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등재

    근대 학문 형성기 근대 국어의 성격에 대하여 = 문체의 변주와 어문규범의 길항을 중심으로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0228843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URL 복사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에서는 전통 시대, 즉 조선 시대와 구별하여 우리말을 바라보는 목적 의식적 연구와 활동에 근거한 19세기말 20세기 전반을 ‘근대 학문 형성기’로 규정했다. 그 전제를 바탕으로 조선 후기 국어의 특징과는 달리 새롭게 제기된 거시적인 근대 국어의 성격의 문제를 문체의 변주와 착종이라는 시각에서 접근했다. 또한 형태주의와 음소주의의 길항의 모습을 어문규범의 태동과 역사적 굴절이라는 미시적인 언어 양상을 중점적으로 논의해 보고자 했다.
    우선 거시적 관점에 바탕을 두고 ‘근대 국어’용어에 대한 성찰을 통해 근대 국어 의식, 혹은 근대 국어관에 입각한 근대 국어의 성격을 논의했다. 또한 미시적 문제에 천착하면서 전근대 시대에 주목 받지 못하던 문체의 문제를 제기하고 국문 의식의 태동과 함께 국문 표기 문체와 국한문 표기 문체의 다양한 문체 변화와 그 섞임을 근대 어문 지식인이 저술한 중요한 논설의 문체 구현 양상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전근대를 포괄적으로 지배하던 규범에서 벗어나 새로운 규범이 태동하고 성립하는 과정에서 어문규범의 문제를 조선인 연구자의 형태주의와 일제 총독부의 음소주의라는 근대적인 길항 관계의 측면에서 논의해 보고자 했다.
    결론적으로 근대 학문 형성기에서 근대 국어의 성격은 문체, 규범을 중심으로 그것이 이전 시대와 다르게 변모한 점에 주목하고 그 요소들이 바탕이 돼 근대 국어 성격과 특징이 규정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번역하기

    이 논문에서는 전통 시대, 즉 조선 시대와 구별하여 우리말을 바라보는 목적 의식적 연구와 활동에 근거한 19세기말 20세기 전반을 ‘근대 학문 형성기’로 규정했다. 그 전제를 바탕으로 조...

    이 논문에서는 전통 시대, 즉 조선 시대와 구별하여 우리말을 바라보는 목적 의식적 연구와 활동에 근거한 19세기말 20세기 전반을 ‘근대 학문 형성기’로 규정했다. 그 전제를 바탕으로 조선 후기 국어의 특징과는 달리 새롭게 제기된 거시적인 근대 국어의 성격의 문제를 문체의 변주와 착종이라는 시각에서 접근했다. 또한 형태주의와 음소주의의 길항의 모습을 어문규범의 태동과 역사적 굴절이라는 미시적인 언어 양상을 중점적으로 논의해 보고자 했다.
    우선 거시적 관점에 바탕을 두고 ‘근대 국어’용어에 대한 성찰을 통해 근대 국어 의식, 혹은 근대 국어관에 입각한 근대 국어의 성격을 논의했다. 또한 미시적 문제에 천착하면서 전근대 시대에 주목 받지 못하던 문체의 문제를 제기하고 국문 의식의 태동과 함께 국문 표기 문체와 국한문 표기 문체의 다양한 문체 변화와 그 섞임을 근대 어문 지식인이 저술한 중요한 논설의 문체 구현 양상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전근대를 포괄적으로 지배하던 규범에서 벗어나 새로운 규범이 태동하고 성립하는 과정에서 어문규범의 문제를 조선인 연구자의 형태주의와 일제 총독부의 음소주의라는 근대적인 길항 관계의 측면에서 논의해 보고자 했다.
    결론적으로 근대 학문 형성기에서 근대 국어의 성격은 문체, 규범을 중심으로 그것이 이전 시대와 다르게 변모한 점에 주목하고 그 요소들이 바탕이 돼 근대 국어 성격과 특징이 규정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article examines diverse characteristics of modern Korean language in the end of 19<SUP>th</SUP> to the first half of 20<SUP>th</SUP> century. It focused on diversity of style and antagonistic relations of orthography. It points out the necessity modifying ‘time’ and ‘term’ of modern Korean language based on modern Korean consciousness, and discusses the characteristics that may be raised in regard to diversity of style and antagonistic relations of orthography from the microscopic point of view. With this background information, we first demonstrate the nature on the modern Korean language in the end of 19<SUP>th</SUP> to the first half of 20<SUP>th</SUP> century. We then categorize the styles into two groups based on their consciousness (only Korean vs. mixing Chinese character), and inquire into the differences between the morphophonemic and phonemic point of view in orthography(Korean vs. Japanese).
    We found that there are several characteristics deeply rooted in the historical and linguistic views. Since these are more difficult to deal with, we suggest that the research must first and foremost focus on the description of historical facts. We believe that our claim is a desirable consideration, particularly because our focus is on issues that can be interpreted objectively based on modern Korean consciousness of text at that time. As a result it is emphasized the clarification of diverse characteristics of modern Korean language in modern era.
    번역하기

