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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学教养修辞学教学的现状与展望

        나민구 한국수사학회 2012 수사학 Vol.0 No.17

        현대의 수사학 요구에 대한 시류를 반영하듯 한국에서도 수사학 교육이 진행되어 왔고 관련 강좌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는국내의 수사학 교육 관련 실제 현장 교육 상황을 소개해 본다. 국내에서 대규모 수사학 강좌가 처음 개설된 곳은 부산의 동아대학교이다. <수사학 이야기>는 1996년 1학기에 다행스럽게도 법과대학에서만 개설되었다. 다른 단과대학에서는 폐강되었지만, 오로지 법과대학에서만은 42명의 수강생이 경찰수사를 위한 과목으로 이해하고서, 脈을 이어가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우리나라 대학생들 가운데에서 그들이 처음으로 처지론과 법정연설을 수사학에서 다룰 것이라고 예감했던 학생들일 것이다. 어쨌거나 그 시초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대형 강좌는 생각될 수조차 없었을 것이다. 성균관대학의 <스피치와 토론> 강좌는 철저하게 이론과 실습의 이원제로진행된다. 스피치 이론은 5주에 걸쳐서, 토론 이론은 3주간에 걸쳐서 교수가파워포인트와 동영상자료를 활용하여 강의하고, 스피치 실습은 두 번의 개별발표로, 토론 실습은 한 번의 팀발표로 진행된다. 이 강좌는 주로 미국의 ‘스피치 Speech'이론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이론을 설명하고 토론을 실습하는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 교양교과목 <설득의 수사학>은 필자가 재직하고 있던 수원대학교에2004년 처음 개설하여 직접 강의하였다.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일반수사학을 이해하고 발표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개인적으로 발표를 많이 할수록 평소 점수를 많이 획득하기에 학생들의 자발적 발표 지원을 장려했다. 오늘날 글쓰기 교육과 의사소통늘역 배양의 중요성을 깨닫고 대학에서는관련 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술한 동아대, 성균관대, 수원대 이외에도 숙명여대 의사소통센터, 가톨릭대 교양교육원 등에서 <학제적교양 교과목으로서의 수사학>을, 단국대 교양과정에서는 <사회진출을 위한발표와 토론>, 목포대 평생교육원에서는 <시민교육에서의 수사학>을 가르치고 있다. 과목명은 <논변과 설득>, <대화와 설득>등 다양하다. 전공교과목으로서의 수사학 과목은 고려대 대학원, 비교문학 협동과정의<문학과 인접학문>, <문학이론연구>, 한국외대 대학원 <중국수사학>, 수원대중국어과 4학년 <중국수사학> 등 전공영역에서도 몇몇 대학에서 서양수사학및 중국수사학 관련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적잖은 대학에서 수사학 혹은 중국수사학 관련 강의를 점점 많이개설하는 추세이다.

      • KCI등재

        The New Rhetoric: Korean Transplantation and Its Problems

        박우수 한국수사학회 2011 수사학 Vol.0 No.15

        카임 페렐만과 올브레히트 티테카가 주도한 신수사학은 소위 문체, 혹은 문채론으로 줄어든 수사학을 아리스토텔레스 이전의 고전수사학이 지니고 있던 논증의 기능과 중요성을 복원함으로써 수사학에 대한 뿌리깊은 편견과 불신을 제거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논리 실증주의의 한계를 절감한 이들은 가치판단의 영역에서는 논리적 배중률이 적용되지 않음을 주장함으로써 수사학의 영역을 확대함과 동시에 정의와 같은 가치개념의 정당성 자체를 문제 삼는다. 정당화가 수반되지 않고 일반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한 정의 개념은 정의에 값 하지 못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페렐만의 법적 정의와 논증에 관한 일련의 논문들이 한국에서 문민정부가 들어서는 1986년을 기점으로 하여 처음으로 소개되고 연구되었다는 점은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시점 이후 한국에서 페렐만 연구는 신수사학의 기본 저서들을 통하기 보다는 2차 문헌의 번역과 소개에 한정됨으로써 본격적인 신수사학 연구가 처음부터 일정한 방향성을 보이는 한계를 노정한다. 중요한 문제이기는 하지만 신수사학에서 중요한 논증의 기술인 개념분리와 같은 구체적인 연구보다는 보편 청중과 같은 문제에 많은 논의를 집중함으로써 신수사학의 전모를 파악하는 데는 소홀함을 보인다. 아직도 신수사학의 일차 문헌들이 전혀 번역되지 못한 점은 문제로 남아있다. 그런 반면 이차 문헌의 번역과 소개는 비교적 활발한 편이다. 그러나 이차문헌은 대부분 신수사학을 변호하는 성격의 글들이 대종을 이루고 있어서 정밀한 비판적 소개와는 거리가 있다. 예를 들어 신수사학에 미친 비코의 영향 등은 전혀 언급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서도 한국 학자에 의해서 신수사학과 설교학의 관계를 연구한 학위논문이 미국에서 나온 것은 앞으로 한국에서의 성과를 기대하게 하는 대목이다.

