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근대 초기에 해외로 반출된 우리나라의 전적(典籍)이나 고소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면서 확인한 사실이나 이와 관련된 몇 가지 문제를 다룬 것이다. 조선의 문호가 외국에 개방...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100323973
2015
Korean
근대 초기 ; 반출된 전적 ; 고소설 ; 해외 소장 자료 ; 일본 교토대학 ; 동경대학 ; 러시아국립대학 ; 동방학연구소 ; 영국 캠브리지 대학 ; 런던 SOAS 대학 ; Old novel or books taken out of the country at early modern times ; Kyoto University ; Tokyo University of Japan ; Russia National University ; East study research center ; Cambridge University of UK ; London SOAS University
KCI등재
학술저널
167-192(26쪽)
4
0
상세조회0
다운로드이 글은 근대 초기에 해외로 반출된 우리나라의 전적(典籍)이나 고소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면서 확인한 사실이나 이와 관련된 몇 가지 문제를 다룬 것이다. 조선의 문호가 외국에 개방...
이 글은 근대 초기에 해외로 반출된 우리나라의 전적(典籍)이나 고소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면서 확인한 사실이나 이와 관련된 몇 가지 문제를 다룬 것이다.
조선의 문호가 외국에 개방되면서 이 땅에 수많은 외국인들이 들어왔다. 이들 중에는 특별히 우리나라 전적에 관심을 갖고 체계적으로 수집했던 사람들이 많았다. 이러한 전적들은 외국인이 자국으로 귀국하면서 함께 반출되었다. 현재 확인된 전적은 12개국 139개 기관에 이르지만 이보다 더 많은 곳에 우리나라의 전적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해외로 반출된 전적들을 발굴하거나 이에 대한 의미 부여는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다. 최근 이 문제를 인식하고 국가 기관의 주도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작업에서 아쉬운 점은 고소설이 대부분 제외되어 왔다는 것이다.
조사를 마쳤다고 공표된 해외 기관이나 대학에 가보면 작업에서 제외된 많은 수의 고소설을 볼 수 있다. 이 자료는 고소설의 유통 문제를 규명해 볼 수 있는 정보나 원 소장자(수집가)의 수집 과정을 알 수 있는 정황을 담고 있다. 따라서 해외 기관에 소장되어 있는 전적을 조사할 때 반드시 고소설을 포함시켜 조사할 필요가 있다.
이 글에서 언급한 것은 일본 교토대학, 동경대학, 러시아 국립대학과 동방학연구소, 영국 캠브리지, 런던 SOAS 대학에 소장되어 있는 고소설이다. 이 곳을 대상으로 그간 조사 과정에서의 부족한 점, 기관의 특징 등을 다루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런던 SOAS 대학에 소장되어 있는 고소설 서지목록을 제시하였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aims to deal with things that became known in the course of examination on old novel or books taken out of the country at early modern times as well as several problems related to this. Many foreigners came into Korea as door of Joseon o...
This study aims to deal with things that became known in the course of examination on old novel or books taken out of the country at early modern times as well as several problems related to this.
Many foreigners came into Korea as door of Joseon opened to foreign countries. Among them, there were many foreigners who were deeply interested in Korea in particular and collected information systematically.
Such books of Korea were taken out of Korea as those foreigners returned home. Those books have been found in 139 institutions of 12 countries up to now. However, they are estimated to be housed in more locations.
Up to now, such books taken out of the country have not been identified or almost no meaning has been granted on this. Only recently, such problems began to be recognized and systematic examination has been performed, under the initiative of the government.
What is missing is that old novels were excluded from examination since it focused on books written in Chinese characters. It is important in that it shows circumstance why such original possessors (collectors) collected such books, or information that clarified distribution problem of old novels. Accordingly, it is required to include old novel and to carry out more detailed examination when examining the books possessed at overseas institutions.