    This article examines diverse characteristics of modern Korean language in the end of 19<SUP>th</SUP> to the first half of 20<SUP>th</SUP> century. It focused on diversity of style and antagonistic relations of orthography. It ...

    This article examines diverse characteristics of modern Korean language in the end of 19<SUP>th</SUP> to the first half of 20<SUP>th</SUP> century. It focused on diversity of style and antagonistic relations of orthography. It points out the necessity modifying ‘time’ and ‘term’ of modern Korean language based on modern Korean consciousness, and discusses the characteristics that may be raised in regard to diversity of style and antagonistic relations of orthography from the microscopic point of view. With this background information, we first demonstrate the nature on the modern Korean language in the end of 19<SUP>th</SUP> to the first half of 20<SUP>th</SUP> century. We then categorize the styles into two groups based on their consciousness (only Korean vs. mixing Chinese character), and inquire into the differences between the morphophonemic and phonemic point of view in orthography(Korean vs. Japanese).
    We found that there are several characteristics deeply rooted in the historical and linguistic views. Since these are more difficult to deal with, we suggest that the research must first and foremost focus on the description of historical facts. We believe that our claim is a desirable consideration, particularly because our focus is on issues that can be interpreted objectively based on modern Korean consciousness of text at that time. As a result it is emphasized the clarification of diverse characteristics of modern Korean language in modern era.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 Ⅱ. 본론
    • Ⅲ. 맺음말
    • 참고문헌
    • 국문초록
    • Ⅰ. 서론
    • Ⅱ. 본론
    • Ⅲ. 맺음말
    • 참고문헌
    • 국문초록
    • Abstract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조태린, "?‘국어’라는 용어에 대한 비판적 고찰" 국어학회 (48) : 363-394, 2006

    2 김동석, "해방기 어문 운동이 문학에 미친 영향" 민족어문학회 0 (0): 385-414, 2006

    3 홍윤표, "한글이야기1-한글의 역사" 태학사 2013

    4 최경봉, "한글 민주주의" 책과함께 2012

    5 고영근, "한국어문화운동과 근대화" 탑출판사 1998

    6 김완진, "한국어문의 제문제" 일지사 1983

    7 한림과학원, "한국근대신어사전" 선인 2010

    8 이상혁, "주시경과 모국어 정신-바이스게르버의 언어공동체 이론과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한국어내용학회 (7) : 2000

    9 최경봉, "일제 강점기 조선어 연구의 지향" 한국어학회 40 : 127-148, 2008

    10 오새내, "일제 강점기 서울 지역어의 성격과 표준어와의 관계" 한국어학회 40 : 33-55, 2008

    1 조태린, "?‘국어’라는 용어에 대한 비판적 고찰" 국어학회 (48) : 363-394, 2006

    2 김동석, "해방기 어문 운동이 문학에 미친 영향" 민족어문학회 0 (0): 385-414, 2006

    3 홍윤표, "한글이야기1-한글의 역사" 태학사 2013

    4 최경봉, "한글 민주주의" 책과함께 2012

    5 고영근, "한국어문화운동과 근대화" 탑출판사 1998

    6 김완진, "한국어문의 제문제" 일지사 1983

    7 한림과학원, "한국근대신어사전" 선인 2010

    8 이상혁, "주시경과 모국어 정신-바이스게르버의 언어공동체 이론과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한국어내용학회 (7) : 2000

