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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기암 환자의 심폐소생술금지 결정 전.후 연명치료 비교

        김현아 울산대학교 2014 국내석사

        RANK : 232303

        본 연구는 심폐소생술금지 결정 전?후 암 환자에게 시행되고 있는 연명치료의 종류와 수행빈도의 변화를 조사하여 말기암 환자의 연명 치료 범위와 치료 방침을 확립하고, 간호 중재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시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3차 의료기관 A종합병원의 종양내과 병동에 입원하여 심폐소생술금지를 결정한 20세 이상 성인 말기암 환자이며, 의무기록을 통하여 심폐소생술금지 결정 전?후의 말기암 환자에게 시행되는 연명치료의 변화를 확인한 후향적 조사 연구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for Windows (IBM SPSS Inc., Chicago, U.S.A)를 이용하여 분석하여 실수 및 백분율, 중앙값과 범위로 기술하고, 연명치료의 변화는 유지, 추가, 중단으로 평가하여 실수, 백분율 및 95% 신뢰구간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연구 대상자는 남자 124명(62%), 여자가 76명(38%)로 200명이었으며, 중앙 연령은 59(범위 22~85)세 이었다. 주 진단은 폐암이 31.5%로 가장 많았고 상부위장관계 암이 20.5%, 하부위장관계 암과 간.담도 암이 각각 12.5%로 순이었다. 대상자의 중앙 재원 일은 15일(범위 3~80)이며, 심폐소생술금지는 입원하여 중앙값 10일(범위 2~67)에 결정되었다. 심폐소생술금지 결정 후 사망까지 소요시간은 중앙값 4일(범위 1~49) 이었다. 2) 심폐소생술금지 결정 전 대상자가 시행한 치료는 진통제 192명(96%), 항균제 174명(87%), 영양요법 145명(72.5%), 산소공급 130명(65%), 수혈 86명(43%) 순으로 높았으며, 항암화학요법 8명(4%), 방사선요법이 5명(2.5%), 투석 4명(2%), 인공호흡기가 3명(1.5%) 이었다. 기본간호는 환자/보호자 교육. 상담. 지지가 136명(68%)로 가장 높게 제공되었고 구강간호, 세발간호, 부분목욕을 포함한 위생간호와 욕창간호가 각각 108명(54%)와 74명(36%) 순이었다. 3) 심폐소생술금지 결정 후 계속 유지된 비율이 높은 일반 연명치료는 정맥영양 88%, 마약 성 진통제 96%, 유치 도뇨관 94%, 비강 캐뉼라를 통한 산소공급 55%, 혈당검사 90%이었으며, 심전도 모니터 97%, 리저버 백 마스크를 통한 산소공급 92%, 정맥 지속주입 마약 성 진통제 96%가 높은 비율로 추가 되었다. 중단된 연명치료에는 경구용 비 마약 성 진통제 174명(84%)와 경장영양 196명(96.5%)의 비율이 높았다. 4) 심폐소생술금지 결정 후 계속 유지된 비율이 높은 특수 연명치료는 중심정맥관, 고 단위 항생제,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 인공호흡기 치료이었으며, 추가된 치료는 수혈과 침습적 시술이 필요한 중심정맥관 삽입, 피그 테일, 흉관 배액관, 담도 배액관 삽입이었다. 낮은 비율이지만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 인공호흡기치료가 각각 1명(0.5%)씩 추가되었다. 중단된 치료로는 항암화학요법이 1%, 혈액투석이 2%에서 시행되었다. 5) 심폐소생술금지 결정 후 안위간호의 변화는 욕창간호, 환자/보호자 교육. 상담. 지지, 구강간호가 97.4%, 86.7%, 85.2%로 높은 유지 율을 보였고, 각각 24.5%, 24%, 6.5%에서 추가되었다. 임상적 검사의 변화는 혈액검사에서 전 혈구 검사가 95.5%로 가장 많이 시행되었으며, 혈액 배양검사는 29%에서 수행되었다. 일반 촬영이 78%로 가장 많이 시행되었고, 전산화 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이 각각 6.5%, 1%가 추가로 시행되었다.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한 환자 권리의 보장을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연명치료 중지와 관련된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연명치료 중단의 허용범위와 기준에 대한 법제화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각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사전지시의향서 작성이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간호정보제공이 집중치료실 환자의 환경적 스트레스, 불안 및 안위에 미치는 영향

