북 여성의 강제 북송 여부에 따른 정신건강 문제 차이" 299-300, 2010

      7 김희경, "탈북 여성의 MMPI-2 프로파일" 한국심리학회 29 (29): 1-20, 2010

      8 조영아, "탈북 여성들의 남한 사회 적응 문제: 결혼 경험자를 중심으로" 한국여성심리학회 10 (10): 17-36, 2005

      9 박미석, "탈북 가족의 남한 사회 적응시 겪는 어려움과 그에 따른 대처 방안" 17 : 3-74, 1999

      10 유정자, "재중 북한이탈주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연구-보호기관 대상자를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2006

      11 김미정, "유아기 자녀를 둔 새터민 부모의 양육 이야기" 한국아동학회 28 (28): 71-94, 2007

      12 김연희, "북한이탈주민의 정신보건예측요인 연구" 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학회 22 (22): 149-180, 2006

      13 조영아, "북한이탈주민의 우울 예측 요인: 3년 추적 연구" 한국상담심리학회 17 (17): 467-484, 2005

      14 한인영, "북한이탈주민의 우울 성향에 관한 연구" 11 (11): 78-94, 2001

      15 서주연, "북한이탈주민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남한 사회 적응에 관한 탐색적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2006

      16 이숙영, "북한이탈주민의 외상 경험과 남한 내 결혼만족도와의 관계: 북한, 탈북과정, 남한 적응 과정을 중심으로" 고려대학교 2005

      17 엄태완, "북한이탈주민의 무망감에 의한 우울증 완충 효과에 관한 연구" 부산대학교 2004

      18 박철옥, "북한이탈주민의 대인관계적 외상 경험, 용서, 경험 회피와 외상후스트레스 증상간의 관계" 이화여자대학교 2007

      19 이경희,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사회 정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통일연구원 15 (15): 1-28, 2006

      20 신현균, "북한이탈주민 심리상태 측정 도구 개발" 통일부 2009

      21 장혜경, "북한이탈주민 가족의 가족안정성 및 사회적응과 여성의 역할" 한국여성개발원 2000

      22 김태현, "북한이탈여성들의 삶 이야기2: 생존전략을 중심으로한 중국생활체험" 대한가정학회 41 (41): 229-243, 2003

      23 홍은주, "북한이탈부모의 자녀양육 변화와 문제 분석" 서울여자대학교 2003

      24 홍 창 형, "북한 이탈주민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에 대한 3년 추적연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45 (45): 49-56, 2006

      25 문숙재, "북한 여성들의 탈북 동기와 생활 실태: 중국 연변지역의 탈북 여성들을 중심으로" 38 (38): 137-152, 2000

      26 임지영, "남한 사회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의 생활스트레스, 지각된 사회적 지지, 대처방식과 전반적인 심리증상 간 관계" 한국임상심리학회 29 (29): 631-638, 2010

      27 전우택, "남한 내 북한이탈주민의 신체 및 정신건강이 경제적 자생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통일부 2004

      28 전우택, "남한 내 북한이탈주민들의 3년간 사회의식 변화 및 생활 만족도에 대한 추적연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45 (45): 252-268, 2006

      29 조영아, "남한 내 7년 이상 거주한 북한이탈주민의 정신건강 예측요인" 한국상담심리학회 21 (21): 329-34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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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Masuda, M., "Adaptational problems of Vietnamese refugees: Ⅱ. Life change and perceptions of life events" 37 (37): 447-450,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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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6-23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Korean Journal of Psychology -> Korean Journal of Psychology: General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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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31 1.31 1.6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2.13 2.1 2.669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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