This study will examine present status and problems of old novels, and explore old novels possessed at Kyoto University, Tokyo University of Japan, Russia National University, East study research center, Cambridge University of UK and London SOAS University requiring detailed discussion in the future.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옥영정, "해외 한국본고문헌 자료의 탐색과 검토" 삼경문화사 2012
2 후쿠이 레이, "해외 한국본 고문헌 자료의 탐색과 검색" 경인문화사 2012
3 모리스 쿠랑, "한국서지" 일조각 4-5, 1994
4 이상현, "한국 고전번역가의 초상-게일의 고전학 담론과 고소설 번역의 지평" 소명출판 2012
5 국립문화재연구소, "카자흐스탄 국립도서관 소장 한국본" 국립문화재연구소 2008
6 전상욱, "증세비태록 이본연구" 5 : 2003
7 김장동, "증세비태록 연구" 14 : 1992
8 배숙희, "중국 운남대학 도서관 소장 고려본(조선본) 선본 고적의 소개" 16 : 2006
9 임치균, "조선후기 소설에 나타난 청나라 지배의 중국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의미" 한국학중앙연구원 (24) : 111-134, 2010
10 유춘동, "일본 동양문고 소장 세책 고소설의 성격과 의미" 민족문화연구원 (64) : 283-309, 2014
1 옥영정, "해외 한국본고문헌 자료의 탐색과 검토" 삼경문화사 2012
2 후쿠이 레이, "해외 한국본 고문헌 자료의 탐색과 검색" 경인문화사 2012
3 모리스 쿠랑, "한국서지" 일조각 4-5, 1994
4 이상현, "한국 고전번역가의 초상-게일의 고전학 담론과 고소설 번역의 지평" 소명출판 2012
5 국립문화재연구소, "카자흐스탄 국립도서관 소장 한국본" 국립문화재연구소 2008
6 전상욱, "증세비태록 이본연구" 5 : 2003
7 김장동, "증세비태록 연구" 14 : 1992
8 배숙희, "중국 운남대학 도서관 소장 고려본(조선본) 선본 고적의 소개" 16 : 2006
9 임치균, "조선후기 소설에 나타난 청나라 지배의 중국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의미" 한국학중앙연구원 (24) : 111-134, 2010
10 유춘동, "일본 동양문고 소장 세책 고소설의 성격과 의미" 민족문화연구원 (64) : 283-309, 2014
11 정병설, "일본 교토대학 소장 새 자료 소개-한국 고전소설 14종 및 한글번역 <서상기> 외" 28 : 2004
12 이윤석, "세책 고소설 연구" 혜안 2003
13 유춘동, "서울대 규장각 소장, 토정-약현 세책 고소설 연구" 규장각한국학연구원 (66) : 147-167, 2014
14 윤경남, "민영환과 윤치호, 러시아에 가다(윤치호일기 제4권, 1896년)" 신앙과 지성사 2014
15 허경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과 동방학연구소에 소장된 조선전적(朝鮮典籍)에 대한 연구" 열상고전연구회 (36) : 9-32, 2012
16 이윤석, "금향정기" 경인문화사 3-, 2007
17 허경진, "고소설 필사자 하시모토 쇼요시의 행적" 112 : 2001
18 차충환, "明・淸 교체와 조선후기 소설" 인문학연구원 (25) : 33-62, 2014
19 Peter Kornicki, "Early Japanese Books in Cambridge University Library:A Catalogue of the Aston, Satow and Von Siebold Collections : A Catalogue of the Aston, Satow and Von Siebold Collections" Cambridge Univ Press 2012
20 신차선, "<징세비태록> 연구" 한국교원대 2011
21 허경진, "19세기 러시아에서 출판된 조선어독본 [춘향전]에 대한 연구" 한국민족문화연구소 (45) : 3-24, 2012
22 정병설, "18·19세기 일본인의 조선소설 공부와 조선관 ― <최충전>과 <임경업전>을 중심으로 ―" 규장각한국학연구원 (35) : 27-55, 2005
서구 안의 북대서양 잔여-포스트식민주의와 서구 모더니즘 사이의 세계문학
방언사전의 방언 어휘 수록 및 기술 현황, 성과와 한계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 |
| 2014-01-03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Cogito | ![]() |
| 2013-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 |
| 2012-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 ![]() |
| 2011-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 |
| 2009-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72 | 0.72 | 0.61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53 | 0.52 | 1.183 | 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