        윤진영 관동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183167

        집중치료실은 환자의 생명유지에는 필수적인 곳이나 생소한 기구가 많고 가족면회와 환자자신의 행동범위가 제한된 공간으로 다양한 스트레스가 유발되는 생소한 환경으로 집중치료실에 입원하는 자체가 스트레스 원인이 되며, 이러한 스트레스는 환자의 불안과 안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본 연구는 집중치료실 입원 환자 중 집중치료실에의 입원이 예정되지 않았던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간호정보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간호사의 설명이 집중치료실 입원 환자의 환경적 스트레스와 불안 및 안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 연하기능증진을 위한 구강간호프로그램이 노인의 우울, 자기효능감, 주관적 구강건강상태 및 연하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

        이기란 건양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166831

        본 연구는 Mead(1934)의 상징적 상호작용이론과 Bandura(1977)의 자 기효능감이론을 기반으로 연하기능증진을 위한 구강간호프로그램을 개 발하고 노인에게 적용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고자 시도되었다. 연하기능증진을 위한 구강간호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인의 요구도 조사를 위한 일대일 면담과 국내 노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연하기능증진을 위한 중재연구의 통합적 문헌고찰을 수행하였다. 연하기능증진을 위한 구강간호프로그램은 Mead(1934)의 상징적 상호작용이론과 Bandura(1977)의 자기효능감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IMP(Intervention Mapping Protocol)의 총 6단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개발되었다. 개발된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유사실험설계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는 실험군 19명, 대조군 18명으로 실험군에게는 연하기능증진을 위한 구강간호프로그램을 주 1회, 5주 동안 총 5회기 수행하였다. 실험군과 대조군은 모두 연구를 시행하기 전 연하기능평가를 위해 연하장애 위험성 평가척도를 수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연하기능증진을 위한 구강간호프로그램 개발 본 연구는 Mead(1932)의 상징적 상호작용 이론과 Bandura(1977)의 자기효능감 이론을 기반으로 , 연하장애위험성이 있는 노인의 요구도 조사, 연하기능증진을 위한 국내 중재에 대한 통합적 문헌고찰을 바탕으로 IMP 6단계를 통해 연하기능증진을 위한 구강간호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한 연하기능증진을 위한 구강간호프로그램 초안은 5명의 전문가 타당도를 거쳐 최종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었다.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본 프로그램은 주 1회, 5주 총 5회, 50분/회로 개발되었다. 2. 연하기능증진을 위한 구강간호프로그램의 효과 가설1 “연하기능증진을 위한 구강간호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이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우울 점수가 감소할 것이다”는 연령과 학력, 사전 우울 항목을 공변량으로 하여 분석한 결과, 실험군과 대조군의 우울 점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F=.103, p=.751). 따라서 가설1은 기각되었다. 가설2. “연하기능증진을 위한 구강간호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이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자기효능감이 증가할 것이다.”는 연령과 학력, 사전 자기효능감 항목을 공변량으로 하여 분석한 결과, 실험군과 대조군의 자기효능감 점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F=3.798, p=.060). 따라서 가설2는 기각되었다. 하지만 연하기능증진을 위한 구강간호프로그램 적용 후 실험군의 경우 평균 자기효능감 점수가 증가하였고, paired t-test로 검증한 결과 실험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4.801, p<.001). 가설3. “연하기능증진을 위한 구강간호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이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주관적 구강건강상태가 증가할 것이다.”는 부가설 3-1.에서 지지되었다. 부가설 3-1. “연하기능증진을 위한 구강간호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이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주관적 구강건강점수가 증가할 것이다”는 연령과 학력을 공변량으로 하여 분석한 결과, 실험군의 주관적 구강건강점수가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F=12.181, p=.001). 부가설 3-2. “연하기능증진을 위한 구강간호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이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구강안위감이 증가할 것이다”는 연령과 학력, 사전 구강안위감 항목을 공변량으로 하여 분석한 결과, 실험군과 대조군의 구강안위감 점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F=1.253, p=.271). 따라서 부가설 3-2는 기각되었다. 하지만 연하기능증진을 위한 구강간호프로그램 적용 후 실험군의 경우 평균 구강안위감 점수가 증가하였고, paired t-test로 검증한 결과 실험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4.726, p<.001). 가설4 “연하기능증진을 위한 구강간호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이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연하관련 삶의 질이 증가할 것이다.”는 연령과 학력, 사전 연하관련 삶의 질 항목을 공변량으로 하여 분석한 결과, 실험군의 연하관련 삶의 질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F=4.778, p=.036).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개발된 연하기능증진을 위한 구강간호프로그램은 노인의 주관적 구강건강점수와 연하관련 삶의 질을 증진시켰다. 따라서 본 프로그램은 노인들에게 널리 적용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이는 노인의 구강건강증진과 연하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본 프로그램 효과의 일반화된 검증을 위하여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하고, 표본 수를 증가시킨 후속연구를 제언한다.