      • KCI등재

        서양문헌 한국어 번역의 내력과 과제

        배수찬 한국수사학회 2015 수사학 Vol.0 No.24

        This study aims to survey the short, but dynamic history of the translation of Western literature into the Korean language. Here "literature" means, not only literary texts, but also a comprehensive group of texts including philosophy, history etc. Although the Korean language, in the early twentieh century, had been progressing toward a modern language, it has continued to bear some defects for functioning as "an effectively translated language from other Western ones." This problem has not yet been clearly settled. So the conditions for an accurate and articulate translation into the Korean language are more difficult than those in other Western languages. To be a competent Korean translator of texts written in Western languages I think, a very rare and essential ability is required. What is this special ability? When Western texts are being translated into Korean, it sometimes happens that Korean vocabulary or grammar is not able to fully capture the full conceptual depth and complexity of the original texts. Yet it is also imperative that translations must be produced, so many active Korean translators are venturing to transform some parts of the contents or sentence forms of original Western texts, in order to make them more approachable to average Korean readers. The result of these attempts cannot entirely be blamed as “distortions”, because such attempts may be, according to the context, inevitable regarding the contemporary situation of Korean language, which could be summarized as "a comparative lack of available vocabulary" and "heterogeneity of Korean grammar and sentence structure compared with Western languages". As a result, the above mentioned essential ability of Korean translators of Western texts is that, he or she should be able to demonstrate a fluency in the Korean language which properly reflects the ideas or material affairs that Western texts are presenting. So the task of Korean translations may be called now, in some sense, not only a linguistic phenomenon, but also a pioneering of the possibilities in developing the Korean language's expressiveness. Ideal Korean translators should be fighters for enhancing the capability of representing things and ideas in the Korean language. When this ideal is able to be realized, then the remaining duties will be (1) challenging and communicating with the Western thoughts and worlds, and (2) setting a place for an intellectual confrontation with Westerners, in both cases in the Korean language. This is directly linked with a consensus on to what extent the quality of the Korean language must be enhanced, as a language for serious literature. 한국의 서양문헌 번역사는 그다지 길지 않지만, 나름대로 매우 다이나믹한 과정을 거쳤다고 볼 수 있다. 길지 않은 만큼 언어들 간의 교섭이 급격했고, 언어 사이의 이질성이 그 과정을 더욱 복잡화했다. 이제 좋은 번역의 조건을 다시 한번 상기해 보자. (1) 해당 서양어 문헌에 대한 정확한 독해력, (2) 서양어 문헌이 다루고 있는 주제에 대한 풍부한 지식, (3) 서양어 문헌이 말하고 있는 내용을 가장 적실하게 반영하는 한국어 어휘와 문장구조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 이제 뜻있는 이들은 (1)과 (2)의 중요성 및 불가분리성을 깨달아 가고 있는 듯 보인다. 이제 가장 필요한 것은 (3)인데, 이는 역설적으로, “한국어 속에서 외국어성”을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외국어성을 발명해 내는 과업이어야 하는 만큼, 단순히 소수의 한국어 연구자들에게만 맡겨 둘 문제는 아니다. 사실을 냉정하게 보면 현대 한국어는 아직까지 충분히 발전하지 못한 허약한 언어다. 어원사전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고, 근대문학이 형성되기 시작한 20세기에 국한해서 보더라도, 믿고 인용할 만한 정본 텍스트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 심지어 국어국문학을 전공하는 사람조차 그러한 정본 텍스트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황민문학자로 타락했을지언정, 최재서가 “조선어는 골칫거리(고민의 종자)”라고 고백했던 것은, 차라리 솔직하다고 칭찬해 주고 싶은 심정이다. 번역가는 자각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이러한 “못난 한국어”를 단단하게 하고, 그 폭을 넓히고, 표현가능성을 확장하는 투쟁의 최전선에 몰려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가난한 철학도들인데, 어찌 보면 한국어를 모국어로 타고난 탓에 철학연구의 본업에 더하여 추가적으로 짐을 짊어진 셈이다. 한국어가 진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사유를 하는 언어가 될 수 있다면, 그리고 그러한 방향으로 한국어를 가꾸는 것이 번역의 임무라면, 번역을 지금과 같이 개별적인 학자들의 과업으로 방치해서는 곤란할 것이다. 원문을 장악할 수 있는 어학력과 문화배경에 대한 지식, 이를 풀어낼 수 있는 유려한 한국어 문장력이 가능한 사람이 필요하다. 한국어의 현 상황이 서양문헌 번역가로 하여금 예술가에 준하는 초인적 능력을 요구하는 셈이다. 이러한 조건을 갖춘 번역가들이 본격적으로 활약하는 미래를 설계해 본다면, 다음 시대 번역의 과제는 서양문헌이 보여주는 사유와 세계에 대한 도전, 지적 대결의 장소를 한국어라는 장에서 마련하는 일이 될 것이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한국어를 어디까지 쓸 것인가, 한국어의 질적 수준을 어디까지 높일 것인가에 대한 합의와 관련돼 있다.