    9 최경봉, "일제 강점기 조선어 연구의 지향" 한국어학회 40 : 127-148, 2008

    10 오새내, "일제 강점기 서울 지역어의 성격과 표준어와의 관계" 한국어학회 40 : 33-55, 2008

    11 이병근, "유길준의 어문 사용과 <서유견문>" 89 : 2000

    12 최경봉, "우리말의 탄생" 책과함께 2005

    13 리디아 리우, "언어횡단적 실천" 소명출판 2005

    14 최경봉, "언어사실과관점" 언어정보연구원 2011

    15 이상혁, "언문과 국어의식" 국어국문학회 121 : 1998

    16 이상혁, "애국계몽기의 국어 의식-당대 연구자들의 국어관을 중심으로" 41 : 2000

    17 김민수, "신국어학사" 일조각 1980

    18 미쓰이 다카시, "식민지 조선의 언어 지배 구조" 소명출판 2013

    19 김주필, "보통학교 언문철자법의 성격과 특징에 대하여" 2014

    20 김옥희, "번역어의 성립" 마음산책 2011

    21 김영민, "문학제도 및 민족어의 형성과 한국 근대문학(1890 - 1945)" 소명출판 2012

    22 김하수, "문제로서의 언어-사회와 언어" 커뮤니케이션북스 2008

    23 최경봉, "근대적 언어관의 전개와 국어정립이라는 과제의 인식 양상: 한국의 특수성을 중심으로" 국학연구원 (158) : 231-269, 2012

    24 김흥규, "근대의 특권화를 넘어서" 창비 2013

    25 임상석, "근대어의 탄생과 한문-한문맥과 근대 일본" 현실문화 2010

    26 이상혁, "근대계몽기 ‘국어교과 독본류’의 문체 연구 - 학습자와의 상관 관계를 중심으로 -" 민족문화연구원 (60) : 445-473, 2013

    27 황호덕, "근대 한국의 이중어사전" 박문사 2012

    28 서민정, "근대 한국어 형성에서 번역과 규범의 역할" 2010

    29 이상혁, "근대 한국(조선)의 서양 외래어 유입과 그 역사적 맥락" 2014

    30 김인택, "근대 매체에 실린 언어 인식" 역락 2013

    31 조태린, "근대 국어 의식 형성의 보편성과 특수성 - 언어와 국민 사이의 관계 인식을 중심으로" 한국언어문화학회 (39) : 81-108, 2009

    32 최경봉, "국어학사의 서술방법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 근대국어학사의 서술 문제를 중심으로" 국어학회 59 (59): 153-184, 2010

    33 이상혁, "국어학사의 서술과 관련된 몇 가지 문제" 고려대 35 : 1996

    34 국립국어연구원, "국어의 시대별 변천 연구4-개화기 국어" 국립국어연구원 1999

    35 이연숙, "국어라는 사상" 소명출판 2006

    36 김민수, "국어 정책론" 탑판사 1984

    37 심재기, "국어 문체 변천사" 집문당 1999

    38 민현식, "개화기 국어 문체에 대한 종합적 연구(1)" (83) : 1994

    39 이기문, "개화기 국문 사용에 관한 연구" 5 : 1984

    40 이병근, "近代國語學의 形成에 관련된 國語觀 - 大韓帝國 時期를 중심으로 -" 규장각한국학연구원 (32) : 1-33, 2003

    41 정승혜, "小倉文庫 所藏 나카무라쇼지로 資料의 國語學的 考察" 동아시아일본학회 26 (26): 101-130, 2008

    42 이상혁, "『보통학교 조선어급한문독본』(1915)권1과 <언문철자법>(1912) -조선어 학습 방침과 규범 통제를 중심으로-" 우리어문학회 (46) : 141-166, 2013

    43 임동현, "1930년대 전반기 민족어 규범 형성과 철자법 정리ㆍ통일운동"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1

    44 오새내, "1920년대 일본인 대상 조선어 회화서의 서울지역어에 대한 사회언어학적 접근" 서울학연구소 49 (49): 67-98, 2012

    45 민족문학사연구소 한문학분과, "18세기 조선 인물지-병세재언록" 창작과 비평사 1997

    46 최동권, "18세기 동북아시아 언어 교류 -이른바 『노걸대』사역원을 중심으로-" 인문학연구원 (23) : 37-82, 2013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8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4-16 학회명변경 영문명 : Institute of Asian Culture Studies -> Asian Cultural Studies Research Institute KCI등재
    201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12-01 등재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5 0.55 0.5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8 0.56 0.974 0.07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