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nd prove the effect of an oral care program for improving swallowing function among the elderly, based on the symbolic interaction theory by Mead (1934) and the self-efficacy theory by Bandura (1977). The oral care program was developed by following all sixsteps of the intervention mapping protocol(IMP). Furthermore, one-on-one interviews were conducted to assess the elderly's needs; an interdisciplinary review of intervention studies was performed for improving the dysfunctional function of the elderly in Korea. Moreover,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developed program,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ed quasi-experiment was implemented. In order to confirm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19 individuals from a senior welfare center in city D, center S, were included in the experimental group, while 18 individuals from a senior welfare center in city D, center Y, were included in the control group. The oral care program for improving swallowing function was administered to the experimental group once a week for five weeks, totaling 5 times, and the exact program ran for 50 minutes. Both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used the modified dysphagia risk-assessment scale for the elderly to evaluate the swallowing function before the study; uncertainty before and after intervention, depression, self-efficacy, subjective oral health status, and swallowing-related quality of life were measured for both group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WIN 25.0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Development of an oral care program for improving swallowing function Based on the symbolic interaction theory by Mead (1932) and the self-efficacy theory by Bandura (1977), we investigated the needs of the elderly with dysphagia risk and examined the integrated literature on domestic intervention for improving dysphagia. Furthermore, we developed an oral nursing program for enhancing swallowing function through a 6-step IMP. The draft of the oral care program was finalized after obtaining validation from five experts. Through the above process, the program was developed once a week, 5 times in total for 5 weeks, and 50 minutes/circuit. 2. Effect of oral nursing program on improving swallowing function 1) The depression scores of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were statistically analyzed using age, education, and pre-depression items as the covariate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were as follows: The depression scores of the experimental group were lower than those of the control group (F=.103, p=.751). Thus, hypothesis 1 was rejected. 2) Self-efficacy scores of the experimental group were higher than those of the control group.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F=3.798, p=.060). Thus, hypothesis 2 was rejected. However, after applying the oral care program, the average self-efficacy score of the experimental group increased and the paired t-test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is group (t=-4.801, p<.001). 3) “The subjective oral health status of the experimental group was high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3-1) The results of the covariance analysis showed that the subjective oral health scores of the experimental group were higher than those of the control group (F=12.181, p=.001). 3-2) The results of the analysis were as follows: "Age, education, pre-oral comfort items "were covariates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oral comfort level of the control group.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ensory scores (F=1.253, p=.271). Therefore, Supplementary Note 3-2 was rejected. However, after the oral care program was implemented, the average oral comfort score of the experimental group increased, and a paired t-test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is group (t=4.726, p<.001). 4) For the experimental group, the swallowing-related quality of life increased significantly (F=4.778, p=.036)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In conclusion, the oral care program for improving oral hygiene developed in this study improved the subjective oral health scores and the related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Therefore, this program can be widely applied to the elderly; it is expected to improve the oral health and related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In order to generalize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a follow-up study with increased sample size is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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