      • KCI등재

        大学教养修辞学教学的现状与展望

        罗敏球 한국수사학회 2012 수사학 Vol.0 No.17

        현대의 수사학 요구에 대한 시류를 반영하듯 한국에서도 수사학 교육이 진행되어 왔고 관련 강좌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는 국내의 수사학 교육 관련 실제 현장 교육 상황을 소개해 본다. 국내에서 대규모 수사학 강좌가 처음 개설된 곳은 부산의 동아대학교이다. <수사학 이야기>는 1996년 1학기에 다행스럽게도 법과대학에서만 개설되었다. 다른 단과대학에서는 폐강되었지만, 오로지 법과대학에서만은 42명의 수강생이 경찰수사를 위한 과목으로 이해하고서, 脈을 이어가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우리나라 대학생들 가운데에서 그들이 처음으로 처지론과 법정 연설을 수사학에서 다룰 것이라고 예감했던 학생들일 것이다. 어쨌거나 그 시초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대형 강좌는 생각될 수조차 없었을 것이다. 성균관대학의 <스피치와 토론> 강좌는 철저하게 이론과 실습의 이원제로 진행된다. 스피치 이론은 5주에 걸쳐서, 토론 이론은 3주간에 걸쳐서 교수가 파워포인트와 동영상자료를 활용하여 강의하고, 스피치 실습은 두 번의 개별 발표로, 토론 실습은 한 번의 팀발표로 진행된다. 이 강좌는 주로 미국의 ‘스피치 Speech'이론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이론을 설명하고 토론을 실습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 교양교과목 <설득의 수사학>은 필자가 재직하고 있던 수원대학교에 2004년 처음 개설하여 직접 강의하였다.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일반수사학을 이해하고 발표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개인적으로 발표를 많이 할수록 평소 점수를 많이 획득하기에 학생들의 자발적 발표 지원을 장려했다. 오늘날 글쓰기 교육과 의사소통늘역 배양의 중요성을 깨닫고 대학에서는 관련 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술한 동아대, 성균관대, 수원대 이외에도 숙명여대 의사소통센터, 가톨릭대 교양교육원 등에서 <학제적교양 교과목으로서의 수사학>을, 단국대 교양과정에서는 <사회진출을 위한 발표와 토론>, 목포대 평생교육원에서는 <시민교육에서의 수사학>을 가르치고 있다. 과목명은 <논변과 설득>, <대화와 설득>등 다양하다. 전공교과목으로서의 수사학 과목은 고려대 대학원, 비교문학 협동과정의 <문학과 인접학문>, <문학이론연구>, 한국외대 대학원 <중국수사학>, 수원대 중국어과 4학년<중국수사학>등 전공영역에서도 몇몇 대학에서 서양수사학 및 중국수사학 관련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적잖은 대학에서 수사학 혹은 중국수사학 관련 강의를 점점 많이 개설하는 추세이다.

      • KCI등재후보
      • KCI등재

        신수사학의 한국 이식과 그 문제점

        한국수사학회 2011 수사학 Vol.0 No.15

        <P>&nbsp;&nbsp;카임 페렐만과 올브레히트 티테카가 주도한 신수사학은 소위 문제, 혹은 문채론으로 줄어든 수사학을 아리스토텔레스 이전의 고전수사학이 지니고 있던 논증의 기능과 중요성을 복원함으로써 수사학에 대한 뿌리깊은 편견과 불신을 제거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논리 실증주의의 한계를 절감한 이들은 가치판단의 영역에서는 논리적 배중률이 적용되지 않음을 주장함으로써 수사학의 영역을 확대함과 동시에 정의와 같은 가치개념의 정당성 자체를 문제 삼는다. 정당화가 수반되지 않고 일반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한 정의 개념은 정의에 값 하지 못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페렐만의 법적 정의와 논증에 관한 일련의 논문들이 한국에서 문민정부가 들어서는 1986년을 기점으로 하여 처음으로 소개되고 연구되었다는 점은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시점 이후 한국에서 페렐만 연구는 신수사학의 기본 저서들을 통하기 보다는 2차 문헌의 번역과 소개에 한정됨으로써 본격적인 신수사학 연구가 처음부터 일정한 방향성을 보이는 한계를 노정한다. 중요한 문제이기는 하지만 선수사학에서 중요한 논증의 기술인 개념분리와 같은 구체적인 연구보다는 보편 청중과 같은 문제에 많은 논의를 집중함으로써 신수사학의 전모를 파악하는 데는 소홀함을 보인다. 아직도 신수사학의 일차 문헌들이 전혀 번역되지 못한점은 문제로 남아있다. 그런 반면 이차 문헌의 번역과 소개는 비교적 활발한 편이다. 그러나 이차문헌은 대부분 신수사학을 변호하는 성격의 글들이 대종을 이루고 있어서 정밀한 비판적 소개와는 거리가 있다. 예를 들어 신수사학에 미친 비코의 영향 등은 전혀 언급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서도 한국 학자에 의해서 신수사학과 설교학의 관계를 연구한 학위논문이 미국에서 나온 것은 앞으로 한국에서의 성과를 기대하게 하는 대목이다.</P>

