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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법원과 언론의 공인 개념 및 입증책임에 대한 인식적 차이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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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6026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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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명예훼손 판결과 언론에 보도된 기사를 비교함으로써 법원과 언론이 어떻게 다르게 공인의 개념을 규정하고 입증책임을 주장하는가를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법원은 중하위직 공무원까지 공인으로 규정해 공직자를 폭넓게 공인으로 규정하고 있는 반면 언론은 연예인, 스포츠 선수에 대해서 법원보다 더 폭넓게 공인으로 규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공인이론을 점진적으로 수용하고 입증부담도 완화해 주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언론사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에 있어 공인에 대한 개념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서 판결에 따라 공인원칙, 입증부담완화 원칙이 비일관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언론은 법원보다 더 폭넓게 공인을 규정하고 있지만, 법원과 마찬가지로 공인에 대한 뚜렷한 원칙과 개념화, 범주화 없이 국민의 알권리라는 다소 피상적인 개념과 동일시하거나 언론사 자사의 이익과 정치적 성향에 따라 자의적으로 공인을 규정하는 보도행태를 보이고 있다. 나아가 언론의 공인에 대한 비판적 보도를 그 공적인 성격을 이유로 위법성의 조각사유로서가 아니라 책임성 조각사유로서 주장하는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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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명예훼손 판결과 언론에 보도된 기사를 비교함으로써 법원과 언론이 어떻게 다르게 공인의 개념을 규정하고 입증책임을 주장하는가를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법원은 중하위직 공...

      본 연구는 명예훼손 판결과 언론에 보도된 기사를 비교함으로써 법원과 언론이 어떻게 다르게 공인의 개념을 규정하고 입증책임을 주장하는가를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법원은 중하위직 공무원까지 공인으로 규정해 공직자를 폭넓게 공인으로 규정하고 있는 반면 언론은 연예인, 스포츠 선수에 대해서 법원보다 더 폭넓게 공인으로 규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공인이론을 점진적으로 수용하고 입증부담도 완화해 주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언론사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에 있어 공인에 대한 개념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서 판결에 따라 공인원칙, 입증부담완화 원칙이 비일관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언론은 법원보다 더 폭넓게 공인을 규정하고 있지만, 법원과 마찬가지로 공인에 대한 뚜렷한 원칙과 개념화, 범주화 없이 국민의 알권리라는 다소 피상적인 개념과 동일시하거나 언론사 자사의 이익과 정치적 성향에 따라 자의적으로 공인을 규정하는 보도행태를 보이고 있다. 나아가 언론의 공인에 대한 비판적 보도를 그 공적인 성격을 이유로 위법성의 조각사유로서가 아니라 책임성 조각사유로서 주장하는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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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examined how the Korean courts and the Korean press differently conceptualize the public figure and understand its standard of proof by analyzing the court cases and the news stories of the press related with public figure. It was found out that there is considerably broad difference between the courts and the press in understanding who belongs to the category of public figure and to what degree public figure is responsible for proving truth. While Korean courts have gradually broadened the category of public figure and eased up the standard of proof, based on the decisions of libel case, they somewhat lacked consistency in defining who are public figure. As for the press, it also shows some problems: there is no clear and consistent conceptualization of public figure; the press, as was 10 years ago, criticizes the public figure on the basis of its own ethical standard; and the press required that it should be exempt from any legal liability of reporting about public figure because it is for public good. So, it seems that whether the press can affect later decisions of the courts in definition and standard of proof cannot be answered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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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examined how the Korean courts and the Korean press differently conceptualize the public figure and understand its standard of proof by analyzing the court cases and the news stories of the press related with public figure. It was found out...

      This study examined how the Korean courts and the Korean press differently conceptualize the public figure and understand its standard of proof by analyzing the court cases and the news stories of the press related with public figure. It was found out that there is considerably broad difference between the courts and the press in understanding who belongs to the category of public figure and to what degree public figure is responsible for proving truth. While Korean courts have gradually broadened the category of public figure and eased up the standard of proof, based on the decisions of libel case, they somewhat lacked consistency in defining who are public figure. As for the press, it also shows some problems: there is no clear and consistent conceptualization of public figure; the press, as was 10 years ago, criticizes the public figure on the basis of its own ethical standard; and the press required that it should be exempt from any legal liability of reporting about public figure because it is for public good. So, it seems that whether the press can affect later decisions of the courts in definition and standard of proof cannot be answered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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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1. 문제 제기
      • 2. 이론적 논의
      • 3. 연구 문제 및 방법
      • 4. 연구 결과
      • 5. 요약 및 결론
      • 1. 문제 제기
      • 2. 이론적 논의
      • 3. 연구 문제 및 방법
      • 4. 연구 결과
      • 5. 요약 및 결론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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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성선제, "헌법분야: 명예훼손법의 헌법화: 미국의 판례를 중심으로" 14 : 1-24, 2002

      2 강영호, "핵심 법률용어사전" 청림출판 2002

      3 이승선, "연예인의 인격권 침해유형과 언론소송에 있어서 '공적 지위'의 특성에 관한 연구" 한국방송학회 18 (18): 293-334, 2004

      4 이재진, "연예인 관련 언론소송에서 나타난 한·미간의 위법성조각사유에 대한 비교연구: "공인이론"과 "알권리"를 중심으로" 한국방송학회 18 (18): 7-50, 2004

      5 임유진, "언론보도로 인한 개인의 명예훼손 판결 분석" 이화여자대학교 1998

      6 이재진, "언론 자유와 인격권" 한나래 2006

      7 염규호, "설리번 판결과 미국의 언론자유: “현실적 악의” 원칙의 40주년을 맞으면서" 24 (24): 60-73, 2004

      8 윤성옥, "사법 보도와 표현의 자유 범위에 관한 연구 : 판검사가 제기한 언론사 상대 명예훼손 판결 분석을 중심으로" 한국언론학회 52 (52): 420-444, 2008

      9 배금자, "보도와 명예훼손, 대안적 검토" 19 (19): 31-39, 1999

      10 박병권, "법원의 판례분석을 통한 현실적 악의 이론의 고찰" 서강대학교언론대학원 2005

      1 성선제, "헌법분야: 명예훼손법의 헌법화: 미국의 판례를 중심으로" 14 : 1-24, 2002

      2 강영호, "핵심 법률용어사전" 청림출판 2002

      3 이승선, "연예인의 인격권 침해유형과 언론소송에 있어서 '공적 지위'의 특성에 관한 연구" 한국방송학회 18 (18): 293-334, 2004

      4 이재진, "연예인 관련 언론소송에서 나타난 한·미간의 위법성조각사유에 대한 비교연구: "공인이론"과 "알권리"를 중심으로" 한국방송학회 18 (18): 7-50, 2004

      5 임유진, "언론보도로 인한 개인의 명예훼손 판결 분석" 이화여자대학교 1998

      6 이재진, "언론 자유와 인격권" 한나래 2006

      7 염규호, "설리번 판결과 미국의 언론자유: “현실적 악의” 원칙의 40주년을 맞으면서" 24 (24): 60-73, 2004

      8 윤성옥, "사법 보도와 표현의 자유 범위에 관한 연구 : 판검사가 제기한 언론사 상대 명예훼손 판결 분석을 중심으로" 한국언론학회 52 (52): 420-444, 2008

      9 배금자, "보도와 명예훼손, 대안적 검토" 19 (19): 31-39, 1999

      10 박병권, "법원의 판례분석을 통한 현실적 악의 이론의 고찰" 서강대학교언론대학원 2005

      11 이재진, "명예훼손법상이 공인과 언론에 나타난 공인의 개념적 차이에 대한 연구" 43 (43): 147-173, 1999

      12 이승선,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에 있어서 언론 종사자 책임에 관한 연구" 82-133, 2000

      13 이재진, "명예훼손 소송의 위?어 조각사유로서의 공익성에 대한 연구" 한국언론정보학회 20 : 141-176, 2003

      14 이재진, "명예훼손 소송에 나타난 기업의 공익성 요건에 대한 탐색: 공인이론 적용의 타당성 검토를 중심으로" 문화방송 8 (8): 156-191, 2007

      15 이재진, "대중스타의 사생활 정보 공개의 한계와 법적 쟁점" 29 (29): 22-34, 2009

      16 이승선, "공적인물'이 청구한 명예훼손 소송의 특성과 함의: 방송사 사건을 중심으로" 문화방송 8 (8): 96-131, 2007

      17 윤성옥, "공인의 미디어 소송 특징과 국내 판결 경향에 관한 연구" 한국언론정보학회 40 (40): 150-191, 2007

      18 차용범, "공인의 명예훼손에 대한 판결기준의 변화 추세판례분석을 중심으로" 한국언론학회 46 (46): 13-445, 2002

      19 차용범, "공인의 명예훼손에 대한 사법적 논의의 한계" 45 (45): 387-421, 2001

      20 이효성, "공인의 명예훼손과 언론자유" (28) : 2003

      21 한위수, "공인의 명예훼손 관련 국내 판결 경향" 24 (24): 22-39, 2004

      22 문재완, "공인에 관한 최근 명예훼손 법리의 비교 연구" 24 (24): 4-21, 2004

      23 한위수, "공인과 명예훼손에 대한 비교법적 일고찰: ‘현실적 악의 원칙(actual malice rule)’을 중심으로. in: 한국언론의 현황과 공인의 명예훼손" 59-85, 2002

      24 배승화, "공익보도에 의한 명예훼손과 면책사유에 관한 연구" 전남대학교 2005

      25 Pember, D. R., "Mass media law" McGraw-Hill/Higher Education 2008

      26 언론중재위원회, "2008년도 언론판결분석" 언론중재위원회 2009

      27 언론중재위원회, "2008년도 언론판결분석" 언론중재위원회 2009

      28 한위수, "2005년도 국내언론관계판결의 동향" 26 (26): 46-61, 2006

      29 언론중재위원회, "2005∼2007년도 언론소송 판결분석" 언론중재위원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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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6-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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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79 0.79 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49 1.27 1.534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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