      • KCI등재

        자기반영성의 수사와 그에 대한 문화연구적 탐구로서 수사학 - 동아시아와 한국의 비유로서 한자에 대한 비판적 검토 -

        전국조(Jeon, Gukjo) 한국수사학회 2020 수사학 Vol.0 No.37

        이 작업은 현실에 대한 이론 생산의 실천이라는 ‘국면적 개입’으로 기획된 것이다. 이 개입은 어떠한 이론이라도 그것이 기존의 이데올로기에 복무해선 안된다는, 그렇기에 ‘절합’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방법론적 접근에 골몰해야 한다는 기본 전제를 바탕에 두고 있다. 1장에선 바로 그 같은 접근을 설명하는 데 집중, 이 작업의 핵심 문제틀이 되는 ‘변증법적 관계 설정’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2장에선 ‘구체적 추상’이란 분석틀에서 수사, 수사학, 그 둘의 주체를 분석한다. 특별히 수사의 ‘주체’는 ‘분열증적 주체’와 ‘다면적 양가성’이라는 좀 더 복잡한 전개를 거치게 된다. ‘적극적·능동적 수용자’를 수사의 게임으로서 이 작업에 동참시키며 시작하는 3장에선 자기반영성의 수사를 논의하는 가운데 그것이 차이·자기반영성·맥락의존성·우발성을 그 특질로 하는 ‘정체성의 정치’와 ‘차이의 정치’를 전제로 함을 주장한다. 4장에선 동아시아와 한국의 비유로서 한자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그 대안 또한 제시해 본다. 우선 그 비유의 이데올로기적 작동 방식 및 효과를 분석하고, 동아시아와 한국 사회의 새로운 비유로서 국내 차이니즈 디아스포라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이어서 ‘한자’는 물론 그것의 ‘사용자-수용자’까지 적극 고려함으로써, 때때로 형식과 내용 모두에서 정태적이기도 한 한자문명연구를 실질적 ‘동학(動學)’으로 전환하기 위해선 그 같은 연구가 꼭 필요하다는 입장 또한 밝힌다. 끝으로 5장에선 한자의 초국성 확보를 위한 새로운 수사학을 향해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면서 그 마무리를 열어 놓는다. As a practice of theoretical production, this work is designed to be a ‘conjunctrual intervention’ into a situation in which ‘I’ as a cultural studies researcher is being located. To successfully lead this intervention, Chapter 1 explains the need for ‘dialecticisation’ to be a key problematic for this task. This is because such a relational establishment is to both support and penetrate the entire task, and to understand the foundation of the task as well as how it is deployed and what its rationale is. Chapter 2 then analyses rhetoric, rhetoric as a science, and the subjects of both within the framework of ‘concrete abstraction’. In particular, the discussion on the ‘subject’ of rhetoric goes through more complicated stories of ‘schizophrenic subject’ and ‘multifaceted ambivalence’. Beginning with making the ‘active audience’ take part in the game of this rhetoric, chapter 3 discusses the ‘rhetoric of self-reflectivity’ as a pendulum movement between modern-educational and postmodern-persuasive rhetorics, and calls for ‘politics of difference’ based on difference, self-reflectivity, and context-dependency or contingency. Chapter 4 critically reviews ‘Hanja’ as metaphors for ‘East Asia’ and South Korea, and also suggests some alternative. Above all, their ways of ideological operations and their effects are analysed, and, following this, the need for research on South Korea’s domestic Chinese diaspora as a new metaphor for East Asia and South Korean society is also insisted on. This is necessary for both the transformation of Hanja civilisation research, which is sometimes static in both form and content, by actively considering ‘user-audience’ of Hanja along with Hanja itself, and its turning into a substantial ‘dynamics’. In the last analysis, chapter 5 concludes with an openquestion on what would be really necessary for a new rhetoric for securing the‘transnationality of Han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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